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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수원시도서관사업소-수원시서점협동조합 MOU 체결

수원, 책으로 하나 된다… 독서골든벨 등 체험형 독서문화 확산 기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수원시도서관사업소, 수원시서점협동조합과 4월 17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수원시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원시민의 독서문화 증진과 지역 내 독서공동체 저변 확대를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어린이‧청소년‧청년 대상 독서문화 경험 확대 ▲독서 나눔문화 및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 ▲문해력 제고를 통한 건강한 독서생태계 조성 ▲기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세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공동 협력사업인 '2026년 수원 독서골든벨'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9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꿈의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초등 중학년부(3~4학년)와 고학년부(5~6학년)로 나누어 운영되며 각 부별 선정도서를 기반으로 한 문제 풀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해당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장소 제공 등 시설 지원을 맡아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기반 조성에 협력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협력이 강화되어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 기반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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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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