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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권혁우 예비후보 경선 승복에 “원팀으로 수원대전환”

중앙당 재심 기각으로 공천 논란 종결… 이재준 시장 재선 ‘청신호’
권혁우 “이재준 시장 성공 기원” 통 큰 승복… 지지층 결집 ‘가속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이 더불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로서의 정당성을 확고히 굳히고 재선 행보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가 4월 19일 오후 권혁우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제기한 경선 재심 신청을 ‘기각’ 처리했다.

이에 권혁우 예비후보는 “당의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깨끗한 승복과 함께 “민주당의 승리와 이재준 시장님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히면서, 이재준 수원시장은 민주당 ‘원팀’ 구성을 통한 본선 승리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권 예비후보는 “선거 과정에서 저로 인해 마음 상하신 분이 계셨다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본의 아니게 불편을 드린 일이 있었다면 더욱 송구하다”며 “수원사랑의 마음이 하나로 통합되고, 민선 9기가 새로운 도약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권 예비후보 재심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해 “이재준 수원시장의 후보 선출 과정에 결함이 없음을 당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확인해준 결과”라며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이 해소됨에 따라 이재준 시장은 야권의 공세를 차단할 강력한 명분을 얻게 됐다”고 강조했다.

경선 후 불협화음을 걷어낸 이재준 시장은 당내 통합이 가시화됨에 따라 민선 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수원 대전환, 중단 없는 완수’를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시민들의 표심 잡기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시장 캠프 측은 “지난 14일 경선 승리 이후에 발표한 의견 표명 이후 바뀐 것이 없다”며 이번 재심 결과에 대해서는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는다고 전했다.

앞서 이재준 수원시장은 경선 승리 후 “이 결과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다. ‘수원 대전환, 중단 없이 완수하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다”며 “그 무거운 뜻, 가슴 깊이 새기고 본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재준 시장은 “함께 경쟁해 주신 권혁우 후보님, 고생 많으셨다. 후보님의 열정, 제가 온전히 안고 가겠다. 이제 우리는 하나다”며 “더 단단한 민주당 ‘원팀’으로, 6월 3일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야~ 이 맛에 수원 산다!’ 시민 여러분이 이 말을 자랑스럽게 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유능한 후보답게, 끝까지 당당하게 뛰겠다”며 “가장 낮은 자세로, 그러나 누구보다 강력하게 승리하겠다. 6월 3일,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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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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