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최상규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전 수원특례시 장안구청장)가 오는 6.3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 확정됐다.
4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제5차 경선 결과에 따르면, 최상규 예비후보는 수원시 제1선거구(파장동,영화동,송죽동,조원1동,조원2동,연무동)에서 유용선 예비후보(전 김승원 국회의원 선임비서관)와의 2인 경선을 펼친 끝에 승리했다. 경선은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진행됐다.
최상규 경기도의원 후보는 경선 결과 발표 후 페이스북을 통해 “덕분에 1차 관문인 경선에 통과했다. 함께 뛰어주셨던 후보님께서도 고생 많으셨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과 지도편달 부탁드린다”며 “일 잘하는 지방정부 일원이 되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최상규 경기도의원 후보는 공직생활을 35년간 한 행정의 달인이다.
1988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수원시 상수도사업소 맑은물정책과장, 환경정책과장을 거쳐 환경국장 역임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3년 12월 퇴임때가지 1년 반동안 수원특례시 장안구청장으로 장안구정을 이끌었다.
공직에 있을 당시 탁월한 소통능력, 뛰어난 판단력으로 업무를 처리해 신망이 두터웠다는 평을 받았다.
제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수원갑 지역위원회 공명선거본부장을 지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최상규 후보는 지난 3월 출사표를 통해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초석이다.
민주당이 지방의회와 함께 할 때 이재명 정부가 구상하는 지방주도 성장과 지역 숙원들을 일사천리 해결할 수 있다”며 “현장 최전선에 맞닿아있는 지방일꾼 또한 유능한 정부를 뒷받침 할 유능한 일꾼들이 선발돼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최상규 후보는 “중앙정부, 지방정부, 지방일꾼 삼박자가 합을 이룰 때 비로소 이재명 정부 성공에 가까워질 것이고, 지역 민생과 경제도 원활하게 돌아갈 것이다. ‘장안구청장 출신’ 최상급 행정가 최상규가 지방선거에 도전하는 이유”라며 “행정 전문성을 살려 지방의회의 중심에서 지방자치 발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겠다. 목표는 이재명 정부 성공을 통한 장안구의 발전”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