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수원시 제2선거구)이 6·3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에서 승리하며 4선 도전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4월 16일 밤 발표한 발표한 제5차 경선 결과에 따르면, 박옥분 경기도의원은 수원시 제2선거구(정자1동,정자2동,정자3동)에서 김동은 예비후보(현 수원시의원)를 누르고, 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로 나서게 됐다.
박옥분 의원은 제9대 경기도의회에 비례대표로 입성한 뒤, 제10대와 11대 선거에서 내리 당선된 3선 중진 의원이다.
특히 제10대 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성 평등과 평생교육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제11대에서는 보건복지위원회와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민생 현안 해결에 앞장섰다.
이번 경선 승리는 박옥분 경기도의원이 12년 동안 지역구 곳곳을 누비며 소통하고, 지역구 내 교통환경 개선, 경로당과 청소년센터 환경 개선을 비롯해 교육·안전·복지·환경 등 주민 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쳐온 성과에 따른 것이란 평가다.
경선 결과에 대해 박옥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경선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선택과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당원들과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그 간절함과 기대를 가슴에 새기고 더 책임 있게, 더 진심으로 뛰겠다. 여러분의 기대와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더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박옥분 경기도의원은 “선의의 경쟁을 함께 해주신 김동은 후보님께도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제 우리는 하나”라며 더불어민주당 ‘원팀’을 강조한 뒤 “더 큰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에서 태어난 박옥분 의원은 고색초등학교, 수일여자중학교, 영복여자고등학교,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행정학 석사,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공공정책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박 의원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치아카데미 원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교육연수원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여성국장을 지냈으며, 현재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 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