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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음악과 전통 체험이 어우러진 주말

수원전통문화관, 야외 상설 프로그램‘한옥에서 노는 주말’운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음악과 전통 체험이 결합 된 야외 상설 프로그램 ‘한옥에서 노는 주말’을 운영한다.

 

이번 상설 프로그램은 전통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여유로운 주말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위해 공연, 전통 체험 등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했다. 또한, 보다 많은 참여를 위해 5월~6월, 9월~10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세부 운영 내용은 요일별로 상이하다. 먼저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야외 상설 공연이 펼쳐진다. 금요일에는 우리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국악 버스킹 공연이, 토요일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어우러진 기획 공연이 마련된다. 특히 5월과 9월 토요일에는 ‘달빛음악회 '밤하늘 음악 팔레트'’와 연계해 보다 풍성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후 12시부터 17시까지 계절별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북새통 체험’도 운영한다. 5월에는 떡메치기 체험, 6월에는 창포물 체험, 9월에는 맷돌과 방아 체험, 10월에는 짚공놀이 체험이 진행되며, 전통 세시풍속과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단, 5월 16일과 9월 19일에는 전통혼례 행사로 인해 해당 체험은 운영되지 않는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한옥에서 노는 주말’은 한옥이라는 공간에서 음악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전통문화를 접하고, 특별한 주말의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상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나 수원전통문화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상 상황 등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 운영 내용이 변경 및 취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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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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