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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보건소, 20~50대 대상 걷기 기반 비만 개선 프로그램 '걷GO 빼GO' 운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보건소는 최근 젊은 층의 비만율 증가에 대응해 체질량지수(BMI) 25kg/㎡ 이상인 20~50대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걷기 기반 비만 개선 프로그램 ‘걷GO 빼GO’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5월 4일부터 6월 26일까지 8주간 총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보건소 전문인력의 사전·사후 신체계측과 1대1 맞춤형 건강상담, 걷기 대면 교육,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 챌린지 서비스 등을 제공받게 된다.

 

참여 대상은 주민등록상 오산시에 거주하는 20세부터 59세까지 시민 가운데 체질량지수(BMI) 25kg/㎡ 이상인 시민으로, 사전·사후 검진 기간 중 보건소 2회 방문이 가능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 전단지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프로그램 기간에는 걷기 앱 커뮤니티를 활용한 주간 비대면 건강 챌린지가 운영되며, 비만 관련 위험요인과 합병증 여부에 따라 건강이음, 정신건강복지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심뇌혈관예방사업 등 보건소 내·외 프로그램과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오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20~50대 시민의 비만율 감소와 걷기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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