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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문화원, 제5회 '민회빈 강씨상' 수상자에 김지영 씨 선정

24년간 청소년 범죄 예방 및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한 공로 인정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문화원은 제5회 ‘민회빈 강씨상’ 수상자로 (사)아이코리아 경기도지회장 김지영 씨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민회빈 강씨상’은 조선 시대 애민 정신으로 나라와 백성을 돌본 민회빈 강씨 삶과 정신을 기리는 상이다. 그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새로운 여성상을 발굴하고자 2022년 5월 제정했다.

 

제5회 수상 영예를 안은 김지영 씨는 지난 24년 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귀감이 되어온 인물이다.

 

특히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광명지구위원회 회장과 광명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을 지내며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김지영 씨는 지역 범죄 예방 캠페인에 적극 참여했다. 학부모 교육으로 청소년 약물 중독과 도박 중독 예방에 앞장서는 등 청소년 선도와 범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윤영식 원장은 “민회빈 강씨 애민 사상과 개척 정신을 현대적으로 잇고 있는 김지영 씨를 수상자로 선정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광명 역사 인물인 민회빈 강씨 정신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5회 민회빈 강씨상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후 3시 광명문화원 문화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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