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거북섬동 체육회는 지난 4월 27일 한국해양소년단 경기연맹 월곶동 사무실에서 해양레저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북섬동의 지리적 이점과 해양 자원을 활용해 지역 주민과 청소년에게 양질의 해양레저 문화를 보급하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양레저 및 현장 체험프로그램 공동 개발 ▲해양스포츠 저변 확대와 인재 양성 ▲관련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승강 거북섬동 체육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체육 발전과 청소년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서로 좋은 파트너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바다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반 해양레저 교육 콘텐츠가 확대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해양문화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