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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백년시민대학 느낌표학교 대학원 1기 졸업식

50세 이상 시니어 지역사회에 필요한 리더, 활기찬 인생2막 시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는 25일 오산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1년 오산백년시민대학 느낌표학교 1기 대학원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오산시는 지난 2017년 오산백년시민대학 비전선포식을 통하여 오산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새로운 모델의 방향을 제시하였고 더불어 홍보박람회를 통해 오산백년시민대학의 프로그램 홍보 및 체험, 시민의 원하는 강좌 수요조사와 50세 이상의 시니어대상 2년 정규과정인 느낌표학교의 수강생을 접수하였다.


오산백년시민대학 느낌표학교는 50세 이상의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2년 4학기의 정규과정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1학년에는 인문사회 및 지역학 과정, 민주시민 교육과정 등 지역리더로 활동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을, 2학년에는 오산시 각 분야의 활동가로서 갖추어야 할 전공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을 지역사회 리더와 관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활동가로 양성한다.


이번에 졸업하는 학생 16명은 2017년 9월에 시작된 느낌표학교에 1기로 입학하여 2019년 6월 41명이 대학과정을 졸업하고,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개발론을 수강하여 주요시책사업의 시민참여단으로 풀뿌리교육 등 매주 2회씩 대학교수, 지역전문가 기타 사회저명인사 등을 초빙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졸업식은 2017년부터 시작된 느낌표학교 1기의 3년에 걸친 평생학습의 결실을 보여주는 자리로, 향후 비전을 담은 슬로건을 외치는 비전선포식과 오산시장과 담당교수(김창엽 아주대학교 교수)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하여 졸업 후에도 지속적인 배움활동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진로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졸업생 이희수 대표는 “우리 졸업생들은 졸업 후 동문회를 형성하여 선-후배 간의 결속력을 다지고 느낌표학교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졸업생으로서 책임감을 노력하겠다.”고 배움의 소감을 전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50세 이상의 시니어들이 학습매개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오산지역사회에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는 능력있는 주인공들이 될 것이며, 오산시만의 차별화된 시민대학의 학생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값진 삶을 주도해 가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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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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