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먹거리보장 시민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 모집

선정된 단체에 연간 최대 1천만원까지 사업비 지원 (자부담 5% 제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먹거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021년 먹거리보장 시민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먹거리보장 시민활동 지원사업’은 지역의 사정을 잘 아는 시민단체를 활용해 취약계층에 무료급식, 도시락, 반찬, 농산물꾸러미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생산자단체,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사단법인 등 법인과 농업인단체, 복지단체, 부녀회 등 구성원 10인 이상 비법인 일반단체 또는 경기도 먹거리 위원회 홈페이지에 먹거리단체로 등록된 시민단체다.


모집 유형은 3가지로 ▲조리·식당시설을 보유한 단체로서 시설 내에서 무료급식이 가능한 ‘공동 식탁형’ ▲조리시설만 보유한 단체로서 지역농산물로 도시락·반찬 등 조리해 공급하는 ‘도시락·반찬 지원형’ ▲조리·식당시설을 보유하지 않은 단체로서 지역농산물만 구매해 공급하는 ‘농산물꾸러미’형이 있다.


선정된 단체에는 지역농업인과 연계한 농산물 구매 비용 등 사업비를 연간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총 사업비 중 5% 이상은 자부담 조건이다.


모집 기간은 3월 12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또는 경기도 먹거리위원회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급식지원부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19일 경 50곳 내외의 지원대상자를 최종 선정, 통보할 예정이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눈이 오면 더 아름다운 곳' 경기도 설경 여행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겨울 풍경의 백미는 단연 설경이다.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이는 순간은 동화 같은 장면이자, 지친 마음을 잠시 쉬게 하는 풍경이기도 하다. 들판과 나뭇가지 위에 내려앉은 눈은 차가운 겨울 땅 위에 피어난 꽃처럼 느껴진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설경 속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는 것은 어떨까. 길게만 느껴졌던 겨울도 어느새 끝자락에 다다랐다. 하얀 눈이 내리면 평소보다 더 아름다운 경기도의 여행지를 소개한다. 설산 속에 안긴 ‘의정부 망월사’ 망월사는 도봉산의 품에 아늑하게 안겨 있는 절로, 의정부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망월사‘라는 이름은 달을 바라보는 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주 먼 옛날 신라 시대에 이곳에서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월성)를 바라보며 나라의 평화를 빌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 이름처럼 이곳은 높고 깊은 산속에 자리해 세상을 멀리 내려다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 산 중턱에 세워진 사찰이라 전각 대부분이 계단들 사이를 오가며 세워져 있다. 덕분에 눈이 오는 날에는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하얀 눈에 덮인 기와지붕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범종각에서 바라보는 영산전 설경이 매우 아름답다. 눈 덮인

중년·신중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