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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지식의 숲, 화성시 왕배푸른숲도서관 개관

화성시 왕배푸른숲도서관 4월 29일 개관 및 건립위원회 해단식 진행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 신규 공공도서관 왕배푸른숲도서관이 4월 29일 개관한다.


도서관은 동탄7동 왕배초등학교 맞은편에 위치하였으며, ‘도심 속의 숲’을 콘셉트로 자작나무 서가와 식물을 활용하여 실내 공간을 아늑하게 구성했다. 또한 태양광 설비 구축을 통해 생산된 에너지로 도서관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 공공건축물 전국 최초로 제로에너지 1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내부는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힐링 라운지, 미디어존 등 다양한 개방형 열람 공간을 갖추어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책을 열람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미디어’를 특화 주제로 삼아 도서관 내 여러 스마트 기기를 비치하여 눈길을 끈다. 전자신문, 오디오북, 북큐레이션 등의 스마트 디스플레이를 통해 이용자가 직접 기기를 터치하며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종합자료실에서는 태블릿을 대여해 E-book을 이용할 수도 있다. 미디어존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미디어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왕배푸른숲도서관은 건립 단계에서부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2019년 12월 건립위원회를 구성하였다. 건립위원회는 총 7차례 회의를 거쳐 콘셉트 및 특화 주제를 결정하는 등 도서관 조성에 큰 기여를 하였다.


개관일에는 ‘개관 기념 쿠키 나눔’과 ‘카톡 플친 맺기’공기 정화 식물 증정 이벤트, ‘인터랙티브 미디어 체험’등의 참여 행사와 ‘왕배푸른숲도서관 개관 축하 그림 전시’등 개관 기념 행사를 운영한다.


이 후 5월에는 '빛과 모래가 들려주는 동화책 샌드북', '흥미진진 클래식 이야기', 'JAZZ IN THE LIBRARY', '화성을 음미하다' 등의 공연과 '이욱재 그림책 작가가 들려주는 지구촌 환경이야기' 등의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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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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