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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 조례특위 “시민 밀착형 조례”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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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3회 군포시의회 제1차 정례회 중 조례특위 열고 31건 심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제1차 정례회를 진행 중인 군포시의회(의장 성복임)가 조례및기타안건심사특별위원회를 열고 31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지난 1일과 2일 이틀 동안 열린 조례특위는 위원장에 홍경호 의원을, 간사에 김귀근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특위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례 제정을 위한 면밀한 심사를 펼쳤다. 이번 특위에는 28건의 조례안과 3건의 기타 안건이 상정됐다.


장경민 의원은 ‘군포시 생활문화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서 “사용료 등의 감면 기준에 ‘군포시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예우 대상자와 가족에 대한 부분이 빠져 있다. 추가를 요청한다”라고 지적했다.


이견행 의원은 ‘군포시 어린이 보호구역 및 통학로 교통안전 조례안’ 심사 중 “담당 부서에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건널목 음성안내 시스템 개선 방안을 고민하고 교육청 등과 협의해 어린이 교육을 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신금자 의원은 ‘군포시 다함께돌봄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에서 “민간위탁 모집 계획 수립 시 센터 운영 목적에 맞게 수탁자 선정 기준 및 자격 기준 등을 정하기 바란다.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 지원할 수 있도록 홍보도 신경 써달라”라고 밝혔다.


이길호 의원은 ‘군포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심사 중 “조례가 통과되는 대로 빠른 시일 내에 적극행정위원회를 설치해서 공무원들이 책임소재를 걱정하지 않고 소신 있게 적극 행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기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이희재 의원도 같은 조례안 심사에서 “상가 분쟁 발생 시 경기도에서 조정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어려움이 많으니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에서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귀근 의원은 ‘군포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 중 “경기도 우수자원봉사자증 소지자는 주차요금을 감면해줬는데, 이번에 군포시에서 우수자원봉사자증을 받은 사람도 포함되어 아주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홍보를 철저히 해주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우천 의원은 ‘군포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서 “폐기물이나 재활용제품으로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서 수익 창출도 하고 폭을 넓히기 위해 새활용타운으로 명칭을 바꾼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 도시공사와 함께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힘써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홍경호 위원장은 “시민에게 꼭 필요한 조례를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심의를 진행했다. 앞으로도 조례가 시민의 삶과 동떨어지지 않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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