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용인시 처인구 유림동, 유림자원봉사단서 홀로어르신에 삼계탕 전달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시 처인구 유림동은 5일 유림자원봉사단서 복날을 앞두고 관내 홀로어르신 20분께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단 회원 10명은 대상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하며 폭염 건강관리 수칙 등을 안내하며 안부를 살폈다.


봉사단은 가람건설, 동성식품, 용인수산 등 관내 업체 3곳에서 식재료를 지원받아 직접 삼계탕과 밑반찬을 만들었다.


양희옥 유림자원봉사단 총무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돼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며 “어르신들도 매번 살갑게 맞아 주셔서 봉사하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유림자원봉사단은 지난 2004년부터 매달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수원 행리단길, 전국 최초 '지역상생구역' 지정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 행리단길 일원이 전국 최초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됐다. 수원시는 지난해 11월 말 경기도에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 승인을 신청했고, 경기도는 지역상권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인했다. 지난 1월 2일, 수원시는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을 공고했다. 이번에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된 구역은 행리단길로 불리는 곳이다. 팔달구 화서문로를 중심으로 장안동, 신풍동 일원으로 총면적은 2만 9520㎡다. 최근 젊은이들이 몰리며 상권이 활성화됐지만, 젠트리피케이션 우려가 제기되는 곳이다. 수원시는 향후 상생 협약의 이행 여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업종 제한은 지역상생협의체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상반기 중 시세 감면 조례를 개정해 임대인을 대상으로 재산세 감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상권활성화사업 신청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되면 조세 또는 부담금 감면, 부설 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건물 개축‧대수선비 융자 등을 지원받을 수 있고, 상권 보호를 위한 임대료 증액 상한(5%) 준수‧업종 제한 등이 적용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젠트리피케이션 예방의 전국적 모범 사례가 될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