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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폭염대책회의 개최,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폭염대책 점검.. 서철모 화성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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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31개 시·군 폭염주의보에서 폭염경보로 격상
- 3일 이상 폭염경보 지속 시 폭염대응 T/F팀 운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 31개 시·군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격상되는 등 불볕더위가 심화됨에 따라 화성시는 22일 긴급 폭염 재난대책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폭염 대비에 나섰다.

 

화성시 서철모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중앙정부에서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조정함에 따라 전반적인 상황 점검을 위해 폭염대책회의를 진행했다"며, "대책회의를 통해 취약계층 보호, 건설현장 노동자 관리, 농·축·수산업 피해 예방, 정전 대비, 도로·철도 기반시설 등 소관 분야별 폭염대책을 점검했다"고 알렸다.

 

서철모 시장은 "화성시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폭염경보가 3일 이상 지속될 경우 운영되며, 폭염경보를 1~3단계로 나누어 12개 분야의 부서로 협업체계를 갖췄다"면서, "폭염이 지속될 경우 폭염 위기 '심각'단계 상향 조정,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발령이 예고된 만큼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분야별 선제적 조치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읍면동 중심으로 코로나19와 폭염으로 2중 3중으로 어려움을 겪으실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 섬세하고 실질적인 지원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고온다습한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과 불쾌지수가 높아질 우려가 높은 만큼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위와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화성시는 2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서철모 시장 주재로 열린 재난대책회의를 통해 폭염위기 상향 조정에 따른 폭염대비 중점관리대상과 각 부서 및 읍‧면‧동별 추진‧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화성시는 폭염경보가 3일 이상 지속될 시에는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노인보호대책반과, 건강관리지원반, 의료체계반 등의 폭염대응 T/F팀을 운영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폭염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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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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