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수원시청소년재단 칠보청소년문화의집, 겨울학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청소년재단 칠보청소년문화의집은 10월 30일까지「겨울학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문화강좌는 11월 2일부터 12월 29일까지 4~8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운영된다. 청소년 대상으로는 ▲ 풋살교실, ▲ 과학아 놀자, ▲ 초등 영어, ▲ 집에서 배우는 가야금, ▲ 영상 그림책으로 자서전 만들기 등 8개 강좌가 마련되었으며, 성인 대상으로는 ▲ 스마트폰 디지털 드로잉, ▲ 홈카페 전문가 등 2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문화강좌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디지털드로잉과 영상편집을 배울 수 있는 초등 대상 ‘자서전 만들기’, 성인 대상 ‘디지털 드로잉’, 우리나라 대표 현악기인 가야금 연주법을 배울 수 있는 ‘가야금’ 초등학생 대상 기초 ‘영어’ 강좌가 새롭게 개설된다.


담당자는 ‘앞으로도 서수원 지역의 여가 생활 및 자기 계발을 위한 다양한 강좌를 기획할 것‘이라며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방법은 수강신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 가능하며, 수강료는 4주 기준 30,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또는 칠보청소년문화의집 문의하면 된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