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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전환 '행복육아, 건강가정 만들기' 프로젝트 구축

경기도시장군수協, 감정 코칭 국내1호 ‘HD행복연구소’와 MOU체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오산시장 곽상욱)는 지난 16일, 경기도 31개 시군의 뜻을 모아 사회적 위기극복의 근원적 해결은 ‘가정’에 있다고 판단, 저명한 심리치료전문가인 최성애박사와 공동소장 조벽교수가 이끄는 감정코칭 국내1호 ‘HD연구소’와의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의 취지는 단체장들의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통한 노력이 지역현안에 대한 ‘결과’의 해결에 집중되어 왔다는데 공감하고, 주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좀더 근원적 접근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행복한 육아와 건강한 가정”을 통한 정책실현이 지역주민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데 뜻을 모아 추진되었다.

 

요즘 언론을 통해 전해지는 반사회적 행동과 아동학대를 포함한 가정내 폭력이 심각할 정도이며, 이는 ‘C19’의 일상화는 물론 4차산업혁명, 환경문제 등 사회전반의 급속한 변화로 인해 더 많은 행정력을 필요로 하지만 이에 미치지 못하는 현실이 반영된 결과로 보여진다.

 

이에 따라, MOU를 체결한 ‘HD행복연구소’의 노하우를 통해, 과학적으로 검증된 양육법인 ‘가트맨 감정코칭’ 영유아 보육시스템과 ‘하트매스 감정회복탄력성’ 프로그램을 적용한 위기가정 및 청년멘토라이징, 초중고교사, 다문화, 취약계층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 해결에 적용될 계획이다.

 

또한, 관계공무원의 프로그램 교육을 통한 전문가 양성 및 분야별 효율적 관리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곽상욱 협의회장은 "무엇보다 이런 뜻깊은 협약을 하게 되어 기쁘고,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특히, 사회의 기초단계인 가정을 준비하고 만들고 이끌어갈 MZ세대들에게 깊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부분에 주목해야 한다"며,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지자체의 역할이 커진 만큼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단체장들이 사회적 근원시스템을 바꿔 지역 대전환을 이루고자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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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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