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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청년센터 운영 사업' 순풍에 돛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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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수원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9 청년센터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로 1억 2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수원시는 지난 2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고용노동부 사업 공모에 응모했고, 청년의 진로탐색, 취·창업, 역량강화, 사회참여 등을 지원하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사업계획으로 공모에 선정됐다.

수원시는 국비 지원금 1억 2000만 원에 시 예산 3000만 원을 투자해 수원 청년을 위한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청년센터 운영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청년센터 운영 사업은 지역 청년의 진로지도와 취·창업 프로그램, 지역청년네트워크 구축·운영, 청년활동을 위한 공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원시는 올해 ▲진로탐색 ▲취·창업 지원 ▲역량강화 ▲사회참여 등 4개 분야에서 11개 사업을 운영한다.

진로탐색 분야에선 자신만의 진로설계 포트폴리오를 제작?발표하는 ‘진로설계학교’와 청년과 기업, 대학 간 협력·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지원하는 ‘수원청년 UP클라우드’ 사업을 전개한다.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해외채용 설명회와 상담을 지원하는 ‘글로벌 수원청년’과 취업준비 청년에게 면접용 정장을 무료료 빌려주는 ‘청나래’, 취업실무를 위한 캠프·교육 등을 제공하는 ‘취업의 길’, 청년창업가를 대상으로 필요한 공간(청년바람지대)·교육 등을 지원하는 ‘창업의 길’ 등이 있다.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는 재무설계·주택임대차보호·생활법률 등을 교육하는 ‘생활경제’와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치료 등을 지원하는 ‘수원큐어’가 있다.

사회참여 프로그램은 멘토와 청년소그룹의 만남으로 청년문제·지역현안 문제를 발견하는 ‘수원청년 On Air‘, 청년이 자신의 삶과 고민을 랩으로 완성하는 '마음의 소리'가 있다.

박란자 수원시 청년정책관은 “수원시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면서 “청년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청년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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