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남동문화재단은 2026년 문화예술 교육 사업 추진을 위한 시비 3,640만원을 확보하고, 구비 1,270만원을 연계해 총 4,910만원 규모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권 단위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특화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며, 문화소외계층의 참여 장벽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재단은 이번 시비 확보를 통해 기존 자체 재원 중심의 제한을 보완하고, 구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한층 넓히게 됐다. 특히 생활문화센터를 거점으로 한 교육 운영을 고도화하는 한편, 소래포구 축제와 연계한 특화 교육, 문화소외계층 대상 찾아가는 교육까지 아우르며 문화예술 교육의 범위와 대상을 함께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기초조사 및 운영 환류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다. 조사 결과 문화예술 교육에 대한 수요와 만족도는 확인됐지만, 단기 체험 중심 운영, 장르 편중, 생활권별 접근성 한계 등으로 인해 학습의 연속 성과 축적이 약화되는 구조가 나타났다. 이에 재단은 올해를 중장기 문화예술 교육 체계 구축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남동청소년센터(관장 이용찬)은 공공청소년수련시설 진로프로그램 ‘미래적성분석’을 통해 남동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들과 함께 바리스타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 참여 청소년 10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고 자립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총 9회 과정에서 커피 추출 이론, 스팀 우유 제조, 까페 탐방 등 바리스타 2급 교육을 이수했으며, 참여 청소년 10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남동청소년센터 이용찬 관장은 “미래적성분석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자신감을 얻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며 “이번 꿈드림과의 연계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도약의 발판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참여 청소년은 “바리스타라는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내 적성을 확신할 수 있었다” 며 “직접 내린 커피로 자격증까지 따게 되어 정말 뿌듯하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동청소년센터는 오는 하반기에 14~19세 연령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바리스타 자격 연계 취득 과정’ 2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제36회 구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기여한 ‘구민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1991년도부터 시작된 구민상은 총 197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는 6개 분야 총 14명이 접수됐으며, 구민상 심의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6명의 수상자가 결정됐다. 사회봉사상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낙후된 구도심 지역 환경개선사업에 힘써온 ‘배요성’님, 효행상에는 건강이 좋지 않은 시부모를 봉양하며 경로당 음식 봉사와 환경정비 활동에 헌신한 ‘김영숙’님, 문화예술상에는 남동구문화예술회 사진분과장을 역임하며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발전에 기여한 ‘조영민’님이 각각 선정됐다. 이어 교육체육상에는 남동구체육회 그라운드골프협회장으로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 각종 대외 수상 및 회원 화합에 기여한 ‘이원진’님, 산업진흥상에는 지역특화 고품질의 ‘남동배’ 생산의 초석 마련 및 후계농 양성을 통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배정봉’님, 대민봉사상에는 만수6동 예비군 동대장으로서 예비군 작전과 교육훈련 성과를 극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올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16,283개 창출과 고용률 68.6% 달성을 목표로 한 ‘2026년도 남동구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시는『민선8기 남동구 일자리 정책 종합계획』을 토대로 올해 목표와 대책을 공표한 것으로, 민선8기 일자리 정책 추진 전략과 핵심과제를 반영하고, 지역·산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수립했다. 올해 남동구 일자리 정책은 ▲ 남동국가산업단지와 함께 도약하는 남동 ▲ 청년이 머물고 싶은 남동 ▲ 누구나 일할 수 있는 남동 ▲ 상생으로 성장하는 남동 ▲ 미래 일자리를 준비하는 남동 등 5대 추진 전략과 분야별 실천 과제 25개로 구성됐다. 특히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이 밀집한 남동국가산업단지의 특성을 반영해 기업 성장 지원과 근로환경 개선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일자리 정책을 강화하고,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의 노동시장 진입 확대 등 전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중점 추진한다. 남동구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지속적인 인구 감소, 고령화로 지역 고용 여건이 점차 악화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4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방위의 핵심이자 시민 안전의 파수꾼인 예비군과 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예비군의 날은 1968년 4월 1일 창설을 기념해 매년 4월 첫째 금요일로 지정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창설 58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김용수 제17보병사단장, 김동래 인천해역방어사령관 등 민·관·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예비군 발전과 지역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한 유공 단체 및 개인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예비군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서해 5도와 접경지역을 품고 있는 인천의 지리적 특수성 속에서 예비군은 단순한 보조 전력이 아닌,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며 예비군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이어 “예비군이 구축한 튼튼한 안보 기반 덕분에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고 시민들이 안심하며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며 “예비군의 헌신과 노고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4월 3일 초등 및 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학습자를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두근두근 봄소풍, 배움이 꽃피는 날’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습자의 교과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배움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학습은 학습자의 교육과정에 따라 맞춤형 코스로 운영됐다. 초등과정 학습자들은 선재도 목섬 전망대와 영흥도 해군 전적비를 방문하고, 중학과정 학습자들은 강화 역사박물관과 소창체험관을 찾아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학습의 깊이를 더했다. 신트리도서관은 앞으로도 저학력·비문해 성인 대상의 학력인정 문해교육을 이론과 체험이 어우러진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성인 학습자의 학습 동기를 높이고, 학력 취득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성인 문해 학습자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깨닫고, 학습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풍부한 학습 경험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전환기 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의 자녀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일 ‘2026년 상반기 학부모 디딤돌학교(강화권역)’ 연수를 운영했다. 디딤돌학교는 전환기 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5개 권역에서 자녀의 학교 적응, 학습 지원, 부모의 자기 이해 등 13개 주제로 운영되는 학부모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강화북부문화센터에서 50여 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의 공부보다 중요한 부모의 자기이해 프로세스’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자녀 교육의 어려움에 대한 이론 강의와 사례 발표 ▲체크리스트 활용 자녀 양육 상태 진단 ▲부모의 역할 변화 및‘나는 어떤 부모가 될 것인가’ 토론 등 가정에서 적용 가능한 해법 중심의 강좌들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가 자녀 교육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배웠고,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서 자녀 교육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디딤돌학교는 오는 29일까지 권역별로 진행될 예정이며, 세부 사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18일 대공연장 싸리재홀에서 ‘퓨전엠씨 비보이 스쿨어택 다시 뛰는 대한민국’ 공연을 개최한다. ‘퓨전엠씨(Fusion MC)’는 아시아, 유럽, 중남미 등 전 세계를 돌며 40회 이상의 국제대회 우승 경력을 보유한 비보이 세계랭킹 1위의 그룹이다. 이번 공연은 역동적인 브레이킹 무대를 통해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용기를 얻고, 학업에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총 65분간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세계가 인정한 퓨전엠씨만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한계를 뛰어넘는 역동적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 대상은 5세이상 시민은 누구나 가능하며, 관람료는 일반인 6,000원, 유·초·중·고등학생은 무료이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곤지암읍은 2일 곤지암 어울림마당에서 새롭게 단장한 곤지암 어울림마당 및 곤지암읍 주민자치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광주시장과 곤지암읍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과 기념촬영, 감사패 전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현판식은 기존 행정복지센터 내에 위치했던 주민자치센터 사무실을 어울림마당으로 이전함에 따라, 주민 중심의 소통과 문화·자치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층 현관에서 현판 제막과 기념촬영을 진행한 뒤, 2층 대강의실에서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격려사 순으로 이어졌다. 김주수 곤지암읍장은 “어울림마당을 중심으로 주민자치센터 기능을 강화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곤지암 어울림마당은 주민 문화·복지·자치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2026년 신규 특화사업으로 이미용 지원사업 ‘가위사랑방’을 본격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65세부터 74세까지 저소득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대상자는 연 2회 지정된 미용실에서 커트와 염색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초월읍은 지역 내 미용실과 연계해 전문적인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협의체 위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이동을 지원해 정서적 활력 증진과 지역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학순·박기환 초월읍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청결한 일상을 제공하고 삶의 활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