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31일, 인천항 최초로 북아프리카 3개 항만을 연결하는 NAX(North Africa Express) 컨테이너 정기 서비스가 31일부터 인천항에서 신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NAX 서비스는 인천–상하이–닝보-난샤-포트사이드-벵가지-미수라타-발렌시아-칭다오-인천을 연결하는 주 0.5항차 정기 컨테이너 항로로, 코스코(COSCO)가 80,000 적재톤급(DWT) 신조 다목적선박(Multi-Ship) 18척을 투입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항과 이집트의 포트사이드항을 27일, 리비아 벵가지항을 32일 만에 연결하는 이번 항로 개설로 인천항과 이집트·리비아를 잇는 직기항 서비스가 처음으로 구축되면서, 그간 중국 등을 경유해야 했던 중고차 수출 물류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항로를 통해 연간 약 10,000TEU 규모의 중고차 수출물동량이 신규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수도권 중고차 수출업체의 물류비 절감과 운송 기간 단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공사는 그간 ‘신성장 시장 중심 항로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4월 1일 오전 9시 '김포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등록시스템' 운영을 시작하고,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통행료 지원사업 시행 첫날을 맞아 일산대교 현장을 방문해 이용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 불편이 없도록 안정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이날부터 김포시는 평일 출퇴근 시간대(오전 6시~9시, 오후 5시~8시) 일산대교를 이용한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통행료를 지원한다. 이용자는 '김포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등록시스템'에 회원가입 후 차량정보를 등록하면 하이패스 이용내역을 기준으로 통행료를 신청할 수 있다. 통행료 지원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매월 말일 지급된다. 예를 들어 4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3월 이용분에 대해 신청하면 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오늘부터 통행료 지원 신청이 가능해진 만큼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향후 사업 운영 성과와 이용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출연금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김포시는 상위 6개 우수 시군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금융지원 기반을 강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영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우수 시군 선정에 따라 김포시 관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한 금융지원 이용 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우선, 신용보증재단 보증 지원 시 보증 비율이 기존 대비 5% 상향된 최대 90%까지 적용되어, 큰 규모의 보증 지원이 가능해진다. 또한 중소기업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되고, 경기도 자금을 활용한 이자 차액 보전 사업에서도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이는 김포시 기업들이 더욱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3월 30일 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 및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병수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과 실·국·소·본부장,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김병수 시장은 먼저 선거철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 준수와 기강 확립을 주문했다. 그는 “공직자로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엄격히 준수하되, 선거법을 핑계로 본연의 업무를 회피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은 없어야 한다”라며 관계 법령 숙지를 통한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을 강조했다. 또한, 교통 분야에서는 제266회 김포시의회 임시회에 개정된 '김포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의 시행에 맞춰 무질서하게 방치되어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무단 방치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보건 분야에서는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기도 폐쇄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하임리히법 교육 등 응급처치교육 강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노동시장 활성화와 고용 기반 강화를 위해 올해 총 2,237억 원의 예산을 투입, 약 2만 3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년 지역일자리 목표 및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지역 일자리 목표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고용 둔화 속에서도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단순한 직접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시정 전반의 역량을 결집해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분야 전반에서 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일자리 정책은 ▲지역 협력 인프라 구축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로 고용 안전망 강화 ▲고용·기업·투자를 잇는 경제 선순환 ▲양질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4가지 핵심 전략을 촘촘하게 실행한다. 이를 위해 시는 구직자와 기업 간 맞춤형 연계 등 고용서비스를 확대하고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으로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예비·초기 창업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다지는 한편, 기존의 경제·산업 중심 정책에서 나아가 교통·관광·복지 등 행정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보건소 북부보건센터는 김포시 북부권 5개 읍면 지역(통진, 양촌, 하성, 대곶, 월곶)내 요양기관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 교육을 3월 24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13개 요양기관에서 종사자 27명이 참여했으며 구강 위생용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구강 관리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참석한 종사자들은 “고령 입소자의 구강건강 유지와 구취·치주질환 예방을 위한 관리 방법을 실제로 체험하며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북부보건센터는 이번 교육에 이어 참여 기관 중 2개소를 선정해 입소자를 대상으로 구강 검사 및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종사자들이 직접 입소자의 구강상태를 점검하고 관리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의 구강건강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북부보건센터 관계자는 “요양시설 종사자의 구강관리 역량 강화는 곧 입소자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구강건강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1일, 하성면 공동영농포에서 김포시4-H연합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공동 영농 감자 심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농업인들이 공동 영농을 통해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농업 현장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농촌 탄소중립 실천 운동’과 연계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포시4-H연합회는 파종 과정에서 ▲정밀 시비를 통한 비료 오남용 방지 ▲농기계 사용 최적화를 통한 유류 절감 ▲영농 폐기물(폐비닐 등)의 철저한 수거 및 적정 처리 등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영농 수칙’ 준수를 결의하고 이를 직접 현장에 적용했다. 이날 심은 감자는 오는 6월 수확 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거나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통 거리를 단축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로컬푸드 소비 실천’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천선애 김포시4-H연합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하성면의 비옥한 토양에서 땀 흘리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설공단은 지난 30, 31일 양일간 인천가족공원 홍보관에서 각 부서 팀장 및 현장안전보안관 대상 '1분기 현장 안전보안관 워크숍'을 실시했다. 워크숍은 ▲2026년 지방공기업 안전 활동 수준 평가(LSAFE-App) 평가지표 ▲안전사고 관련 전파 사항 ▲고용노동부 휴게시설 점검 사례 및 관련 사항 안내 ▲배치전·특수건강진단 관련 사항 ▲중대재해 배상책임 공제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안전보건 실무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사업장의 자기 규율 예방 체계 강화와 자율적인 산업안전 보건 활동을 촉진으로 사고 예방에 필요한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시설, 근로자가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재)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관)은 하나금융TI와 협력하여, 지난 3월 16일부터 하나금융TI 통합데이터센터 미디어아트 갤러리에서 ‘2026 하나금융TI 로비 프로젝트’ 전시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하나금융TI의 지정기부금을 통해 운영되며, 지역 미디어아트 작가의 창작과 전시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기업 임직원 및 공간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하나금융 통합데이터센터 내 미디어아트 갤러리를 활용하여, 미술관 중심이 아닌 일상 공간에서 다양한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생명의 탄생과 형성의 순간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상설·순환 공유함으로써, 지역 기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공간 이용자들에게 예술적 감수성과 문화적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TI는 2017년 인천문화재단과의 교류협력을 시작으로 기업과 문화예술이 결합된 사회공헌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왔으며, 올해로 인천문화재단 기부 9주년을 맞았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신용보증재단 남부지점은 금번 희망인천 특례보증(3단계) 시행일인 30일 금융소외 전통시장 상인들의 접근성 완화를 위해 ‘ONE-STOP 금융지원 이동출장소’를 운영했다. 금번 이동출장소는 금융기관(NH농협은행 옹진군지부)과 연계해 용현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희망인천 특례보증(1, 2단계) 시행일이었던 1월 28일, 당일 남부지점에 하루 173건, 일주일간 400건이 넘는 상담신청이 접수됐다. 최근 재단 “보증드림”어플을 통한 비대면 접수가 늘어나는 추세여서, 고령이나 1인대표 소상공인이 많은 전통시장의 경우 접수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이날 이동출장소를 방문한 소상공인은 재단에 사전 예약이나 비대면 접수를 생략, 현장에서 신용보증 상담과 접수 그리고 은행업무까지 원스톱 금융지원을 제공 받았으며, 경영지원(신용평점 관리, 기 대출 적정성 및 금리 등)도 포함됐다. 특히 이번 자금을 신청한 소상공인은 조기 소진될 수 있는 희망인천 특례보증을 당일 접수가 가능하고, 금리〔3개년간(1년차 연 2%, 2~3년차(연 1.5%)〕지원 및 보증료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