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쌍동초등학교는 지난 18일 새 학년을 맞아 학교와 가정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6학년도 학부모 공개 수업 및 학부모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교육 현장을 학부모와 공유하고, 학교 운영 참여를 확대해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개 수업에서는 학부모들이 교실을 찾아 자녀들의 학습 모습을 직접 참관했다. 교실에서는 에듀테크 기반 맞춤형 수업과 토론 중심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학부모들은 자녀의 학습 과정과 교사의 지도 방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교육과정 설명회에서는 올해 학교의 주요 교육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가 안내됐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활동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방안을 설명하며 학부모의 협조를 당부했다. 학부모 총회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과 학부모회 임원 선출도 진행됐다. 새로 선출된 임원진은 향후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 창구로서 교육활동 지원과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성근 교장은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 매양중학교는 3월 18일 교내에서 학생 자율 동아리 ‘매양엔젤스’의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매양중은 광주하남 지역 최초 IB MYP(중등과정) 월드스쿨이자 경기도교육청 지정 예술중점학교로, 이번 행사는 하프를 매개로 IB 교육 철학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매양엔젤스’는 국내 유일의 하프 자율 동아리로, 학교는 공교육 내에서 하프를 탐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이날 학생들은 영화 '이웃집 토토로' OST ‘산책’과 ‘작은별’ 등을 연주하며 ‘주도적인 탐구자’로서의 IB 학습자상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특히 공연은 기획부터 사회, 연주까지 학생들이 주도해 진행됐다. 하프 퀴즈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며 ‘소통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생소한 악기에 도전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이며 ‘도전하는 사람’,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의 가치를 실천했다. 연주에 참여한 박지호 학생은 “서로를 존중하며 협력할 때 더 아름다운 소리가 난다는 것을 배웠다”며 “음악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성장의 기쁨을 느꼈다”고 말했다. 육심랑 교장은 “전국 유일의 하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 감일초등학교는 3월 18일 2026학년도 ‘감일 교육공동체 교육의 날’을 맞아 학부모총회와 학교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하고, 학생 자율동아리 ‘감동 난타부’의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학부모총회 개회에 앞서 진행된 감동 난타부의 공연으로 문을 열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행사에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학생들이 직접 구성하고 운영하는 감동 난타부는 겨울방학 동안 자율적으로 연습을 이어오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했다. 특히 감동 난타부는 이번 공연뿐만 아니라 앞서 열린 입학식에서도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감일초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동아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학생들이 기획부터 연습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학생 자치와 예술교육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감동 난타부는 앞으로 교내외 예술제와 지역 행사 등에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갈 계획으로, 학생 중심의 예술 활동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학부모 공개수업, 학교교육과정 설명회, 학부모 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협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 대규모 시민 참여형 음악축제 ‘2026 하남뮤직페스티벌 ‘뮤직 in(人) the 하남’이 오는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뮤직 in(人) the 하남’은 시민이 관객을 넘어 무대의 주체로 참여하는 음악축제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로 4회를 맞아 하남시를 대표하는 시민참여형 문화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3월 17일 오전 하남문화재단에서 재단 관계자와 이번 축제에 참여하는 하남시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간담회를 가져, 축제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4월 17일 금요일에는 가수 김현정, 선예, 조권, 조째즈를 비롯해 하남시 지역예술단체와 청년예술단체등이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18일 토요일에는 김연자, 임창정, 김연우를 비롯해 하남시민연합합창단, 청소년연합댄스팀 등 총 30팀 650명의 시민이 무대에 올라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축제는 양일 모두 오후 7시에 시작된다. 이번 축제는 하남시가 주최하고 하남문화재단이 주관하며 IBK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문화재단은 지역예술인의 창작 환경 지원을 다각화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고자 ‘2026 찾아가는 성남큐브미술관’ 작품 임차 공모를 진행한다. 재단은 그동안 성남큐브미술관 소장품을 관내 공공시설과 복지시설 등에 대여하는 ‘찾아가는 미술관’ 사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기존 소장품 중심 전시에서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공모해 임차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지역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작업실을 둔 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한국화‧서양화‧사진‧판화 등 평면 작품 30여 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에는 임차료 지급과 함께 작품 보험과 운송 및 설치 등 전시 전반에 필요한 지원이 제공된다.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공공기관과 복지시설 등에서 순차적으로 전시된다. 미술관을 벗어난 생활 공간 속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고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공모 접수는 3월 31일까지 신청서와 필요 서류들을 우편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 및 관련 법령 시행에 따라, 이천시가 경기·인천권역 ‘지역의사제’ 적용 지역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아주대, 성균관대 등 경인권 주요 의과대학에 ‘지역의사 전형’이 신설될 예정이며, 요건을 갖춘 이천시 학생들은 해당 전형에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지역의사 전형’의 핵심적인 지원 자격은 정부가 정한 진료권 체계에 따라,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모두 동일한 권역(이천·여주) 내에서 졸업하고 거주한 학생에 한해 지원 자격이 주어질 전망이다. 이는 지역 내에서 꾸준히 학업을 이어온 실거주 인재들이 지역 의료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로,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교육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 발표안에 따르면 해당 전형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정부의 교육비 지원 등을 통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지역의사지원센터’를 설립하여 학생들의 학업과 경력 개발을 체계적으로 돕고, 대학병원뿐 아니라 지역 내 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설성면 수산리 산65-16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노성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의 면적을 당초 계획보다 대폭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초 212,995㎡ 규모의 가족휴양공원으로 기획됐으나, 사업 대상지인 산림청 소유 국유림의 사용 및 자연휴양림 지정을 위한 관계기관(수원국유림관리소, 산림청) 협의 결과, 국유림 전체 면적에 대한 토지 교환 및 자연휴양림 지정을 위해 사업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360,958㎡ 증가한 573,953㎡로 변경하고, 이에 따른 예산 확보 및 공간 계획 수정, 휴양림 지정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이천시는 기존의 숲속 쉼터, 작은 도서관, 잔디광장, 어린이 숲 놀이터 외에도 ‘숲속의 집’ 등 숙박시설을 새롭게 추가할 계획으로,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숙박과 체험이 어우러진 명실상부한 ‘체류형 산림휴양단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국유림 협의 과정에서 사업 규모 확대라는 변동 사항이 발생했으나, 이를 통해 더욱 수준 높은 산림 휴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한층 넓어진 푸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천시립기록원 주관으로 ‘2026년 관할 기록관 등 기록 관리 점검’의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할 기록관 및 산하 공공기관(이하 ‘관할 기록관’)이 생산하는 기록물이 향후 ‘이천기록유산’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는 인식 아래, 그 관리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이천시시설관리공단 기록관, ▲이천시청소년재단 기록관, ▲이천문화재단 기록관, ▲이천시자원봉사센터이다. 특히, 현장점검에 앞서 지난 진행된 서면 점검 결과, 관할 기록관의 기록 관리 수준이 전년도에 비교해 월등히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립기록원의 지속적인 지원과 각 기록관의 체계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이천시 전체의 기록 관리 역량이 상향 평준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천시립기록원은 이번 점검을 통해 미래의 이천기록유산이 될 공공기록물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록관리 기반, △기록관리 업무추진, △기록관리 서비스, △자율추진 등 4개 분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ㆍ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하여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하며, 열람 대상은 총 268,877필지이다. 열람 지가는 토지 특성 조사를 거쳐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가격비준표를 적용해 개별가격 산정 후 국토교통부에서 선임한 감정평가사의 검증이 완료된 단위면적 당 가격(원/㎡)이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조회하거나 이천시 토지정보과에 전화하여 확인할 수 있다. 이천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 결과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민원 해소를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상담은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에게 전면 개방하여 운영되며, 감정평가사의 전문적인 설명을 통해 개별공시지가 산정 과정과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2025년 대비 지가 변동률이 ±15%를 초과한 토지(토지 이동이 없는 경우에 한함)의 소유자에게는 개별 안내문을 우편 발송해 상담 참여를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수막 게시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2026년 3월 10일 '지역의사 양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공포되면서, 2027학년도부터 이천권 학생들의 의대 지원 기회가 확대된다고 밝혔다. 지역의사제는 지역에 필요한 의사를 양성해 지역의료 공백을 줄이고, 지역·필수 의료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 이천 학생, 경기·인천권 5개 의과대학 지원 가능 이천시는 경기·인천권 내 이천권(이천시·여주시)에 포함된다. 이번 제도는 2027학년도부터 지역 학생들의 의대 지원 기회를 넓히는 한편, 지역 출신 인재가 지역의료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특히 이천 학생들은 경기·인천권 지역의사 전형으로 가천대, 성균관대, 아주대, 인하대, 차의과대에 지원할 수 있다. 지난 13일 교육부가 사전 발표한 ‘2027학년도~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정원 배정(안)’에 따르면, 경기·인천권 5개 의과대학의 2027학년도 배정 규모는 총 24명이다. 대학별 배정 규모는 가천대 7명, 성균관대 3명, 아주대 6명, 인하대 6명, 차의과대 2명이다. 2028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는 경기·인천권 총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