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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대표 시민참여 음악축제 '2026 뮤직 in(人) the 하남', 4월 개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 대규모 시민 참여형 음악축제 ‘2026 하남뮤직페스티벌 ‘뮤직 in(人) the 하남’이 오는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뮤직 in(人) the 하남’은 시민이 관객을 넘어 무대의 주체로 참여하는 음악축제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로 4회를 맞아 하남시를 대표하는 시민참여형 문화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3월 17일 오전 하남문화재단에서 재단 관계자와 이번 축제에 참여하는 하남시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간담회를 가져, 축제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4월 17일 금요일에는 가수 김현정, 선예, 조권, 조째즈를 비롯해 하남시 지역예술단체와 청년예술단체등이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18일 토요일에는 김연자, 임창정, 김연우를 비롯해 하남시민연합합창단, 청소년연합댄스팀 등 총 30팀 650명의 시민이 무대에 올라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축제는 양일 모두 오후 7시에 시작된다.

 

이번 축제는 하남시가 주최하고 하남문화재단이 주관하며 IBK기업은행이 후원한다. 축제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입장권 신청 및 배부는 4월 초 온·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하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시민 출연자는 “2025년에도 뮤직인더하남에 참여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는데 올해도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시민이 직접 참여해 공연을 만들어간다는 점이 뮤직인더하남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함께 참여해 하남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대표 음악축제로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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