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시민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건강계단 설치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건강계단은 계단 내 벽면과 바닥 등에 운동 효과와 건강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계단을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생활 속 건강증진 사업이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을 활성화함으로써 일상에서의 신체활동을 늘리고,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번 모집은 계단을 보유한 관내 공공기관 및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총 2개소 미만을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오는 3월 중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신규 건강계단 설치 기관 ▲다중 시민 이용 시설 ▲계단 이용 활성화 및 홍보 효과가 높은 기관 ▲설치 후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가능한 기관을 우선순위로 고려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건강계단 디자인 기획부터 제작, 설치까지 전 과정이 지원된다. 설치 기간은 약 4~5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며, 설치 이후에도 현장 여건에 맞는 홍보와 이용 활성화 방안을 함께 검토할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 가족센터는 지난 15일 센터 3층 지혜나눔방에서 (재)화진윤금분장학회 및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다문화가족 장학생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도 장학금을 지원받은 안양시 거주 다문화가족 초·중·고 학생 31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장학생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장학 지원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학교생활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학용품 파우치 만들기’ 체험 활동을 통해 장학생 간 교류와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다. 또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해 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사회적 역할과 리더십에 대한 인식도 함께 다뤘다. 간담회에 참석한 A 중학생은 “장학금을 받게 되어 학교생활에 큰 힘이 됐고, 가족과 함께 참여한 간담회라 더욱 뜻깊게 느껴졌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 나중에는 받은 도움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연주 안양시 가족센터장은 “다문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꾸준히 관련 사업을 추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의회가 1월 16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2026년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 신청된 연구단체는 △마을정원 만들기 연구회 △기업상생 ‘시흥형’ 판로 개척 연구회, △신천·대야권역 종상향·취락지구 해제 실행계획 연구회 등 총 3개다. 심의위원회는 창의성·차별성, 적실성, 타당성, 구체성, 활용가능성 등을 평가 기준으로 삼아 대면 심의를 진행한 결과, 3개 연구단체를 모두 등록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해당 연구단체들은 2026년 5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위원들은 심의 과정에서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으로 인해 연구단체 활동 기간이 제한적일 수 있음을 우려하며, “주어진 기간 내에 충실한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8개 연구단체가 등록되어 활발히 활동한 바 있으며, 올해도 연구단체를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확보하며 보다 차별화된 입법정책 개발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의회가 1월 16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인열 의장과 김찬심 부의장, 이봉관 자치행정위원장,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시흥지구협의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특별회비는 경기도 내 위기 가정 지원, 취약계층 복지 증진, 재해·재난 발생 시 이재민 구호 활동 등 인도주의적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인열 의장은 “지역사회가 어려울 때 함께 나누는 것이 의회의 역할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에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덧붙이며 나눔 문화 확산 의지를 밝혔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적십자 회비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실시한 ‘기초지자체 대상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창업’과 ‘입지’ 분야에서 상위 10위 지역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228개 기초 지방자치단체 소재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입지・행정 분야의 상위 10개 도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안양시는 이번 결과가 기업 친화적인 입주 환경 조성과 교통 인프라 여건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촘촘한 기업지원과 광역교통망 기반의 수도권 핵심 입지 안양시는 벤처기업 집적 및 육성을 위해 안양동・비산동・관양동 일대 주요 지식산업센터 밀집 지역 3.17㎢를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운영하고,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취득세(50%), 재산세(35%)를 감면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안양시에는 총 778개의 벤처기업이 운영 되고 있으며, 시는 벤처기업 집적을 통한 산업 생태계 강화와 기업 간 협업·기술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산업 및 기업육성 분야에서도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확장현실(XR)광학거점센터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기준을 두고 시민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등록 기준 가운데 ‘연매출 기준’ 조정에 관한 의견 수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상공인과 관련 단체 관계자, 시민, 전문가 등이 참석해 광명사랑화폐 제도 운영 방향과 연 매출 기준 조정 문제를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앞서 광명시는 물가 상승에 대응하고 지역 경기 회복을 뒷받침하고자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과 연계해 한시적으로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연 매출 기준을 30억 원 이하로 완화해 운영했다. 이후 같은 해 11월 경기도 지역화폐 심의위원회는 기존 연 매출 ‘12억 원 이하’였던 가맹점 등록 기준을 ‘30억 원 이하’로 확대하는 안을 의결하고, 해당 기준 적용 여부를 각 시군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연 매출 기준 조정의 적정 방향을 비롯해 영세 소상공인 지원 강화 방안, 시민 이용 편의 제고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연 매출 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영세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이 되어줄 노란우산 가입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도 지원을 이어간다. 시는 소상공인의 노란우산 납입금에 월 2만 원을 보태주는 ‘2026년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노란우산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소상공인 대상 공적 공제제도로, 폐업·노령·사망 등 경영상 위기 상황에서 생활 안정을 돕는다. ▲연간 최대 600만 원 소득공제 ▲납입 원금 전액 보장 및 법적 압류 금지 ▲가입자 대상 상해보험 무료 가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희망장려금 지원 대상은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하는 광명시 소재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가입일로부터 최대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장려금은 본인이 납부하는 부금과 별도로 추가 적립되고, 연복리로 이자가 붙는다. 신청은 올해 12월 말까지 가능하며, 노란우산 가입 시 함께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노란우산공제 콜센터, 가까운 은행 지점 또는 모바일 앱,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1학기 개학을 앞두고 관내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학년도 학생 교과서 배부 지원 용역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흥 관내 공·사립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및 각종학교, 평생교육시설 중 희망교를 대상으로 하며 총 26개교가 참여한다. 1학기 사업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운영되며, 학기 시작 전 학생 교과서 배부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학생 교과서를 대상으로 한 분류 작업과 학급별 배부 작업으로, 교과서 관리와 배부에 많은 인력이 소요되는 학교 현장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교과서 재고율이 낮은 학교를 우선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교과서 관리의 안정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재고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이번 1학기 사업 운영 결과를 분석한 후, 동일한 방식으로 2학기에도 교과서 배부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장기적으로 완화하는 동시에,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운영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재)광명문화재단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전시 '아시아 이야기 꾸러미: 신나는 그림책 모험'를 1월 20일부터 3월 8일까지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발간한 아시아 옛 이야기 그림책 3권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그림책 속 장면을 만들고, 움직이며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전시다. 책으로 읽던 이야기가 전시 공간에서 펼쳐지며,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상상력과 감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시는 ▲새해는 언제 시작될까?(라이브 스케치) ▲이식쿨 호수의 술루우수우(바닥 터치 인터랙션) ▲세 친구(사운드 인터랙션)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각 섹션은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 배움과 감성, 놀이 요소를 조화롭게 담아 어린이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3D 융합콘텐츠 전문 기업 ㈜인디고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2024년 체험형융합콘텐츠 제작지원사업’선정으로 개발한 체험형 콘텐츠를 광명문화재단이 첫 순회 전시로 유치해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 기간 동안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월 15일 16:00 정부서울청사에서 칼둔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을 만나 2025년 11월의 한-UAE 정상회담 후속조치 및 양국 간 투자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2025년 11월의 한-UAE 정상회담의 후속조치인 AI·첨단기술 등 분야의 협력은 특히 미래지향적인 협력이 중요한 분야로서, 양국 간 협력의 시너지가 큰 분야라 강조하며, 칼둔 청장이 그간 양국 간 협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던 만큼,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당부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양국 간 협력 채널이 앞으로 전략적인 양국 간 협력을 지원하고, 한국 내 기업에 대한 투자뿐 아니라 한국 기업의 UAE 진출, 제3국 공동진출 등 다양한 방식의 협력을 촉진함으로써, 양국의 경제발전과 동반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와 칼둔 청장은, 앞으로도 양국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으며, 한-UAE 정상회담 후속조치의 효과적인 이행 지원 방안에 대해 관점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