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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협의회 개최

자율과 책임으로 만드는 건강한 학원 문화… 목표 대비 2.5배 활동 성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소회의실에서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자율적이고 건전한 학원 운영 풍토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학원과 교습소 운영에 대한 자율지도와 신규 설립․운영자 컨설팅을 수행하며 멘토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보완 사항을 교육지원청에 요청하는 등 학원 운영 전반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교육감 공약 이행 목표인 연 36회 대비 총 92회의 자율정화 활동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두며 적극적으로 자율지도 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점검표를 활용한 체계적인 지도와 현장 컨설팅을 통해 학원 운영 전반을 보다 내실있게 관리하는 방안이 강조됐다.

 

이를 통해 학원과 교습소는 스스로 운영을 개선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교육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건전하고 신뢰받는 학원 운영 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은 학원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협의를 통해 건전한 학원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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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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