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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기간제교원 채용지원으로 학교 행정업무 부담 덜었다

관내 공립학교 대상, 학교 요청 인원 100% 매칭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기간제교원 채용지원을 희망한 학교를 대상으로 기간제교원 채용 절차를 지원했다.

 

2월은 새 학기 준비로 학교 행정업무가 집중되는 시기로, 기간제교원 채용을 위해 공고,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 일련의 채용 절차를 학교가 직접 수행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이에 수원교육지원청은 학교를 대신해 채용 절차를 진행하여 채용 관련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가 새 학기 준비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채용 과정에 총 73명이 접수했으며, 수원교육지원청은 모든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 접수와 심사를 직접 진행해 채용 절차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유치원 교사 4명, 전문상담교사 2명, 영양교사 1명 등 총 7명의 기간제교원을 선발해 해당 학교에 배치했으며, 학교에서 요청한 인원을 모두 채용해 100% 매칭을 달성했다.

 

이번 기간제교원 채용지원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기간제교원 채용은 새 학기 준비로 바쁜 시기에 학교에서 많은 시간과 행정력이 필요한 업무”라며 “교육지원청이 채용 절차를 지원해 서류심사와 면접심사에 드는 시간이 줄어들고, 규정에 따른 공정한 채용이 이루어져 민원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학교에서 요청한 기간제교원을 전원 매칭하며 신속하고 공정한 채용 지원 체계를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공립학교와 협력하여 학교 행정업무 경감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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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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