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가 4월 5일 식목일을 연계한 특화사업 ‘반짝! 손, 상추야 안녕’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반짝! 손, 상추야 안녕’은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위생교육을 텃밭활동과 연계하여 ▲손 씻기의 중요성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등을 주제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모집 대상은 부천시 및 인근 수도권 소재 어린이 기관으로 3월 18일부터 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올해 작물은‘상추’를 주제로 봄철 상추 모종 심기 체험활동과 함께 깨끗한 손의 중요성과 안전한 먹거리 개념을 익히며, 이를 통해 참여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성취감을 더해줄 예정이다. 체험관 강현주 센터장은 “봄철 식중독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에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위생 체험교육과 텃밭활동을 진행하여 실생활에서 개인위생 관리가 습관화되고 식품위생 의식을 조기정착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는 부천시가 위탁하고 부천대학교가 운영하고 있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가축인공수정사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유전자 개량 기술 보급을 위해 ‘가축개량전문가 안전 확보 및 교육 지원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 인공수정 기술은 우수 종축의 유전 형질을 널리 보급해 가축의 개량과 고기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핵심 기술이다. 가축인공수정사는 가축의 인공수정, 생식기 질병 예방·치료, 품종 개량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으로 축산업 생산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 4,72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 가축인공수정사 80명을 대상으로 안전장구 지원과 함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기술교육을 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현장에서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안전조끼, 무릎보호대 등 안전장구와 사고 발생에 대비한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아울러 수정란 생산·이식 기술 등 개량 관련 전문 교육도 지원해 수태율 향상과 개량성과 증대 등 실질적 생산성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가축개량전문가는 우수 유전자원 확산과 가축 개량을 선도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라며 “현장에서의 안전을 강화하고 가축인공수정사의 전문 역량을 높여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 인천항을 이용한 화주와 포워더 기업을 대상으로 이달 9일부터 내달 3일까지 ’25년 인천항 선사·화주·포워더 인센티브’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의 물동량 증대에 기여한 선사·화주·포워더 등을 대상으로 ’06년도부터 인천항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인센티브는 ’25년 인천항 물동량 실적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26년 예산 총 26억 원을 확보해 인천항만공사 17억 원과 인천광역시 9억 원을 공동 투입하여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연중 신규·재개 항로의 경우 실제 기항 기간을 반영한 최저 실적기준 완화 △공동운항 항로 선사 간 균등배분 근거 마련 등 인센티브 제도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 인센티브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항만공사 대표 홈페이지(항만운영·건설-인천항 인센티브-사전신청)에서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인천항만공사는 실적 검증을 거쳐 지급기준을 충족한 기업을 대상으로 2분기 중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대내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돕는 ‘2026년 중소기업 비즈니스 융합성장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서로 다른 기술이나 산업분야의 결합을 통해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경기도의 대표적인 기업지원 정책이다. 특히 올해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기업당 최대 지원금을 기존 5천만 원에서 6천만 원으로 20% 상향 조정했다. 지원금은 융합 기술 구현을 위한 ▲기자재 및 시설비 ▲재료비 및 전산처리비 ▲시제품 제작비 기술 자문을 위한 ▲전문가 활용비 ▲지적재산보호비 등 사업화 전 과정에 필요한 비용으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9일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정보 포털인 ‘경기기업비서(구 이지비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nbs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2026년 상반기 직업능력개발교육 참여자 93명을 대상으로 ‘신중년 라이프 디자인 트랙’ 공통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참여자가 전문 교육에 들어가기 전 자신의 가치와 강점을 점검하고 인생 2막의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은 ▲시니어 인공지능(AI) 데이터&워크플로우 교육 ▲생활가전 청소마스터 양성과정 ▲중장년 생애설계상담사 양성과정 ▲약국사무원 실무 교육 ▲브랜드 메이커 프로젝트(굿즈로 경험하는 창업) 등 총 5개 분야의 전문으로 진행했다. 그동안의 직업교육이 관심 분야의 기술을 배우는 데 치중했다면, 이번 ‘라이프 디자인 트랙’은 교육 내용을 개인의 중장기 생애 목표와 체계적으로 연결해 재취업이나 창업, 사회공헌 활동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참여자 주도형 워크숍 방식으로 진행했다. 1차시에는 ‘인생 수레바퀴’ 도구를 활용해 삶을 진단하고 진로 방향을 설정했다. 2차시에는 비전보드(시각화 도구, Vision Board) 제작과 ‘백캐스팅(미래에서 현재를 역산하는 기법,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3월 5일, 광명교육지원청 3층 해오름실에서 2026 해오름 광명교육과 경기미래교육 구현을 위한 ‘2026년 3월 교(원)장, 교(원)감 통합회의’를 운영했다. 이번 통합회의는 학년 초 학교와 교육지원청, 도교육청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 중심의 교육정책, 미래장학, 교육과정운영의 선순환 체제를 통해 학교 중심 행정 지원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또한 2026년에 광명교육지원청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자율예산 활용을 통해 학교 특색교육과정을 발굴하고, 마음근력을 기르는 인성교육을 더욱 강화하고자 학교 현장과 계획을 공유했다. 김명순 교육장은 “마음근력은 몸의 근육처럼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매일 호흡하기, 감사일기 쓰기, 인간관계의 기본이 되는 나 전달법 대화, 짧은 신체활동 등과 같은 작은 실천을 통해 조금씩 길러짐을 안내하고, 학교의 일상 속에서 조용하지만 꾸준한 변화를 시작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통합회의와 연계하여 지구장학협의회를 운영하고, 지구별로 학교 자율을 이끄는 리더로서 학교(원)장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실현방안을 공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5일, 경기도교육청,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제도 보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는 앞선 회의에서 제기된 학교폭력 피해학생 피해지원 절차 전달체계가 미흡한 부분에 대한 후속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피해학생과 학부모가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받아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경기도교육청에서는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기관 조치결정통보서에 명시하게끔 표준양식을 개편했고 통합 안내 체계를 도입하는 등 제도 개선책을 설명했다. 이에 신미숙 의원은 “지원기관을 안내하더라도 실제 담당자 연결이 원활하지 않아 피해자가 같은 내용을 반복 설명해야 하는 현실도 함께 개선되어야 한다”며 “통합 안내 절차 마련도 중요하지만, 전담 직원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해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에서는 피해학생 치료비 구상 및 지급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정기 알림 체계를 강화하고,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5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위기청년 일경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위기청년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협약 체결을 축하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참여해 고립·은둔 청년 등 위기청년을 대상으로 승강기기능사 자격 취득 교육과 일경험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여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훈 의원은 “2024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시작된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이 2025년 본 사업으로 확대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2026년에는 단순한 심리 상담을 넘어 양질의 일경험으로 이어지며 정책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같은 국가 공공기관이 협력해 AI 시대에 필요한 기술 자격 취득과 교육 과정을 지원하는 것은 경기도 청년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ESG 실현의 모범 사례”라고 강조했다. &nb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4일 경기도의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과천 경마장 이전 문제와 관련해 경기도의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과천 경마장이 도외 지역으로 이전할 경우 발생할 막대한 세수 유출과 지역 경제 타격에 대한 의회의 우려를 전달하고, 경기도 차원의 관철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진행된 보고에서 경기도 레저세의 핵심 세입원인 경마장 이전의 파급효과를 면밀히 짚으며, 중앙부처와의 협의 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경마장은 단순한 레저 시설을 넘어 경기도 세수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경마장이 경기도 이외의 지역으로 이전하게 될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경기 도민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과천 경마장에서 발생하는 레저세는 경기도의 주요 재원으로, 2025년도 기준 도 전체 레저세 4,238억원의 과반인 2,171억원(51.2%)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 부지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성평등노동부천네트워크는 3월 4일부터,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부천시 공정무역 카페, 동네 책방, 상점 등 20여 개소에서 ‘3.8 가격 할인’,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이벤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공정무역 카페 등 10개 카페에서는 ‘3,800원 특가 메뉴 판매 및 가격 할인, 쿠키 증정 ▲ 독립서점 7곳에서는 여성 관련 도서 큐레이션, 장미 뜨개 책갈피 증정 ▲ 상점에서는 ’3.8 꾸러미 판매, 가격 할인 등 ▲ 각 참여 매장의 특성에 맞춰 ‘3.8’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 매장별로 이벤트 일정과 세부 내용은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이 밖에도 3월 8일에는 ‘부천국제10KM로드레이스’와 연계하여, 마라톤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알리는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편, 매년 3월 8일은 인권, 노동, 문화 등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에 힘써왔던 여성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응원하는 ‘세계 여성의 날’로 1908년 3월 8일, 임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