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4일 경기도의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과천 경마장 이전 문제와 관련해 경기도의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과천 경마장이 도외 지역으로 이전할 경우 발생할 막대한 세수 유출과 지역 경제 타격에 대한 의회의 우려를 전달하고, 경기도 차원의 관철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진행된 보고에서 경기도 레저세의 핵심 세입원인 경마장 이전의 파급효과를 면밀히 짚으며, 중앙부처와의 협의 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경마장은 단순한 레저 시설을 넘어 경기도 세수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경마장이 경기도 이외의 지역으로 이전하게 될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경기 도민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과천 경마장에서 발생하는 레저세는 경기도의 주요 재원으로, 2025년도 기준 도 전체 레저세 4,238억원의 과반인 2,171억원(51.2%)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 부지가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미디어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경기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녪년 청소년방송 학생 제작지원단’을 모집한다.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협업·실습형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진로 탐색 및 미디어 활용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분야는 ▲캠페인 광고 제작지원단(16명) ▲단편영화 제작지원단(20명) ▲음원발매 제작지원단(16명) ▲미디어아트 제작지원단(8명) 등으로 총 선발인원은 60명이다. 교육과정은 ▲방송 관련 교육・기획・제작 과정 이해 ▲방송사 광고 송출 ▲영화제 출품 ▲음원 발매 ▲미디어 제작 등 현장 중심 실습 활동으로 구성된다. 모든 교육과정 이수 후에는 12월 최종 제작발표회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5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인원을 선정한다. 선정된 학생들은 4월 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25주 기간 동안 매주(토요일) 장기전문과정 100차시를 이수하게 된다. 하미진 경기도교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우울감이나 외로움, 불안감,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에 전문적인 심리·정서 상담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공모로 선정한 6곳 전문상담센터와 1인 가구 심리·정서 상담 수행에 관한 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한 상담센터는 △엠브레스 마인드 심리상담센터(분당구 구미동 소재) △온새미 심리상담센터(분당구 금곡동) △심리상담연구소 사람과 사람 위례점(수정구 창곡동) △㈜분당심리상담센터 아이엠미(분당구 야탑동) △속편한 심리상담센터(수정구 창곡동) △㈜마음꼭 차심리상담센터(분당구 야탑동)다. 이들 전문상담센터 이용 신청은 성남시 1인가구 힐링 스페이스(중원구 둔촌대로 100, 4층, ☏031-729-1756~9)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하면 된다. 성남시는 전문상담센터에서의 1인 가구 심리·정서 상담 지원을 위해 올해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상담 지원 횟수는 최대 12회다. 1~8회 상담은 성남시가 비용(회당 4만~6만원)을 지원해 무료다. 나머지 9~12회 상담은 비용의 10%(4000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국가철도공단이 3월 3일 발표한 ´6월 GTX-A 전 구간 개통을 위한 사전점검 착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GTX-A 노선은 2026년 중 삼성역 무정차 통과를 통해 운정중앙~동탄 전 구간 연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 구간이 연결될 경우, 동탄역에서 서울역을 거쳐 경기 북부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망이 하나로 연결될 전망이다. 이번 사전점검에서는 시설물 기능시험 결과에 대한 서류 검토와 현장 안전 점검이 진행되며, 점검이 완료되는 4월 이후에는 시설물 검증시험과 영업 시운전 등 종합시험운행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전 구간 개통으로 ▲서울역 30분 내외 생활권 형성 ▲출퇴근 환경 개선 ▲이동권 확대 ▲동탄신도시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GTX-A 개통 일정에 맞춰 동탄역 연계 교통체계도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1월부터 동탄역(동탄구청)과 연계한 동탄1·2 순환버스 4개 노선 10대를 운행 중이며, 6월 삼성역 무정차 통과 시점에 맞춰 5개 노선 12대를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도시공사는 최근 장사(葬事) 문화에 대한 인식 변화로 봉안시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내 봉안담을 설치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함백산추모공원 봉안담은 벽과 담의 형태로 조성된 봉안시설로, 증가하는 안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선택 폭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은 화장로 18기와 함께 실내 봉안당 3만 270기, 자연장지(수목장·자연장) 1만 6천455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화성시를 비롯한 부천시·안산시·안양시·시흥시·광명시·군포시 등 7개 지자체가 공동 이용하고 있다. HU공사는 제1봉안담 개인단 4,568기를 2월 중 완공했으며, 3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어 6월까지 개인단 1,267기와 부부단 1,470기를 추가 설치해 7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제1봉안담은 사망일 기준 6개월 이상 연속해 7개 공동 이용 지자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 이용할 수 있으며, 봉안시설 사용료는 관내(화성시) 50만 원, 관외(부천, 안산, 안양, 시흥, 광명, 군포시) 10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 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등 총 3개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5,500만원을 확보하며, 지역 독서문화 기반 강화와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며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앞으로 상주하게 될 작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온라인 매칭박람회를 통해 3월 중 공개 모집할 계획이며, 모집된 작가는 5월부터 중앙도서관에 근무하면서 작품 집필과 시민 대상으로 다양한 문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함께 선정된 ‘도서관 문화예술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중앙도서관 강좌 수료 후 결성된 동아리 2개(글꽃마루, 글무리)에 대해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서관에서는 향후 해당 동아리의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 문집 출간 등을 지원해 동아리 활동 성과를 지역 주민들에게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은 관내 사립작은도서관에 순회 사서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관내 학교의 노후 냉난방기 매각 업무를 일괄 통합 지원하여, 총 6억 원 규모의 학교 세입을 증대시키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화성교육지원센터는‘2026년 상반기 학교 불용물품 매각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유·초·중·고 26개교에서 발생한 노후 냉난방기 및 실외기 등 총 3,137대를 일괄 매각하고, 총 6억 119만 원의 세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불용물품 발생 시 감정평가 의뢰부터 온비드 전자입찰, 계약 체결, 수거 관리 등 전 과정을 개별적으로 수행하며 상당한 행정적 부담을 겪어왔다. 이에 화성교육지원센터는 재무관리과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매각 절차 전반을 일괄 수행함으로써 학교의 행정력을 절감하는 동시에, 공개입찰을 통한 공정하고 투명한 매각으로 수익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대규모 물품 수거 과정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매각 물량이 많은 6개교를 대상으로 지난 2월 21일부터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낙찰업체의 안전·보건 의무 이행 여부를 직접 확인했으며, '중대재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3월 3일 의왕푸른초등학교의 개교를 맞아 학생들의 첫 등교를 축하했다. 이날 ‘의왕푸른초등학교 개교맞이 행사’에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해 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조광현 의왕경찰서 서장 등 지역 관계자가 함께했으며, 참석자들은 교문 앞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건네며 새 학교에서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아울러,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도 현장에서 진행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푸른초등학교가 안전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성장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배움터가 되도록 관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총 13학급 규모로 개교한 의왕푸른초등학교는 고천공공주택지구 내 입주민 자녀들의 초등교육 수요를 충족하며, 지역사회 교육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다가오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이하여 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태극기 게양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월 28일 새벽부터 장안구 관내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 총 1,700기를 설치하며 3·1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른 시간부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구간별로 나뉘어 태극기를 게양하며 구 전역에 태극기 물결을 만들었다. 박병년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3·1절은 우리 민족이 하나 되어 자주독립을 외쳤던 뜻깊은 날”이라며, “태극기 게양을 통해 주민들이 독립운동의 정신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이른 새벽부터 태극기 게양에 힘써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로변에 휘날리는 태극기를 보며 많은 주민들이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공직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행정 혁신을 선도한다. 지난 1월 ‘수원 인공지능(AI) 업무 비서’ 서비스를 도입하며 행정업무 수행 방식을 개선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환경을 확산하고 있는 수원시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스마트워크’, ‘수원 인공지능(AI) 업무 비서’ 활용 과정을 운영한다. 인공지능(AI) 스마트워크(인공지능 실무 마스터) 과정은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대시민 서비스를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행정업무 활용법 ▲이미지 생성 도구를 활용한 홍보물 제작 ▲엑셀 데이터 자동 분석·인공지능(AI) 기반 보고서 작성 기법 등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다. 수원시는 스마트워크로 공직자들이 보고서 작성 시간을 단축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정교한 행정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 인공지능(AI) 업무비서 활용 과정은 모든 공직자를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