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인공지능(AI)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16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남지역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는 모두 30대로 늘었다. 무인회수기가 있는 곳은 성남종합운동장 야외 농구 코트 양 끝(각 4대, 2대), 신흥3동 행정복지센터(3대), 은행종합사회복지관(2대), 태평1동 행정복지센터(1대) 등 19곳이다. 한 곳당 1~6대가 설치됐다. AI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는 가로 1m, 세로 2m, 폭 1m 크기의 직육면체 모양이다. 앱 ‘수퍼 빈’을 통해 회원가입 후 휴대전화 번호를 무인회수기 화면에 입력한 뒤 투입구에 투명 페트병을 넣으면 크기와 상관없이 개당 10포인트를 적립한다.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이면 해당 앱을 통해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돼 투명 페트병 아닌 물체이거나 이물질이 붙어 있으면 자동으로 인식해 투입구에서부터 기기 내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를 통해 선별 작업 시간을 줄이고, 순도 높은 플라스틱 원료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해 재활용품의 품질을 높인다. &nb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이 지난 1월 17일 오후 3시 김포아트홀에서 개최한 서울시발레단 ‘오하드 나하린 '데카당스'’ 공연이 전석매진 및 관객만족도 97점을 기록하며 성료됐다. 본 공연은 (재)김포문화재단 김포아트홀의 국공립예술단 모음 시리즈 ‘놓칠 수 없는 국공립예술단 모음.ZIP’의 첫 번째 공연으로, (재)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 소속 서울시발레단이 세계적 명성의 안무가 오하드 나하린의 대표작들을 엮은 작품인 '데카당스'를 선보였다. 김포문화재단과 국공립예술단 간 상호 협력 및 공모사업을 통해 구성된 본 시리즈는 김포문화재단만의 고품격 공연 브랜드 구축을 목표로 2025년 처음 기획됐으며, 서울에 나가지 않고도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권 신장을 위해 2년째 연속 추진 중인 사업이다. 올해 첫 무대를 선보인 서울시발레단의 ‘오하드 나하린 '데카당스'’ 공연은 해외 유명 안무가 오하드 나하린의 대표작들을 감각적인 시각 연출 및 다채로운 음악과 함께 서울시발레단만의 유연하고 독창적인 움직임으로 풀어낸 무대로 관객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고품질의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2026년 ‘영구 지적기록물 전산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재 종이 문서로 보관되어 있는 지적측량 결과도와 토지이동 결의서 등 약 2만 1천 면의 영구 지적 기록물을 전산화하는 것으로, 기록물의 훼손을 예방하고 지적공부를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적측량 결과도는 지적측량을 실시한 과정과 성과를 기록한 도면이며, 토지이동 결의서는 토지의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사항을 정리·결의한 문서로 지적행정 및 지적측량 업무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토지 재산권 분쟁 해소와 각종 민원을 예방·해결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이번 전산화 사업을 통해 ▲재해·재난 및 화재 등으로 인한 문서 훼손·멸실 방지 ▲지적기록물의 영구 보존·관리 체계 확립 ▲신속하고 정확한 자료 검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전산화 사업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효율적이고 신뢰받는 지적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안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지난 12일 이천시 중리동장으로 새롭게 부임한 유혜란 동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어려움을 점검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신년 인사를 전했다. 이번 경로당 방문은 총 20개소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한파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에 보일러 등 난방기기와 전기 시설 등 시설물을 점검하면서 어르신들의 겨울철 건강관리 실태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살폈다. 특히 이번 일정은 신임 유혜란 동장의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어르신들은 희망택시 증차나 마을안길 재포장, 경로당 필요 물품 등 불편 사항을 건의했으며 중리동장은 직접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했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라며 “추운 겨울 동안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소통의 공간인 만큼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오는 22일까지 경로당을 방문할 예정이며 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권역별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완성, 시민만족도 97%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본소 개관 10년 만인 2024년 풍무분소를 개소한 데 이어 지난해 북부분소까지 개소하면서 시민 편의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시민들은 멀리 가지 않고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육아 편의가 크게 개선됐다는 반응이다. 실제로 김포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만족도는 96.6%(5점 만점에 4.83점)로, 보육인프라 확충 사업 시행 전인 2021년도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만족도인 88.6%(4.43점)와 비교했을 때 1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4년 장기동에서 문을 연 육아종합지원센터 본소는 2024년 11월 풍무분소와 2025년 12월 북부분소가 개소되면서 명실공히 육아 지원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풍무분소는 남부권을 대표하는 거점으로서, 아이사랑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 등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 내 젊은 세대와 영유아 가족들의 육아 편의를 크게 높였다. 북부분소에서는 아이사랑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 놀이지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영유아 발달 촉진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위해 매입한 아크로베스티뉴(호계온천주변지구) 청년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아크로베스티뉴는 동안구 호계동 915번지 일원에 있으며, 지하철 4호선 범계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의 초역세권 입지로 교통 편의성이 뛰어나다. 또 인근에 평촌1번가 문화의거리, 백화점, 대형마트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청년임대주택은 전용면적 39㎡ 규모로, 각 세대는 거실과 주방, 화장실 등으로 구성돼 1~2인 가구가 거주하기에 최적화된 구조를 갖췄다. 특히 단지 내 스카이라운지, 스카이골프장, 학습지원공간, 헬스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청년들의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임대주택 신청 자격과 청약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모집공고일인 이달 20일부터 안양도시공사 홈페이지(auchome.au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약을 희망하는 시민은 안양도시공사 청약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청년임대주택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2027년 축산악취개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4일간 사전 읍면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설명회는 ▲20일 오전 10시 정남면, 오후 2시 매송면 ▲21일 오전 10시 마도면, 오후 2시 남양읍 ▲22일 오전 10시 양감면, 오후 2시 향남읍 ▲23일 오전 10시 장안면, 오후 2시 우정읍 순으로 진행된다. 설명회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참석 대상은 소·돼지·닭 사육 농가로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2027년 축산악취개선사업에 대한 농가의 이해를 도와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 의견을 사업 계획에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악취 저감 대책을 사전에 마련함으로써 공모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설명회에서는 ▲2027년 축산악취개선사업 추진 방향 설명 ▲사업 내용 및 지원 절차 안내 ▲사업 관련 질의응답 및 현장 건의사항 청취와 함께, ▲축산분야 탄소감축을 위한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축산악취개선사업은 농림축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19일 봉담와우도서관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의 시작을 알렸다. 봉담와우도서관은 봉담읍 와우로15번길 7에 위치해 있으며, 1·2층 도서관은 일반자료실, 어린이·유아자료실 등으로, 3층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은 댄스연습실, 스튜디오미디어실, 청소년운영위원회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19일 열린 개관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관내 교육기관 및 도서관 관계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봉담와우도서관의 개관을 축하하고 청소년 특화 복합문화공간의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관내 청소년들이 개관식 사회를 맡아 행사를 이끌고 열정적인 노래와 춤으로 식전 공연을 장식하며, 새로운 청소년 특화 공간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부대행사로는 ▲도서관 스탬프 투어 ▲추억의 뽑기 놀이 ▲느리게 가는 우체통 ▲네컷사진 포토부스 등이 운영됐으며, 프로그램으로는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메이커 랩: 로봇 만들기 등 청소년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운영됐다. 봉담와우도서관과 봉담청소년문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2026년 1월 2일 개정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위생과 안전을 고려한 성숙한 외식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출입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으로 영업을 희망하는 업소는 엄격한 시설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주요 기준은 조리장 등 식품 취급 시설과 분리된 칸막이 또는 울타리 설치,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음식점 안내문 게시, 동물 전용 의자·케이지·목줄 걸이 구비, 손님용과 분리된 반려동물 전용 식기 사용, 이물 혼입 방지를 위한 덮개 설치 등이다. 이와 함께 예방접종 미 실시 반려동물 출입제한 안내문 게시, 음식점 내부에서 반려동물 이동 금지에 대한 표시 및 안내문 게시 등 추가적인 위생·안전 관리 사항도 준수해야 한다. 시는 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용 봉사는 매탄3동에 위치한 클로젯헤어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미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클로젯헤어 매장 내에서 진행됐다.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머리 손질 한 번조차 쉽게 결정하기 어려워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미용비는 결코 가볍지 않은 부담이 된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이번 미용 봉사는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을 덜어주는 동시에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 미용실에 가는 것도 부담이었는데 이렇게 커트와 파마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은진 클로젯헤어 원장은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제가 더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지역 내 사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덕분에 어르신들을 위한 실질적인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