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일반구 설치에 따른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신규공무원 382명을 선발한다. 이는 지난해 채용인원(357명) 보다 6.5% 증가한 규모다. 시는 공개경쟁임용시험으로 367명,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15명을 각각 선발할 계획이다. 직급별로는 ▲8급 12명 ▲9급 369명 ▲지도직 1명,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229명 ▲과학기술직군 152명 ▲지도직군 1명이다. 또한, 사회적 배려 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조직 구성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장애인 29명 ▲저소득층 12명 ▲기술계고 4명 등 총 45명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한다. 올해부터 9급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에는 전문교과 이수 요건이 추가된다. 응시자는 선발예정 직류 관련 학과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자로, 관련 전문교과를 50% 이상 이수해야 한다. 전문교과 이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선발예정 직류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면 응시할 수 있으나, 자격증 가산점은 부여되지 않는다. 또한, 응시자는 동일한 날짜에 시행하는 지방직 공무원 임용시험에 중복으로 응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선혁)는 지난 26일 내부사례회의를 진행했다. 원천동행정복지센터는 매주 관내 사례관리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면밀히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례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허리 수술비 및 생계비 지원 요청을 계기로 발굴된 독거노인 가구에 대한 사례개입 경과를 공유했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 변화와 경제적 여건을 재확인하고, 공적급여 연계, 의료비 지원, 긴급복지 지원 검토 등 그동안 추진한 서비스 개입 내역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초기 설정한 성과목표 대비 추진 성과를 확인하고, 사례 종결 이후에도 안정적인 생활이 유지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 모니터링 계획을 논의했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사례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천동행정복지센터는 원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구석구석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운영하며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보건소는 3월 세계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청소년·성인을 대상으로 한 생애주기별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오는 3월 3일 탄벌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비만 예방의 날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비만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이동통신 걷기 응용프로그램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실천 운동을 3월 한 달간 운영한다. 참여자는 16만 보 걷기와 건강계단 이용 사진 촬영 인증을 완료해야 하며 기간 중 응용프로그램 내에 비만 예방 관리사업 관련 건강 증진 정보를 게시해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할 계획이다. 아동기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도 상·하반기 각 12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고산하늘초등학교 돌봄교실과 다 함께 돌봄센터 12호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신체 계측과 건강 습관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놀이형 영양교육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소년기의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2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월 24일 곽도용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문회에는 윤경선 위원장, 사정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오세철·이재형·김동은·이대선·배지환·김소진 의원 등 총 8명의 위원이 참석해 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 경영역량, 조직관리 능력 및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곽도용 후보자는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의회사무국장, 다문화정책과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사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매탄1·2·3·4)은 “문화재단이 출연금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자립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재단 설립 목적에 맞게 시민의 문화서비스 질 향상과 지역 문화공동체 형성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은 화성행궁 주차장 무인정산 시스템 바이러스 감염 사건을 언급하며 “직원에게 책임을 전가하기보다 구조적 원인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을 병행하는 책임경영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은 AI 기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월 24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2026년도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해, 대의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기도 노동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펼쳤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한국노총 소속 역대 최연소 노조위원장에 당선된 후 30년이 넘도록 노동 현장을 지켜온 자신의 활동 경험을 언급하며 현장 중심의 고용노동 행정을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개회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치환되지 않으면 고용노동 환경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없다”라며, “과거 노동운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노동계 간 가교 역할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선영 부위원장은 최근 개청한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김 부위원장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은 경기도 노동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기”라면서도, “경기도 노동국과 신설 경기청 간의 긴밀한 소통과 업무 분담이 뒷받침되어야 도내 임금체불 및 산업재해 문제에 대해 촘촘한 대응이 가능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4일부터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어르신 10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권역별 추진하며 수원팔달경찰서와 연계하여 추진한다. 또한 이해를 돕기 위해 동영상 위주 안전교육과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에게 교육자료를 배부하여 ▲도로교통법상 안전 규칙 ▲새빛생활비패키지를 비롯한 수원시 사회복지사업 안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등 현장 밀착형 주제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팔달구는 안전용품 배부 및 매년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에는 안전물품과 형광조끼, 빛반사 키링 등을 전달하며 야간 활동의 주의성에 대해 특히 강조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생계를 위해 거리로 나서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최근 지역 내 산림과 가로수, 녹지대, 공원, 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에 식재된 소나무류 4,500여 그루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재선충병 예방 수간주사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소나무류 재선충병은 소나무와 잣나무, 해송 등 소나무류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치명적 병해다.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가 매개충으로 활동하며 재선충을 옮기고, 이 재선충이 나무 내부에서 대량 증식해 수분과 양분의 이동을 차단하면서 결국 나무를 고사에 이르게 한다. 특히 일단 발병하면 인접 지역으로 빠르게 번지는 특성이 있으며, 현재로서는 뚜렷한 치료 방법이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팔달구는 수원시의 시목인 소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으며, 오는 6월부터 병해충 예찰단을 운영해 소나무류에 대한 정밀 예찰과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구 관계자는 소나무 솔잎을 채취하지 말아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소나무 잎이 갈색으로 변하며 급격히 마르는 등 이상 징후를 발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영통구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2026년 2월 경로당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13개소 경로당 회장단과 매탄3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중점 추진 사항 및 시정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경로당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르신 스포츠상품권 지급사업 △수원e택시 전화콜 서비스 △상자텃밭 지원사업 △경기기후보험 안내 등 어르신 복지와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경기기후보험’ 제도를 안내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보험 청구 방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김병목 동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어르신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한국도자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가 3월 17일까지 ‘2026년 공예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입주 창업자를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공예창업지원사업은 신진 공예가의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으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 공예가를 발굴․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예 분야 대표 창업 육성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올해로 8년 차를 맞았다.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의 차별화된 ‘올인원(All-in-one) 패키지’가 제공된다. 구체적으로 ▲센터 내 전용 창업실(20㎡) 무상 제공 ▲임대료․관리비․공과금 전액 지원 ▲사업화 지원금 600만 원 지급 등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종합 지원이 포함된다. 지원금은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 활동에 활용할 수 있고 창업자들이 제작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공예 특화 전문 제작 환경’을 지원한다. 센터 내에는 도자․목공․유리․금속․디지털 창작실 등 분야별 전문 공방을 조성했으며, 3D 프린터와 레이저 커터 등 30여 종의 첨단 장비를 활용할 수 있다. 전문 오퍼레이터의 1:1 기술 컨설팅이 더해져 아이디어의 제품화를 돕는다. 이와 함께 우수 아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은 삼일절인 3월 1일 화성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 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3.1절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 ‘1919, 함께 외치는 만세’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전시와 체험활동을 통해 3·1운동과 화성 지역 독립운동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전 예약 프로그램 ‘만세도장만들기’는 기념관 교육실 1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화성시 만세운동과 태극기 변천 과정을 배우고, 독립운동 정신을 담은 나만의 수제 도장을 제작한다. 프로그램은 12시~14시, 14시 30분~16시 30분 두 차례 운영되며, 회차당 25명 이내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이며, 사전 예약은 현재 마감됐다. 기획전시실에서는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만세체험마당’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체험 내용은 ▲태극기 포일아트 머리띠 만들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보드게임 ▲다른 그림 찾기 ▲돌멩이 삼총사 컬러링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행사 당일 체험 프로그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