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 박종각 의원(국민의힘, 이매1·2동·삼평동)은 3월 3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성남역·야탑밸리 연계 개발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구축과 야탑 예비군훈련장 이전을 통한 첨단산업단지 조성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성남역을 중심으로 교통·산업·군부대 이전을 하나의 성장 전략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성남버스터미널 기능 재편 ▲야탑도촌역 신설 ▲야탑밸리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 추진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이날 발제는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박합수 박사와 성남시 군사시설 기부대양여사업 자문관 신동화 자문관이 맡았다. 박합수 박사는 성남의 다음 성장 단계는 교통·산업·도시공간 재구성이 결합된 종합 전략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성남역 복합환승센터와 야탑밸리 산업단지를 하나의 축으로 묶어 추진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교통 인프라와 산업 입지의 동시 확장이 도시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신동화 자문관은 군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은 2월 27일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 제도의 실효성 제고 및 윤리성 확보 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방의회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도입된 정책지원관 제도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업무의 실효성과 윤리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법적·제도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김완규 의원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책임연구자인 박노수 한경국립대학교 교수는 현황분석과 설문조사 및 심층 인터뷰 결과를 종합하여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 제도의 현주소와 개선 과제를 설명했다. 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직무 범위의 엄격한 규범화 △전공·경력 적합도 고도화 △MBO 기반 포트폴리오 다면평가 체계 확립 등을, 윤리성 확보를 위해 △데이터 기반 실시간 근태 및 업무 모니터링 △독립적 제보 채널 운영 및 내부고발자 보호 △다층적 관리·감독 등을 제안했다. 김완규 의원은 “이번 연구는 정책지원관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역할 갈등과 딜레마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진단하고, 이를 타개할 시스템적 통제 방안을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개학을 맞아 초등학교 방과후·돌봄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공백 없는 돌봄 체제를 강화한다. 앞서 도교육청은 개학 전 교육지원청과 합동 컨설팅을 실시해 학교별 준비 상황과 지역별 현안을 사전 확인하고 현장 애로사항에 신속히 대응하는 지원체제를 정비했다. 이를 통해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보완했다. 특히 초1~2 맞춤형·방과후학교·돌봄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살피며 ‘인력, 공간, 안전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다층적 안전망 구축에 집중했다. 이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학생 성장 지원과 학부모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 또한 학생 안전지도 및 관리를 위한 ‘자원봉사인력’을 확대 운영해 귀가 학생 인솔과 교실 간 이동 동선 관리 등을 지원하며, 출결 알림서비스, 방과후학교 회계 관리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방과후·돌봄 통합지원시스템 구축을 확대한다. 3일 수원 정자초등학교를 방문한 경기도교육청 홍정표 제2부교육감은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방과후·돌봄 운영이 학생·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성남 및 구리·남양주 지역 학생들의 독서교육을 위해 䃳대 맞춤형 자료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일반 학급의 독서 활성화는 물론 교과 수업에 필요한 복본 지원과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맞춤형 꾸러미까지 포함해 교육 현장을 촘촘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3월 5일부터 신청을 받는 ‘여러 가지 모양책 꾸러미’사업은 성남과 구리·남양주 지역 총 36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매월 6개교씩 상·하반기에 걸쳐 순차 지원한다. 꾸러미에는 팝업북과 촉각도서 등 특별한 모양책 30권과 함께 그림자 극장 세트, 독후활동지, 도서 소개 자료가 포함되어 입체적인 수업을 돕는다. 또한 학교도서관 활용 수업 활성화를 위한 ‘교과수업자료 지원’사업도 운영된다. ‘교과수업자료 지원’사업은 11월까지 매주 신청을 받으며 학교가 수업에 필요한 자료를 신청하면 도서관 소장 자료는 물론 미소장 자료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구입해 지원한다. 소장자료는 전수 지원하고 미소장 자료는 교당 15종, 종당 10권씩(2종에 한해 20권) 지원해 실제적인 독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드론과 360° 가상 현실(VR) 기술을 융합한 국공유지 스마트 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사업은 공유재산 관리·활용 특수 시책의 핵심 과제다. 드론 정사영상과 지적측량, 360° 가상 현실(VR) 기술을 행정 업무에 전면 도입해 고정밀 공간정보 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는 ‘비예산 직접 행정’이다. 담당 직원이 드론으로 고정밀 정사영상을 촬영하고 360° 가상 현실(VR)로 현장 데이터를 수집·보정까지 수행한다. 행정 전문성을 높이고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구축된 국공유지 공간정보 데이터는 ‘수원시 공간정보통합플랫폼’을 통해 시각화된다. 플랫폼에서는 ▲지적도·드론 정사영상 정밀 중첩 분석 ▲실제 점유 현황 데이터 반영 ▲분쟁지·의심지의 360° 가상 현실(VR) 이미지 연동 등을 구현한다. 현장 방문 없이 사무실에서 필지별 점유 현황을 5cm 내외 정밀도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는 불법 점유가 의심되거나 관리가 까다로운 공유재산을 우선으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데이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수집된 입체 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이주배경청소년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학습 지원을 위해 이주배경청소년 지원시설 다-가치 유스센터의 ‘국제청소년학습교실’을 오는 3월 3일 개강한다. 국제청소년학습교실은 시흥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다-가치 유스센터 내 교육 프로그램으로 정규학교 진입 전후 이주배경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어 집중 교육과 한국문화 적응 지원을 통해 한국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 시는 올해 운영에 앞서 신규 강사 간담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학생 간 한국어 숙련도 차이를 반영해 입문·초급 등 수준별 반편성을 도입함으로써 맞춤형 수업을 강화하고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기초 한국어 교육 이후에는 토픽(TOPIK) 대비 과정을 운영하고, 이를 대학 진학과 취업 준비로 연계하는 단계별 교육체계를 구축해 진로 설계와 자립 역량 향상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국제청소년학습교실에서는 한국어 교육을 중심으로 한국문화 적응 지원, 토픽 대비, 심리·정서 지원,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학교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교육 조기 복귀와 학업 지속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을 높이고 현장 중심 치안 활동을 함께할 ‘2026 경기북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를 3월 2일부터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50명 이내로, 경기북부에 거주하거나 북부지역 소재 대학에 재(휴)학 중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개인 또는 팀(4명 이내)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SNS 콘텐츠 제작 및 운영 경험자 등은 우대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부터 12월까지 자치경찰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홍보 활동, 지구대·파출소 현장 체험, 치안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멘토-멘티 결연을 통해 신임 경찰관과 연계한 현장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연간 현장 활동 일정을 사전에 수립해 체계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활동자에게는 위촉장과 활동 기념품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경기도지사 및 위원회 표창이 수여된다. 또한 현장 활동에 대한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된다. 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장은 “청년들의 참여와 아이디어가 자치경찰제의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문화재단 제10대 대표이사로 곽도용 전(前)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오는 3일 취임한다. 임기는 2028년 2월까지 2년이다. 곽도용 신임 대표이사는 1966년 출생으로 1990년 공직에 입문했다. 2018년 사무관 승진 후 권선구 세류1동장, 체육진흥과장, 다문화정책과장 등으로 재직했다. 이후 2023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하여 수원시의회 사무국장과 문화관광체육국장을 역임했다. 곽 신임 대표이사는 공직에 재직하며 문화와 관광뿐만 아니라 의정, 다문화 정책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문화관광체육국장으로 재직하며 수원연극축제와 헤리티지콘서트, 수원 국가유산 야행 등 대규모 문화예술 축제를 이끌었고, 수원화성문화제가 ‘대한민국 3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곽 신임 대표이사는 “수원문화재단이 출범 15년 차를 맞은 지금, 그동안 축적해 온 성과와 역량을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을 잇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수원이 매력적인 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박창호 의원(국·비례)은 27일 청운대학교 브랜딩디자인연구소장 박두경 교수와 함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아 이재선 대표이사, 서도원 경영본부장과 인천의 바이오산업과 스타트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박 의원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핵심 사업인 K-바이오랩허브와 지역 초기 창업기업 지원 방안을 주요 의제로 하여 관계자들과 함께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혁신 거점조성과 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이야기를 나눴다. 박 의원은 “인천은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의약 클러스터를 갖추고 있다”며 “K-바이오랩허브 사업은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의회 차원에서도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 실질적인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며 △입주기업 대상 연구개발(R&D) 및 투자유치 지원 확대 △지역 대학·연구기관과의 산학연 협력 강화 △초기 창업기업 멘토링 및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확대 △인천시 예산과 연계한 인센티브 제도 검토 등을 제안했다. &n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가 각 시군에 교부하는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의 투명성과 도민의 알 권리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례 개정이 추진된다. 경기도의회는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이 대표로 발의 예정인 「경기도 조정교부금 배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26일(목)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기도는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도내 31개 시군이 도민 편의 증진을 위한 각종 현안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해당 사업에 대한 정보 공개가 다소 미흡하여, 막상 도민들은 지역의 현안 사업이 경기도의 지원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안내문 또는 경기도 상징물 표기 ▲특별조정교부금 교부 내역 및 관련 사업 정보의 홈페이지 공개를 명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기도의 지원 사실을 도민에게 명확히 알리고, 예산 집행의 실질적인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김동영 부위원장은 “2025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