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조세·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부동산 공시가격의 적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도내 주택 2,629호에 대한 주택공시가격 정비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토지 특성 조사 결과가 서로 달랐던 ‘특성불일치’ 주택 1,652호 ▲토지가격보다 주택 포함 가격이 더 낮게 산정된 ‘가격역전’ 주택 382호 ▲인근 주택과 비교해 가격 격차가 컸던 ‘가격불균형’ 주택 595호 등이다. 현행 제도상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담당 부서에서, 개별주택가격은 세무 담당 부서에서 각각 산정한다. 이로 인해 도로 접면 여부, 지형의 높낮이, 토지 모양 등 같은 토지의 특성을 서로 다르게 조사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조사 결과 차이로 동일 토지임에도 가격 차이가 생기는 사례를 ‘특성불일치’라고 한다. 특성불일치가 발생하면 토지가격과 주택가격을 합한 금액이 오히려 토지가격보다 낮게 공시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를 ‘가격역전 현상’이라고 한다. 또한 동일 지역 내에서 토지 특성이 유사함에도 비교 표준주택 선정 차이 등으로 주택가격 격차가 크게 나타나는 경우는 ‘가격불균형’ 유형으로 분류된다. 경기도는 이러한 문제를 체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공무원 30여명과 회의를 열고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간부회의가 끝난 후 회의 참석자들과 함께 ‘제2용인테크노밸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산업단지 운영에 필요한 도시 인프라 구축 계획에 대해서도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간부회의가 열린 ‘(주)에스앤에스텍’은 미국과 일본이 독점하고 있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를 국내 최초로 생산에 성공한 기업이다. 이상일 시장은 “국내 최초로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 생산에 성공하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인 용인에 투자를 결정한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16일 용인페이지웨딩홀에서 ‘용인시장학재단 신년하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재단은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며, 창립 25주년을 맞는 새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지난해 12월 열린 용인시장학재단 창립 24주년 기념식은 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룬 ‘나눔과 성장의 결실’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설립 당시 29억 원으로 출발한 용인시장학재단이 현재 249억 원의 기금을 보유한 재단으로 성장한 것은 시민의 참여가 만들어 낸 기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시장인 저 역시 시민의 마음으로 희망의 씨앗을 함께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돼 너무나도 기쁜 마음이다”라며 “용인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헌신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힘쓰는 구자범 이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재단을 응원하겠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12월 용인시장학재단 창립 24주년 기념식에서 ‘특별한 기탁자’로 나서 시장이 아닌 개인의 자격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2026년 상반기 4급 승진자 19명을 포함해 과장급 총 77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19일자로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승진자는 19명, 전보는 58명이다. 이번 인사는 전체 과장급 직위의 약 45%에 해당하는 인사로, 민선8기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인사이동을 통한 조직의 역동성과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고 도는 설명했다. 또, 행정, 공업, 농업, 수의, 환경, 시설 등 다양한 직렬의 인재를 균형 있게 발탁해 조직 전반의 전문성과 정책 대응력을 강화했다. 주요 인사로는 소상공인 지원정책인 ‘소상공인 힘내GO카드’를 전국 최초로 선보이며 경제 안정 역량을 보인 최정석 지역금융과장을 기획담당관, 예산 분야에서 오랜 기간 실무경험을 쌓아 온 장향정 관광산업과장을 예산담당관으로 배치했다. 두 사람은 정책 기획력과 추진력, 재정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감사위원회, 교통국, 도시주택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행정 경험을 축적한 김상팔 과장을 자치행정과장에 배치해 민생경제 현장 투어를 연속성 있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15일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새해를 여는 1월 정기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망포2동 방위협의회 위원들과 동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 활동 성과 공유 및 2026년도 연간 운영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여 지역 주민들의 안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홍보 방안과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 지원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태용 망포2동 방위협의회장은 “새해에도 위원들과 소통하며 망포2동의 튼튼한 안보와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용태 망포2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방위협의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도 동 행정복지센터와 방위협의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더욱 살기 좋은 망포2동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망포2동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현지 시각) 베트남 다낭시청을 방문해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과 만나 용인특례시와 다낭시 간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팜 득 안 다낭시 인민위원장은 협약 후 용인특례시 대표단에게 환오찬을 베풀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용인특례시와 2013년 우호협력을 맺었던 꽝남성이 다낭시와 통합돼 중앙직할시로 재편됨에 따라, 기존 교류 관계를 계승·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대표단과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 당·외무·과학기술·문화체육관광·재정·산업단지관리 분야 국장 등 간부,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도시는 협약을 통해▲산업·경제 ▲문화·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구 310만 명의 다낭시는 베트남 대표 관광도시이자 반도체·인공지능(AI)·정보기술(IT) 등 첨단산업 육성과 도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베트남 중부의 핵심 거점 도시다. 다낭시는 하이테크파크 등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14일 우정읍 국화도 연안 일원에서 최근 발생한 해양오염과 관련해 민관 합동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방제작업은 지난 12일 국화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지 미상의 오염물질이 조류를 따라 일부 해안가로 유입됨에 따라 실시됐다. 시는 사고 인지 직후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예찰, 방제 장비 투입 등 단계별 대응을 신속히 진행해 왔으며, 해양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날 방제 작업에는 화성특례시 관계자 및 마을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해, 해안가에 유입된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추가 확산 여부를 집중점검하며 초기 현장 대응의 효율성을 높였다. 시는 이번 방제작업 이후에도 국화도 인근 해역과 해안가를 대상으로 추가 예찰을 실시하고, 오염물질 재유입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해양오염 대응은 해양 특성과 현장 여건을 고려한 전문적인 판단과 신속한 조치가 중요하다”며 “시는 해양수산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해 연안 환경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4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경기도 비상수송대책을 발표했다. 비상수송대책에 따르면 경기도는 이미 128개 대체 노선에 1,788대를 집중 배차해 교통 불편 해소에 나섰다. 오는 15일 첫차부터 서울로 진입하는 공공관리제 적용 경기도 버스 41개 노선, 474대를 전면 무료로 운영하며, 무료 버스에는 식별 표지를 부착하고 카드 태깅 없이 탑승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다음 주부터 전세버스를 주요 환승 거점에 추가 투입해 수송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경기도 비상수송대책 기자회견 전문]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어제부터 시작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우리 도민 여러분들께서 겪으시는 큰 불편과 걱정에 제 마음도 몹시 무겁습니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고 도로 결빙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대중교통 이용에 큰 지장을 받으셨을 도민 여러분들의 고충에 깊이 공감하면서 경기도는 도민의 발이 멈추지 않도록 즉각적인 수송 대책을 시행하겠습니다. 어제 이미 경기도는 서울 파업으로 인해서 생긴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128개 대체 노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정부는 1월 28일, '제4회 과학기술 관계 장관회의'를 개최하여 정부의 연구개발 최상위 전략인 '제2차 국가 연구개발(R&D) 중장기 투자전략(2026~2030) 수립 방향(안)'에 관한 토의를 비롯해 '한국판 제네시스 미션 K-문샷 추진 전략(안)', '정부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전주기 일괄(원스톱) 지원방안(안)', '공공저작물 인공지능 학습 활용 확대 방안(안)' 및 '제2차 정보보호 종합대책(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부터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주요 안건에 대해서는 집중 토의 방식을 도입했다. 과학기술·인공지능 분야의 주요 현안과 범부처 협력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심층적인 논의를 통해 부처 간 정책 연계성과 조정 기능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각 부처가 과기 장관회의에서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안건을 보다 적극적으로 제안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는 “최근 2026 미국 가전 전시회(CES 2026)와 중국의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사례를 통해 인공지능이 디지털 영역을 넘어 로봇·제조·물류 등 현실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27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4개 구청 출범을 시작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과 ‘더 화성답게’ 도약하기 위한 4대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식과 문화, 배움이 일상에서 축적되는 공간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개최함으로써,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배우고 화성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시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담았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를 주제로 발표하며, 더 화성다운 대도약을 위한 4대 전환 전략으로 ▲4개 구청시대 ▲AI·미래경제도시 ▲문화의 힘 ▲화성형 기본사회를 강조했다. 먼저, 첫 번째 전환 전략으로 4개 구청시대로 나아가는 행정체제의 전환을 제시했다.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은 생활권 중심의 행정체제의 출발점으로서,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시대를 여는 핵심 기반이다. 행정체제를 시청은 도시의 종합적인 방향을 설계하고, 구청은 4개 생활권별 특성에 맞춘 행정을 실행하며, 읍면동은 현장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로 세분화해, 시민 접근성과 행정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만세구는 바이오·모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