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7일 안양시청에서 ‘2026 교육사업 통합 협약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협약은 ▲안양! 나도 학생 창업가 실천 학교 ▲학교로 찾아가는 금융 교육 ▲그린리더 진로성장 캠퍼스 ▲창직 클럽 BLOOM 등 4개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과 진로 탐색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각 사업은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실질적인 경험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육 효과를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1부 협약식에서 재단은 공모 사업에 선정된 17개 학교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진행된 2부 발대식에서는 참여 학생들이 함께한 가운데 비전 선언식과 창직 클럽 BLOOM 선서식, 단체 촬영이 진행되며 교육사업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에는 총 17개 학교가 참여한다. 초등학교는 안양덕현초, 귀인초, 인덕원초가 참여하며, 중학교는 범계중, 부안중, 성문중, 신성중, 안양중, 박달중이 함께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4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접경지역의 독특한 생태문화와 역사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투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DMZ 일원의 평화·생태·역사적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테마노선 김포 코스는 매주 금, 토, 일요일에 운영되며, 김포아트홀(집결지)에서 출발해 시암리 철책길까지 버스로 이동한 뒤 철책길을 따라 약 4.4km 구간을 걷고, 이후 애기봉평화생태공원으로 이동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전체 소요시간은 약 5시간이다. 참가자는 민통선 내 철책길을 직접 걸으며 접경지역의 생태환경을 체험하고, 애기봉 전망대에서 북한 개풍군 일대의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두루누비 평화의 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입장료 등으로 활용한다. 아울러 프로그램은 혹서기 안전을 고려해 6월 19일부터 9월 13일까지는 운영을 중단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테마노선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DMZ가 지닌 평화와 생태,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이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봉래산보)’를 운영한다. ‘봉래산:步’는 봉래산을 걸으며 아름다운 부산항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결합형 체험 관광 프로그램이다.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투어는 자연과 야경, 영도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투어는 오후 6시 40분부터 9시 40분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며, 봉래산 산책길과 데크로드를 따라 정상까지 오르는 트래킹 코스로 구성된다. 특히,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봉래산과 영도의 역사와 문화, 숨은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참가자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봉래산 정상에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부산항과 도심의 야경을 감상한 뒤, 지역 명소인 미피카페로 이동해 티타임을 가진다. 이곳 루프탑에서 영도의 밤바다를 조망하며 투어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여행특공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이용 요금은 카페 음료 1잔을 포함해 1인 10,000원이다. &nbs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박지환이 파격적 존재감으로 홈쇼핑 생방송을 뒤흔든다. 오늘(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에서는 핫 셀럽으로 깜짝 출연할 배우 박지환의 특급 활약이 펼쳐진다. 밤낮없이 현생에 매진하는 덕풍마을의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히트 홈쇼핑 탑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그중에서도 담예진의 뜨거운 열정이 서려 있는 일터, 히트 홈쇼핑 속에서 벌어지는 치열하고도 애환 가득한 이야기가 재미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박지환이 담예진의 홈쇼핑 라이브 방송의 셀럽 게스트 역으로 등장을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사진 속 박지환은 멋스럽게 차려입은 스타일링에 한껏 세팅된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며 손에 알록달록한 색감의 청소용품을 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던 박지환은 ‘매진’이 아닌 결제 취소를 부르는 색다른 영업 방식으로 현장에 있는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오세풍 의원(국민의힘, 김포2)은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교육행정위원회에서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사하며 김포 지역 학교 신설 및 증축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의 책임 있는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계획안에는 풍무역세권과 향산지구 개발에 따른 학생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신설과 함께, 김포 지역 주요 교육 현안과 직결된 사업들이 포함됐다. 특히 풍무역세권 내 유치원·초·중학교와 향산지구 (가칭)시네초 신설과 관련해, 오 의원은 “김포는 인구 유입이 가파른 만큼 학교 신설 속도가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과밀학급 해소와 안정적인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계획된 사업은 반드시 일정대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존 도심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오 의원은 김포초등학교 교사 개축과 신곡초등학교 급식실 증축 사업과 관련해 “쾌적한 교실과 안전한 급식 환경은 기본적인 교육권의 핵심”이라며, “교실 부족 문제를 겪는 김포초와 급식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광현 의원(국민의힘, 가평)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인문학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7일 제389회 임시회 제3차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미래 환경에 발맞추어, 학생들의 인문학 소양과 비판적 사고 능력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인문학교육의 정의와 범위를 현대적으로 재정립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비교과 활동 전반에서 인문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첨단 미래사회에서 인간 중심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교육 목적 및 정의 재정립(안 제1조·제2조) ▲문화 소외지역 학생을 위한 인문학교육 기회 확대(안 제5조제6호) ▲학교 자율에 따른 인문학교육 운영 및 지원 근거 마련(안 제8조) ▲인문학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안 제10조)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의 문학·역사·철학 중심의 전통적 인문학 범주를 넘어 ‘기술 윤리’ 등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확장된 인문학 개념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글로벌 섬 관광 네트워크 강화 및 제주의 지속 가능한 관광 선도 이미지 국제적 확산을 위해 16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유엔세계관광기구(UN Tourism, 구 UNWTO)와 업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샤이카 알 노와이스(Shaikha Al Nowais) 유엔세계관광기구(UN Tourism) 사무총장이 회의장을 직접 찾아 제주방문단을 환영하여 유엔세계관광기구(UN Tourism)가 선정한 최우수관광마을의 성과 및 제주와의 향후 교류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재원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장, 황석연 제주관광공사 본부장 등 도의 주요 관광 정책 추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유엔세계관광기구(UN Tourism)에서는 4개 핵심 부서인 △아시아·태평양 지역국 △지속가능관광·회복력국 △관광시장정보·정책·경쟁력국 △찬조회원 및 민관협력국이 모두 참석하여, 제주의 제안을 실현하기 위한 다각적이고 긴밀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도의 제안으로 성사된 이번 실무협의에서는 ‘지속가능 글로벌 섬 관광의 표준을 제시하는 공동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이상엽 인터뷰] 1R : 5언더파 67타 (버디 6개, 보기 1개) T1 2R : 6언더파 66타 (버디 7개, 보기 1개)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 2위 3R : 6언더파 66타 (버디 6개) 중간합계 17언더파 199타 2위 FR : 6언더파 66타 (버디 8개, 보기 2개)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 우승 - KPGA 투어 2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우승 소감은? 우승을 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다. 어안이 벙벙하다. 주최사 DB손해보험과 좋은 코스를 제공해주신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KPGA 김원섭 회장님과 경기위원분들께도 감사하다. 10년 넘게 좋을 때나 안 좋을 때나 함께해 주신 아버지 같은 분이 계신다. 크리오란 코리아 정철 대표님께서 정신적 지주의 역할을 해 주셨다. 꼭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 9년 10개월 만에 우승이다.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 대회에서는 우승이 처음인데? 정말 긴장을 많이 했지만 긴장한 티를 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우승을 너무 오랜만에 해서 무슨 기분인지 아직 모르겠다. 정말 오랜만에 우승을 하게 되어 스스로에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민의 78%는 현재 부동산 시장의 불법행위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경기도 차원의 단속 강화 필요성에는 90% 도민이 공감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가 4월 3일부터 6일까지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동산 정책 관련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 내 불법행위가 ‘심각하다’는 인식은 78%로 집계됐다. 가장 큰 문제로는 ‘전세사기 등 임대차 관련 범죄(36%)’가 꼽혔다. 우려하는 불법 유형은 연령대별 차이가 나타났다. 18~29세에서는 60%가 전세사기를 가장 심각한 문제로 인식했고, 50대에서는 ‘집값 담합 등 인위적 가격 상승 행위’가 3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불법행위에 대해 응답자의 90%는 ‘경기도 차원의 단속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현재 부동산 시장 교란 특별대책반을 중심으로 도-시군 합동 특별조사와 신고 포상금제(최대 5억 원)를 운영하며 집값 담합 사례 적발과 검찰 송치 등의 단속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집 주소 입력만으로 인공지능(AI)이 등기부와 시세를 분석해 거래 위험도를 안내하는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GRTS)’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마장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지윤정, 이희자)는 4월 18일) 새봄맞이 아름 다운 마을 가꾸기를 위하여 관내 도로변 및 쌈지공원 등에 계절 페츄니아, 메리골드, 마가렛 등의 봄꽃묘를 식재하며 마을 곳곳에 생기를 더했다. 또한, 덕평로, 오천로 등 주요 대로변을 중심으로 가로화분 및 화단에 꽃을 식재하여 화사한 봄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마장면 새마을남·녀지도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여 마장면 주요 도로 및 쌈지공원을 중심으로 꽃을 심어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밝고 따뜻한 이미지를 제공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화단정비와 잡초제거, 꽃식재 작업을 함께 진행하며 지역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윤정·이희자 마장면 새마을남·녀협의회장은 “새마을에서 주도적으로 꽃 심기에 참여하면서 마을을 스스로 아름답게 가꾼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면서, “아름다운 꽃길 조성을 시작으로 깨끗한 마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봉사 단체로서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장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계절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