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2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반도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SK하이닉스)와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삼성전자),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기흥캠퍼스) 등 용인에 초대형 반도체 생태계가 조성되면서 공직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전력 인프라 등 핵심 현안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시 공직자들이 참석했으며, 조홍종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강연을 맡았다. 조홍종 교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위원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책자문위원, 한국자원경제학회 회장 등을 맡고 있는 에너지·전력 분야 전문가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전력 인프라 구축 전략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을 제공했다. 조 교수는 강연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이에 대응하는 글로벌 에너지 정책 흐름을 설명하며 “AI 시대의 산업 경쟁력은 결국 전력 확보 능력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SBS 신규 예능 '최강로드 - 식포일러'(이하 ‘식포일러’)가 21일(화)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식포일러’는 최강록·김도윤 셰프와 데프콘이 전국을 누비며 감춰왔던 맛의 비밀을 폭로하는 신개념 미식 로드 토크쇼다. 첫 여정은 지금껏 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김도윤의 ‘비밀창고’인 지리산으로 향한다. 오랜 시간 은밀하게 감춰온 그의 미식 아지트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 것인데 김도윤은 “지리산 나물은 레벨이 다르다”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지리산 식재료에 대한 지식을 아낌없이 풀어냈지만, 정작 대표 명소인 뱀사골을 모른다는 반전이 밝혀져 데프콘과 최강록을 폭소케 했다. 요리 장비에 대한 김도윤과 최강록의 극과 극 스타일도 눈길을 끈다. 김도윤은 “요리는 장비 빨”이라며 무려 6시간에 걸쳐 화덕을 직접 제작해 남다른 장비 집착을 드러낸 반면, 최강록은 “(장비는) 아무도 강요하지 않았다”며 단 하나의 장비만 챙겨와 ‘장비빨’ 김도윤을 저격,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김도윤은 오늘의 하이라이트 식재료인 지리산 통 흑돼지 해체쇼를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지만, 지리산 흑돼지 숙성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안효섭과 채원빈, 임지연과 허남준의 달콤하면서 화끈한 직구 고백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SBS 측은 17일(금), 안효섭과 채원빈, 임지연과 허남준의 소개팅 ‘그 후’를 엿볼 수 있는 고백 영상을 공개해 두 사람 사이의 미묘한 감정선과 핑크빛 설렘을 미리 선사한다. 공개된 영상에는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의 주연 안효섭과 채원빈,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주연 임지연과 허남준의 직구 고백이 담겼다. 좋아하는 감정도 숨김없이 말하는 채원빈과 임지연의 걸크러시가 여심마저 사로잡는 가운데 두 사람의 고백에 답하는 안효섭과 허남준의 반응은 한층 더 높아진 로맨스 온도를 실감하게 한다. 안효섭은 “보고 싶었다고”라는 채원빈에게 “나랑 매일 봅시다”라고 화끈하게 답하며 숨멎 텐션을 터트리고, 허남준은 “진짜 빛이 나네. 너랑 함께 하니”라는 임지연의 직구 고백에 “그러니까. 이제 아무 데도 못 가”라고 말해 보는 이의 심장을 단단히 부여잡게 한다. 여기에 ‘멋진 신세계’의 OST인 Young K(DAY6)의 ‘다시 돌아온 계절(Season of Us)’이 더해져 안효섭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8일 치동천 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제4회 고립가구 관심증대를 위한 ‘만나다’ 축제'에 참석해 사회적 고립 예방과 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상균·이은진 의원이 참석했으며, 지역 주민 500여 명이 함께 공연과 체험, 캠페인, 바자회, 주민참여형 이벤트에 참여하며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고립가구에 대한 관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만나다’ 축제는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마을축제를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배정수 의장은 “사회적 고립은 더 이상 특정한 누군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살펴야 할 삶의 과제”라며 “오늘 축제는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소중한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만남과 따뜻한 관심 한 번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세상과 연결되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 곁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의 연결망을 더욱 촘촘히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20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도내 31개 시군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와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노동조합법 이해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일부 개정 시행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일명 노란봉투법)에 대한 현장 실무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아이돌봄지원사업의 더욱 안정적이고 원활한 수행을 위해 마련했다. ‘노무법인 상상’의 정해명 노무사가 ‘아이돌봄지원사업을 위한 개정 노동조합법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개정된 노동조합법의 핵심 사항 분석,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체계적인 노조 대응 업무 가이드라인 제공, 실무자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박인자 센터장은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자들과 담당 공무원들이 개정된 노동조합법을 명확히 이해하고 발생 가능한 노무이슈에 지혜롭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일 것”이라면서 “앞으로 종사자들의 업무 환경 개선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원함은 물론, 도민들에게도 질높은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광명시청과 협력하여 추진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함께해봄 프로젝트』 1차 프로그램(4.17.~4.18., 1박 2일, 공주 일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 5~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역사·문화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교과 학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또래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학교–교육지원청–지자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한 통합지원 모델로, 광명시청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학생 추천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광명진흥회와의 협약을 통해 일부 예산을 지원받아 숙박·식사·이동·체험활동 등 전반에 걸쳐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이 이루어졌다. 이번 지원은 학생들이 보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움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프로그램은 공주 지역 주요 역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2026 체육공유학교'에서 ‘플라잉디스크’ 프로그램이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플라잉디스크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플라잉디스크의 기본 기능을 익히고 다양한 게임 활동을 통해 협동과 페어플레이 정신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며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디스크 던지기와 받기 등 기초 기능 습득부터 미션형 게임, 얼티미트 경기 체험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지속적으로 이끌고 있다. 또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학생 개별 수준에 맞춘 피드백과 협력 중심 활동이 이루어져 체육 수업의 질을 높이고 있다. 특히 지역 학교스포츠클럽 및 생활체육과 연계하여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광양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국제환경운동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빙하 퍼포먼스로 세계 신기록을 경신하며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했다. 조승환 씨는 4월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일보 마라톤 대회 개막식에 초청돼 마라톤 참가자와 시민 1만 5천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빙하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조 씨는 5시간 40분 동안 얼음 위에 서 있는 데 성공하며 기존 기록을 넘어 새로운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상징적 행위로, 얼음은 녹아내리는 빙하를, 맨발은 환경오염과 기후 변화로 위협받는 지구를 표현했다. 조 씨는 행사에서 ‘전쟁은 환경 파괴의 주범이다’라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며, 분쟁이 자연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렸다. 조승환 씨는 “빙하가 녹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인류의 미래도 위태로워진다”며 “이번 도전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조승환 홍보대사의 활동이 환경 보호에 대한 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16일과 17일 각각 백운호수중학교와 고천중학교에서 ‘찾아가는 등굣길 아웃리치(현장 지원‧거리상담)’를 진행했다. 이번 아웃리치는‘혼자 고민하지 말고! 답답할 땐 참지말고!! 1388(청소년 상담전화)’이라는 표어 아래 각 학교 또래 상담자와 상담 교사 및 지도교사, 의왕시자율방범연합대 대원 그리고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학생들의 등굣길에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팻말을 게시하고 홍보 물품을 배포했다. 또한,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또래 관계, 학업, 진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센터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상담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교내에서 또래 상담자 활동을 하고 있는 이○○ 청소년은 “이번 활동을 통해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네고 또래 상담과 1388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어 뿌듯하고 즐거웠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성택 상담사는 “등굣길에 친구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진안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제30회 마이산컵 전국 탁구대회’를 진안 문예체육회관과 반다비 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진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진안군탁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탁구 동호인 1,4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단체전 5개 부와 개인전 9개 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단체전에서는 ▲전주TOP A팀(여 3~6부) ▲전주조광현 A팀(혼성 희망부) ▲전주허전 A팀(혼성 Ace~3부) ▲군산시티 A팀(혼성 4~5부) ▲익산액티브 B팀(남 6~7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정재민(전주허전팀, 혼성 Ace~3부) ▲박현수(익산붐 A팀, 혼성 4~5부) ▲이주호(전주조광현팀, 남 6부) ▲정창균(남원탁구팀, 남 7부) ▲전재은(무주반딧불이팀, 남 희망부) ▲양정숙(전주탁구센터팀, 여 3~4부) ▲양미숙(군산드림허브팀, 여 5부) ▲김혜림(무주반딧불이팀, 여 6부) ▲정해순(무주반딧불이팀, 여 희망부)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대회 기간 동안에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와 먹거리 부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