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40세대의 저소득 및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다양한 반찬이 담긴 꾸러미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의 온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용수 곡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분들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이 지역 주민들이 보다 따뜻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곡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과 복지 사업을 통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 경기도 지역예술인과 협업해 겨울 남한산성을 주제로 한 일러스트 엽서 4종을 제작하고 2월 말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이번 엽서는 남한산성의 주요 공간을 겨울 배경으로 재구성한 시리즈 형태로 기획됐다. 수어장대, 남한산성 행궁, 동(東)암문, 역사문화관 건물을 각각 하나의 장면으로 제작해 공간별 특성을 드러냈다. 수어장대 엽서는 설경 속 처마선과 단청을 강조해 전통 목조건축의 구조미를 드러냈으며, 행궁 장면은 눈 덮인 담장과 전각을 중심으로 내부 공간의 안정감을 표현한 구도다. 암문 작품은 성곽 하부의 돌축과 설경을 대비시켜 방어시설의 특징을 시각적으로 담았고, 역사문화관 배경 엽서는 현대 건축물과 겨울 야경을 결합해 전통 유산과 현대의 문화공간이 공존하는 이미지를 담고 있다. 전반적으로 채도를 낮춘 색조와 통일된 설경 표현을 사용해 시리즈로서의 일관성을 유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과장된 연출 대신 건축 요소와 공간 구조를 중심으로 구성해 남한산성의 장소성을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협업은 지역 예술인과의 협력을 통해 문화유산 기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2월 20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11기 도시공원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위촉식과 함께 첫 심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1기 도시공원위원회는 지난 1월 제10기 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재구성됐다. 위원회는 공무원 2명, 시의원 1명, 공원·조경, 도시계획, 환경·생태 등 분야별 전문가 15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위원회 운영의 연속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시의원 1명과 민간위원 6명은 신규 위촉하고, 나머지 9명은 재위촉해 기존 정책 기조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위원회는 향후 2년간 인천시 공원·녹지 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설정하고, 각종 공원 조성계획에 대한 자문과 심의를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 직후 열린 첫 회의에서는 ▲역골근린공원 조성계획 결정(최초)안 ▲신트리근린공원 조성계획 결정(변경) 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와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안건을 의결했다. 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품격 있는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광역 단위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인천광역시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시 관계 부서를 비롯해 보건의료, 복지, 주거, 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대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주거 등 돌봄 관련 자원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시 차원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군·구 통합돌봄 사업을 총괄·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2월 20일 개최된 첫 회의에서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6년도 인천시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광역-기초 간 역할 정립, 사례관리 연계 체계, 인천 특성에 맞는 서비스 모델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서비스 발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강화, 외로움 대응 정책 확대 등 실행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실질적 협력 체계 마련에 적극 동참했다. 시는 2026년을 통합돌봄 법 시행에 맞춘 실행 기반 구축 및 확산 단계로 설정하고, 2026년 1월 조직개편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2026년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대상자를 오는 3월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관내 농업인 등에게 전기울타리, 철망울타리, 방조망 등 농작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한다. 신청자는 피해 예방시설 설치 업체를 선정한 후 방문 또는 우편(평택시 경기대로 245, 평택시청 환경정책과 환경정책팀)으로 신청서 등 지원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는 평택시 누리집 게시판에서 녪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공고’를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 평택시는 제출 서류와 현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지원 대상자와 지원 금액을 결정한다. 평택시 환경정책과(과장 박옥주)는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해 고라니와 까치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겠다”며 “인간과 야생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게 목표”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오는 3월 한홀중학교 개교를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최종 합동 점검에 나섰다. 하남시는 20일 오전 11시 한홀중학교 현장에서 이현재 하남시장, 오성애 교육장, 조익상 교장, 김성수 경기도의원 및 주민 대표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내외부 시설 전반을 살피는 ‘최종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단은 2월 12일 기준으로 다소 부족했던 현장 상황이 개교 일정에 맞춰 깔끔하게 마무리될 수 있는지를 직접 확인했다. 이들은 학교 진입로와 통학로를 시작으로 운동장과 체육시설, 그리고 교실과 급식실을 포함한 1층부터 4층까지의 교사 건물 내부 시설을 꼼꼼히 훑으며 학생들의 안전을 저해할 요소가 없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하남시는 그간 한홀중학교의 안전한 개교를 위해 학교 주변 기반 시설 설치에 총 3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왔다. 학생들의 쾌적한 등하굣길을 위해 미사숲공원 산책로 재조성 공사를 완료했고, 진입로 개설 공사를 통해 안전한 통학 인프라를 구축했다. 범죄 예방을 위한 보안 시스템 강화도 정밀하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드림스타트는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12명에게 새 학기 힘찬 첫걸음을 응원하는 책가방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KB국민카드와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보내기’ 사업에 오산시 드림스타트가 신청해 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지원 물품은 아동 1인당 약 20만 원 상당으로, 아동들이 선호하는 디자인의 책가방 세트를 비롯해 입학 준비에 필요한 13종의 학용품 세트와 입학축하 희망카드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입학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들이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책가방을 전달받은 한 학부모는 “입학을 앞두고 준비해야 할 것이 많아 걱정이 컸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가방을 선물 받아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아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받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재)오산문화재단은 2026년 꿈의 무용단 ‘오산’ 3기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무용에 관심 있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청소년이다. 꿈의 무용단 ‘오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오산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지원사업으로, 2024년 사업에 선정되어 5년간 총 4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해당 사업은 지역문화와 신체 표현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 안무 개발을 통해 단원들의 예술적 전문성과 자기표현 능력, 자신감 향상을 교육 철학으로 삼으며, 정기교육, 특강, 공연 관람, 페스티벌, 결과 발표회 등 다양한 교육 및 교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동·청소년 단원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사회적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임윤희 무용감독과 남진우 연출을 포함한 총 5명의 강사진이 참여해 단원들의 예술적 성장과 교육적 가치를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서정욱 대표이사는 “기존 단원과 신규 단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20일 초·중학교 입학 후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필수 예방접종 권고에 나섰다. 초등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은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5차 ▲IPV(소아마비) 4차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이며, 중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은 ▲Tdap(또는 Td) 6차 ▲일본뇌염(불활성화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1차(12세 여학생 대상)이다. 보건소는 교육부와 협력하여 매년 초·중학교 입학생의 필수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예방접종 여부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가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가까운 병·의원(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미 접종을 완료했으나 확인이 되지 않는 경우라면 접종받은 의료기관에 예방접종 내역 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입학 전 예방접종은 아이의 건강뿐만 아니라 학교 공동체 안전을 지키는 수단”이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지에스(GS)경수클럽 당수점과 협력해 드림스타트 아동의 축구 강습을 지원한다. 수원특례시는 19일 지에스(GS)경수클럽 당수점과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축구 강습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지에스(GS)경수클럽 당수점(권선구 당진로 20)은 3월부터 12월까지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 10여 명을 대상으로 주 1회 무상 축구 강습을 후원한다. 수원시는 대상 아동을 모집하고 행정 지원을 한다. 지에스(GS)경수클럽 당수점 문현민 대표는 “이번 협약이 어린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며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협력해 주신 지에스(GS)경수클럽 당수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인지·언어, 정서·행동, 신체·건강 등 발달 영역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영화·우만·세류 3개소를 운영 중이다. 드림스타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