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지난 4월 9일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AX(AI Transformation) 챌린저’위촉식 및 첫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X 챌린저’는 재단 임직원 중 AI 기술에 높은 관심을 가진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각 부서 내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과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디지털 경영 환경을 구축하는 혁신 엔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 이강인 대표이사는 단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전달하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AX 챌린저가 재단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만드는 선구자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앞장서 달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재단은 선제적 AI 기술 도입을 통한 디지털 혁신 가속화하기 위해 부서별 AI 협업 도구를 보급하여 임직원들에게 고도화된 업무 수행이 가능한 디지털 업무 환경을 지원했다. 또한, 기술 활용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AI 이용 안전수칙’을 함께 안내하며 책임감 있는 디지털 경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어지는 워크숍에서는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현장에서 마주하는 업무의 고충을 공유하고 이 문제 중 실제 함께 시도해보면 좋을 프로젝트를 기획, DX·AX 선진 사례를 학습하며 혁신의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본격적인 과제 수행에 앞선‘워밍업 프로젝트’로서 단원들이 그룹별 협업을 통해 문제를 발굴하고 AI 학습과 실전 경험을 쌓는 데 집중했다.
향후 ‘AX 챌린저’는 정기적인 학습과 연구를 통해 소속 부서의 AI 리더로서 실무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AI 기술로 해결하는 업무 효율화 혁신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러한 성공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재단 전반에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디지털 경영 전환을 선도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의 이번 AX 챌린저의 출범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 문화를 혁신하는 중요한 변곡점으로서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창의적인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