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천문관에서는 지난 3월 3일, 2026년 특별 천문현상인 개기월식을 기념해 시민 대상 공개관측 행사 ‘블러드문 : 달을 삼킨 그림자’를 운영했다. 행사는 연꽃테마파크 잔디광장과 농업기술센터 3층 천체투영관에서 진행됐으며, 야외 공개관측에는 2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했다. 천체투영관에서는 상영 프로그램에는 60여 명이 참여해 달을 주제로 한 특별 영상 ‘투 더 문(To The Moon)’을 관람했다. 이날 시민들은 부분식에서 개기식으로 이어지는 진행 과정을 지켜보며 점차 붉게 물드는 달의 모습을 관측했다. 현장에서는 개기월식이 붉게 보이는 과학적 원리와 월식의 단계별 변화에 대한 해설이 함께 이뤄졌으며,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달 표면과 목성을 관측하고 별자리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이 천문현상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기월식 관측 행사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천문현상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천문관이 시민 일상에서 과학과 문화를 함께 누리며 힐링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지난 3월 4일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제8기 시흥시 프로보노(Pro Bono) 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프로보노’란 전문가가 자신의 전문성을 공익 활동이나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제공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이번 위촉식은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주관으로,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프로보노 위원으로 위촉해 관내 사회적경제 조직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8기 위원단은 경영전략, 법률, 회계, 세무, 마케팅, 인사·노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 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실무 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자문을 강화하고, 조직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 해법 제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프로보노 활동이 사회적경제 조직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길 기대한다”라며 “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식량 자급률을 높이고 안정적인 쌀 수급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5월 29일까지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을 받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서 밥쌀용 벼가 아닌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12월까지 진행된다. 사업에는 총 1억 4천만 원(국비 100%)의 예산이 투입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농업 외 소득이 3,700만 원 미만이면서 전략작물을 1천㎡ 이상 재배하는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품목은 동계와 하계작물로 구분된다. 동계 작물은 ▲밀 ▲겉보리 ▲쌀보리 ▲맥주보리 ▲호밀 ▲귀리 ▲조사료 등이며, 하계작물은 ▲가루쌀 ▲두류 ▲옥수수 ▲조사료 ▲참깨 ▲들깨 ▲수급조절용벼 ▲알팔파 ▲수수 ▲율무 등이다. 지원 단가는 동계 작물의 경우 50~100원/㎡, 하계 작물의 경우 150~550원/㎡로 차등 지급되며, 옥수수ㆍ참깨ㆍ들깨는 기존 ㎡당 100원에서 150원으로 인상됐다. 직불금은 심사관리위원회 심사에 따라 대상자가 선정(4월~6월)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3월 5일부터 도내 민자도로 3곳과 6개 시군의 비관리청 도로공사 현장 9곳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경기도 도로정책과와 시군, 공공기관, 민자사업자 및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사항으로는 ▲공사장 내 사면보호 조치 및 토사유출, 낙석 발생 여부 ▲주변 지반 세굴 활동, 침하 발생 ▲굴착 단부 출입금지 조치, 건설장비, 중량물 자재 적치 여부 등이다. 점검 대상은 일산대교, 제3경인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간고속화도로의 민자도로 주요 시설물과 비관리청 도로공사가 진행중인 9개 현장(연천1, 화성1, 남양주3, 안성1, 용인2, 이천1)이다. 각 사업장에서 경기도에 자체점검 실시결과를 제출하면 경기도는 토목시공 및 품질안전 분야 외부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확인한다. 도는 이런 위험 요인들을 중점 점검해 지반 약화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계절별 취약요인에 대해 선제적으로 점검을 이어가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용원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해빙기는 작은 문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지난 3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2026년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안양시를 비롯한 노동계, 시민단체, 안양과천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등이 모여 고용·지역 현안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협의체이다. 정례회의에서 협의회는 2025년 추진사업 및 예산 집행에 대한 결과 보고와 올해 새롭게 추진될 2026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계획(안)을 설명했다. 협의회는 올해 캠페인, 실태조사, 협약 등 총 15개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관내 노동자들의 근무여건을 꼼꼼히 살피고, 산업안전에 대한 인식개선과 재해예방 문화를 널리 확산의 시켜 노동자의 업무환경 개선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노사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캠페인은 노사민정 각 주체가 함께 모여 노동자의 권리를 증진시키고, 안전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며 노동자의 노동환경 보호 및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역지사지의 마음을 갖고 상대방 입장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노사 문화가 안양시에서 자리가 잡을 수 있었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교육지원청은 신학기를 맞아 전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과 스마트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3월 직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디지털 행정체계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 디지털플랫폼 ‘지원이(G-ONE)’활용 안내 ▲음주운전 예방 및 근절 교육 ▲교육비특별회계 주요 사항 안내 ▲경기교육 홍보 올인원 브리핑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지원이(G-ONE)’는 2026년 2월부터 전기관으로 확대 운영되는 서비스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경감하고, 소통 편의를 높인 플랫폼이다. 공문서 초안 작성 지원과 화상회의 실시간 자막·요약 기능 등을 제공하며, 학부모는 한 번의 가입으로 자녀의 학교생활 정보와 성적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혜주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직원들이 공직자로서의 책무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디지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행정 업무를 수행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고덕면 단체협의회는 지난 2월 28일 고덕면 행정복지센터 청사 앞마당에서 14개 관내 단체와 지역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덕면민 대화합 윷놀이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면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세대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체협의회에서 준비한 먹거리를 나누면서 풍요와 행복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창묵 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각 단체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며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임창묵 고덕면 단체협의회장은 “고덕면민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즐기며 지역 공동체의 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덕면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윤을숙 고덕면장은 “이번 대회가 면민이 하나로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동체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 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등 총 3개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5,500만원을 확보하며, 지역 독서문화 기반 강화와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며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앞으로 상주하게 될 작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온라인 매칭박람회를 통해 3월 중 공개 모집할 계획이며, 모집된 작가는 5월부터 중앙도서관에 근무하면서 작품 집필과 시민 대상으로 다양한 문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함께 선정된 ‘도서관 문화예술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중앙도서관 강좌 수료 후 결성된 동아리 2개(글꽃마루, 글무리)에 대해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서관에서는 향후 해당 동아리의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 문집 출간 등을 지원해 동아리 활동 성과를 지역 주민들에게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은 관내 사립작은도서관에 순회 사서를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2026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경기도교육청 관내 기관 및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 2026년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미디어 즐겁게, 안전하게, 세상과 소통하다’를 비전으로 ▲학교 미디어교육 ▲미소드림 공유학교 ▲온라인 미디어교육 ▲지속가능 미디어교육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학교 미디어교육 운영·지원을 위해 교육과정 기반의 초·중등 미디어 문해교육 운영과 교수·학습자료 개발, 학교 미디어교육 주간 운영, 교원·학부모 대상 미디어교육 연수를 강화할 계획이다. 미소드림 공유학교에서는 진로·청소년방송·창업·직업 중심의 특성화 프로그램을 심화·확대하고,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남부 거점 기반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다. 온라인 미디어교육에서는 경기온라인학교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온라인 콘텐츠 개발·보급을 확대해 학습 선택권과 접근성을 높인다. 아울러 지속가능 미디어교육에서는 미디어교육 협력체계 구축, 국제교류협력 추진 등을 통해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보건소는 개학철을 맞아 집단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3주간 관내 학교 및 유치원 등 38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를 맞아 학교 급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식재료 보관부터 조리, 배식에 이르기까지 급식 전 과정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해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전반적인 급식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보존식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냉동·냉장 식품의 적정 보관 여부 ▲식품 및 조리시설의 위생적 취급·관리 여부 등이다. 시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식중독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리식품 등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에 대한 검사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철저한 급식 안전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