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10일부터 화성열린문화예술공간 제1전시실에서 상반기 기획전시 'Earth? Us!' 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기후위기와 환경이라는 동시대적 이슈를 ‘지구(Earth)’와 ‘우리(Us)’라는 두 개의 키워드로 조망하며, 우리가 직면한 문제를 예술적 감각으로 환기해 관람객의 사유를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F)의 미디어아트 협력 전시 기관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협력 사업으로, 완성도 높은 미디어아트 작품을 통해 지역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수진, 정혜정, 이조흠, AABB, 장종완 등 작가 5인의 작품을 선보이며, 디지털 3D 애니메이션, 스톱모션, 참여형 디지털 작업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각기 다른 시선을 제시한다. 전시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3월과 4월에는 이수진, 정혜정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1부 전시가 열리며, 5월과 6월에는 이조흠, AABB, 장종완 작가의 작품으로 구성된 2부 전시가 이어진다. 3월 개막하는 1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3일 장안·권선·팔달·영통구 아동보호구역 지정 초등학교 앞에서 ‘아동보호구역 신규 지정 시민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신학기 첫 등교에 맞춰 신규 지정한 아동보호구역 37개소를 시민에게 알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 안전에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캠페인이었다. 시 아동돌봄과와 각 구 가정복지과 공무원, 4개 경찰서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관계자, 청소년 지도위원 등이 함께했다. 캠페인은 권선구 능실초등학교, 팔달구 인계초등학교, 영통구 매탄초등학교 등에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아동보호구역 지정 사실과 범위를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번에 신규 지정한 아동보호구역은 ▲장안구 7개소 ▲권선구 13개소 ▲영통구 10개소 ▲팔달구 7개소 등 총 37개소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 보호는 시민 모두의 관심으로 완성되는 안전망”이라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급증하는 AI 영상제작 등 디지털 콘텐츠 제작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강의실 교육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최근 생성형 AI와 AI 영상제작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보다 많은 시민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군포시미디어센터는 노후 컴퓨터를 전면 교체하고 5대를 추가 구입하여 한 강좌당 최대 20명까지 수강생을 수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특히 그래픽카드와 메모리 등 주요 부품을 고성능으로 구성해 AI 기반 영상 편집과 렌더링 작업이 가능한 전문적인 제작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실습 중심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군포시미디어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AI 영상제작 교육을 212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2026년에는 이번 교육 환경 개선을 바탕으로 300명 이상을 목표로 AI 영상제작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며, 더 많은 시민들이 AI 기반 콘텐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3일 2026년도 신학기 초등학교 입학식을 맞아 ‘우리 아이의 첫 학교생활, 안전한 먹거리부터 시작해요!’를 표어로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탄벌초등학교를 비롯한 지역 내 5개 초등학교에서 신입생 660여 명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광주시보건소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외식업 지부,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등 관계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당·나트륨 섭취 줄이기 ▲부정·불량식품 식별 요령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안내 등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 정보를 담은 홍보물과 안내 책자를 배부했다. 아울러, 아토피·피부염 예방 수칙과 비만 예방 관리 사업 등 어린이 건강관리 전반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으며 광주시 공식 캐릭터 ‘그리니 크리니’가 캠페인에 참여해 첫 등교를 맞은 어린이들과 소통하며 관심을 끌었다. 방세환 시장은 “초등학생 시기는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보건소는 해빙기를 맞아 월동 모기 등 위생해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 27일부터 오는 4월 중순까지 모기 유충구제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택 밀집지역과 위생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정화조와 하수구 등에 대한 집중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겨울을 난 월동 모기가 본격적인 산란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모기 개체 수 증가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모기는 성충이 되기 전 물속에서 유충기를 보내는 만큼 이 시기에 유충을 제거하면 방제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다. 모기 유충 1마리를 제거할 경우 성충 500~7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어 감염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오산시보건소는 최근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위생해충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오산천과 위생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소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또한 방역기동반을 운영해 민원 발생 지역을 신속히 처리하고, 다가구주택과 빌라 밀집지역, 오색시장 주변을 중심으로 고인 물 제거 활동과 예방수칙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화분 받침과 빗물통 등 고인 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지난 2월 27일, 관내 음식점 ‘구운정’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점심 식사 자리를 마련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온(溫)기가득, 정(情)성가득 행복한 한 끼’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평소 홀로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 4명을 식당으로 직접 초청해 진행했다. 식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혼자 밥을 먹을 때는 끼니를 대충 때우기 일쑤였는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차려진 따뜻한 전골을 이웃들과 함께 먹으니 몸도 마음도 든든해지는 기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성택 구운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온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가 3월 3일부터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특별한 서비스를 시작한다. 바로 청사 1층 민원봉사실에 설치한 ‘혼인신고 포토존’이다. 이는 혼인신고를 위해 시청을 찾는 부부에게 뜻깊은 출발을 기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한 것으로, 군포시청에서 혼인신고한 부부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군포시 혼인신고 포토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되는 야간민원실에는 오후 8시까지 상시 개방되며 누구나 예약 없이 촬영할 수 있다. 신혼부부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방문한 시민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부케, 셀카봉 등 촬영 소품을 이용하거나 민원실 도우미의 사진 촬영 서비스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군포시는 2025년 6월부터 군포시청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를 대상으로 혼인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심 고취를 장려하기 위해 가정용 태극기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하여 700여 개를 배부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혼인이라는 새로운 가정의 탄생을 축복하기 위해 꽃으로 어우러진 집 모양의 포토존을 민원실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행복한 순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송도국제도시에 유럽의 글로벌 웰빙 스파 브랜드가 상륙한다. 인천시와 테르메 간 공동 프로젝트가 실행 단계에 돌입하며, 골든하버 개발 사업이 전환점을 맞게 됐다. ▣ 인천경제청–테르메그룹코리아 사업본협약 체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월 28일 송도지타워에서 글로벌 웰니스 리조트 기업 테르메 그룹(Therme Group)과 ‘테르메 인천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사업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테르메 그룹 본사 스텔리안 야콥(Stelian Iacob) 부회장, 테르메그룹 코리아의 김인숙 회장이 참석해, 인천을 세계적인 웰니스 관광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송도 ‘골든하버’ 부지에 세계적인 수준의 복합 웰니스 리조트를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양 관광과 휴양, 글로벌 웰니스 트렌드 콘텐츠(Well-being, Longevity)가 결합된 대규모 시설이 현실화할 경우 송도의 관광 지형은 물론 인천 전체의 도시 브랜드에도 획기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골든하버 활성화의 마중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28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척사대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새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 세류3동 민속놀이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윷놀이 대회와 오찬, 경품추첨 등이 진행되며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도 함께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경기에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응원했다. 이재식 의장은 “대보름의 의미처럼 올 한 해 시민 모두 건강하고 뜻하시는 일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의회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1일 독립유공자와 유족, 시민, 보훈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행사는 3·1독립운동기념탑 참배로 시작됐으며 이어 문화로 일원에서는 ‘3·1만세운동 거리행진’이 진행돼 당시의 뜨거웠던 구국 의지를 재현했다. 또한, 시민들도 태극기를 들고 행진에 참여하며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후 광주시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기념식은 독립을 주제로 한 뮤지컬과 오페라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광복회의 3·1운동 경과보고와 독립선언서 낭독도 이어졌다. 아울러, 지역 내 애국정신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으며 선열들의 헌신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방세환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는 일상의 행복은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순국선열의 고결한 정신을 이어받아 42만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행복도시 광주’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