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가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통해 총 286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올해 1월 15일 안양1동을 시작으로 이달 10일까지 관내 31개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총 3,100여명의 시민을 만나 각 지역별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시민들은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를 통해 총 198명으로부터 286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분야별로는 도로교통 분야가 전체의 40%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환경(21%)・도시주택(15%)・안전행정(9%)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주차공간 확보, 버스 증차 및 노선 변경, 보행환경 개선 등 교통 편의성 향상에 대한 요구가 높았으며, 공원녹지 조성 등 환경 문제와 함께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번에 접수된 건의사항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예산 확보나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소・원장 등 간부 공무원은 동 신년인사회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판교도서관이 ‘국내 최고 권위’의 한국도서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판교도서관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제58회 한국도서관상’ 단체상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돼 최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패와 현판을 받았다. 한국도서관협회는 전국의 1683곳 국공립과 대학도서관 가운데 평가에 참여한 47곳 도서관을 심사해 성남시 판교도서관을 수상기관으로 선정했다. 판교도서관은 지역 특성에 맞춘 독서·교육·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치원과 국공립어린이집으로 200~300권 책을 배달해 읽어주는 ‘책꾸러미 체험교육 나눔 서비스’, 시·공간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독서 프로그램 ‘다함께 온책 읽기’, 낭독 교육 후 녹음한 책 내용을 점자도서관에 기증하는 ‘소리 나눔’ 등이 해당한다 이와 함께 성인과 초등학생 대상 문화교실, 초등학생 대상 방학 특강과 독서 교실 등 생애주기별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역 주민의 독서 생활화와 평생학습 기반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 관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푸른초등학교는 2월 24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찾아오는 학교 컨설팅’에 참여해 교원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컨설팅은 교원들의 디지털 및 에듀테크 관련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겨울방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광주푸른초등학교 전체 교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연수는 교원들이 평소 관심 있던 디지털 디자인, 코딩, 인공지능(AI) 기반 사회정서학습 등의 주제를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캔바(Canva)의 다양한 AI 기능을 활용한 수업 실천 방안, 구글 플랫폼 기반의 바이브 코딩, AI 마음일기를 적용한 사회정서학습 등 실제 교실에서 활용 가능한 여러 에듀테크 도구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AI 마음일기 활용 사회정서학습 연수에 참여한 교사 정는 “새 학기 준비로 바쁜 시기이지만, 평소 관심 있었던 AI 활용 사회정서학습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학생들이 스마트 기기를 통해 흥미롭게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AI와의 대화를 통해 고민과 걱정을 털어내는 과정을 실제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나인블럭 수원교동점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전시회 개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새로운 계절을 맞아 매교동에 따뜻한 온기와 활력을 더하고, 주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향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연필인물화 ▲서예 및 캘리그라피 ▲어반스케치 등 3개 프로그램 수강생과 강사들이 참여해 총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관내 카페와의 협약을 통해 전시 공간을 무료로 대관하고, 주민이 재능기부로 행사에 참여해 ‘생활속 전시’와 ‘지역 협력’이 결합되어 주민 참여 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 상권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수강생들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우 매교동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작품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이번 전시가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25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날 회원 10여 명은 동태탕, 무생채, 유채나물 등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준비해 홀몸 어르신 등 27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수복 위원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반찬을 드시고 이웃들이 환절기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장석 구운동장은 “매달 잊지 않고 지역 주민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운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마다 반찬 나눔 봉사와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이 첫발을 뗐다. 수원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현수 제1부시장, 수원시의회 김정렬 수원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돌봄통합지원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했다. 통합지원추진단은 단장인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민·관·정·학 자문 기구인 돌봄통합지원협의체와 수원시 관계 부서 담당자 등 60여 명으로 구성됐다.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통합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행사는 발대식과 전문가 강연으로 진행됐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2025년) 추진 결과와 2026년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통합지원추진단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전문가 강연에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지방정부의 역할과 선도 사례를 공유하고, 재택의료센터 도입과 퇴원환자 연계 사업 등 핵심 정책의 활성화 방안 설명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생산공정 개선을 지원하는 녪년도 평택시 생산레벨업(Level-Up) 지원사업’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은 노후화된 설비 또는 비효율적인 생산 시스템의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산 현장의 효율화를 통해 제조 원가를 낮춤으로써, 관내 중소기업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사 또는 공장이 평택시에 소재하고 생산시설을 갖춘 중소제조업체다. 올해는 총 4개 사 내외를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공정 개선 과제 수행에 필요한 비용의 60% 이내에서 최대 17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세부 지원 내용은 ▲생산 현장의 공정 개선 및 자동화 시스템 구축 ▲생산설비 정보시스템 구축(전사적 자원 관리(ERP), POP 등) ▲공정 개선 컨설팅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3일(금) 오후 6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과원은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4월 중 최종 참여 기업을 선정할 예정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탄벌동은 25일 지역 주민과 관계단체, 시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월 2차 탄벌동 대청소(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2026년 광주에서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대비한 도시환경 개선 활동의 하나로 추진됐다. 두 대회의 폐회식이 탄벌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만큼, 참가자들은 체육관 인근 도로를 중심으로 환경 정비에 집중했다. 참가자들은 회덕동 도시숲공원을 출발해 회덕동과 탄벌체육관 주변 도로 일대를 정비했다. 도로와 인도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무단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보행에 지장을 주는 장애 요소를 정리하는 등 거리 환경 개선 활동을 벌였다. 주민과 단체,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한 민관 합동 정비로 지역 협력 체계도 강화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새마을회, 자율방재단, 기업인협회 등 지역 관계단체와 탄벌동 행정복지센터, 농업지원과, 농업기술과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회덕동 주민들도 동참했다. 박진하 동장은 “다가오는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광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24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직원들의 규제혁신 인식 제고와 적극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규제혁신·적극행정 직원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이향수 건국대 교수가 강의를 맡아 그림자규제와 행태규제의 개념, 주요 사례, 개선 방향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공직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인지하지 못한 채 관행처럼 유지되는 그림자규제와 행태규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규제의 개념과 유형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업무 현장에서 불합리한 요소를 스스로 점검하는 역량을 높였다. 사례 중심 학습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실제 업무에 접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규정에 근거가 없지만 관행처럼 이어져 온 행정 절차와 비효율적인 업무 처리 방식이 시민과 기업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구체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불합리한 요소를 과감히 걷어낸 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공유하고, 각 부서 여건에 맞는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동 부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3일, 오목천동에 위치한 주간보호센터에서 ‘2026년 찾아가는 복조리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세류1동 ‘수인선’(통기타) △입북동 ‘태극’(난타) △평동 ‘퓨전장구 스타반’ △호매실동 ‘노래사랑’ 등 4개 동아리가 참여했다. 이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로 멋진 무대를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선보인 한 봉사자는 "어르신들께서 손뼉 치고 노래를 따라 불러 주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이번 복조리 공연은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활력을 드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돌보고 세대가 소통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