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2026년 시민에게 풍성하고 체계적인 도서 정보를 제공하고자 ‘책과 사람을 연결하는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북큐레이션’은 사서가 특정 주제에 맞는 도서를 골라 시민에게 제안하는 맞춤형서비스다. 먼저 동부도서관은 새해 습관 등 일상 밀착형 주제로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중부도서관은 도서관을 벗어나 공원에서도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햇살 아래, 한 페이지’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서부도서관은 ‘온라인 트렌드 검색어’를 활용한 ‘북 시그널’을 운영한다. 도서관별로 예술·진로·4차 산업 등 특성화 주제 도서 전시도 이뤄진다. 올해의 책을 직접 필사하며 감상하는 ‘필사, 책을 담다’와 시민이 직접 문장을 추천하는 ‘오늘의 문장’ 코너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2026년 북큐레이션은 단순히 책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 시민의 삶과 트렌드를 밀착하는데 집중했다”며 “사서의 전문성과 시민의 참여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독서 서비스를 통해 용인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 학일리 산125-2번지 일원에 진행한 ‘2025년 간선임도 신설공사’를 준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림경영관리 기반시설인 임도를 신설해 산불 예방 등 산림자원과 산림휴양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는 총 사업비 5억 4800만원을 들여 1.4㎞ 길이의 간선임도를 마련했다. 이번에 신설된 간선임도는 토공, 돌쌓기, 배수관 매설, 쇄석포장 등의 공정을 통해 산림관리 차량의 이동이 가능하도록 조성했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접근과 초기 대응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아울러 노폭을 여유있게 확보해 산림관리 기능과 함께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단계적인 구조개량을 통해 통행 여건과 활용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준공한 1.4㎞ 구간을 기반으로 내년에는 간선임도 1㎞를 연장해 산림청 국유임도와 연결할 계획이다. 노선이 완성되면 처인구 원삼면에서 이동읍 묵리까지 이어지는 주요 산림을 연결할 수 있는 축을 형성하고, 산림재해 대응과 산림자원 관리,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31일 처인구 원삼면 국도17호선 가재월사거리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잇는 ‘보개원삼로’를 왕복 4차로로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 확장 개통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팹(fab) 착공 등 본격적인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교통량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이상일 시장은 “기존 왕복 2차로일 당시 상습 정체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 임시 개통으로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남은 공정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총사업비 433억 원을 들여 지난해 5월 22일부터 처인구 원삼면 가재월리에서 독성리까지 이어지는 1.88㎞ 구간을 기존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해 왔다. 가재월1교(교량부)를 제외한 전 구간이 우선 임시 개통된다. 교량부를 포함한 전체 구간은 오는 2026년 5월 21일 정식 개통 예정이다. 시는 그간 좁은 도로 폭으로 대형 공사차량과 출퇴근 차량이 뒤섞여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던 만큼 이번 임시 개통으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29일 확정 통보한 ‘2026년도 지방자치단체 기준인건비 산정 결과’에 따라 2026년 기준인건비로 총 3175억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42억 원이 증액된 규모다. 이번 증액은 증가율 12.1%로 전국 평균은 물론 경기도 평균 증가율을 모두 웃도는 수준으로 기준 인력도 202명 늘었다. 급격한 인구 증가와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 등으로 확대된 용인특례시의 행정수요를 중앙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초대형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대규모 도시개발, 지속적인 인구 유입 등으로 행정수요가 급증하면서 그동안 불가피하게 기준인건비를 초과해 인건비를 집행해 왔다. 이번 기준인건비 대폭 증액으로 그간 불가피하게 초과 인력을 운영할 수 밖에 없었던 구조가 개선되면 기준인건비 초과에 따른 보통교부세 감액 등 재정적 불이익도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정안전부가 기준인건비 산정 방식과 관련해 초과지출 허용 항목과 자율운영 범위를 확대함에 따라, 기준인건비 초과 여부를 판단할 때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 동백3동은 지난 29일 동백3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일상과 단체 활동에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엔 동백3동 내 7개 지역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교육은 AI의 기본 개념, 생성형 AI 활용 사례, 일상생활과 단체 운영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방법 등으로 이뤄졌다. 동 관계자는 “AI를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도구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29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옥외광고행정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10일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옥외광고업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전국 옥외광고업무 유공 지자체’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옥외광고물 행정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불법광고물 정비와 예방 중심의 정책 추진, 시민 참여 기반의 혁신사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민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불법현수막을 수거해 보상을 받는 ‘시민수거단’ 제도를 운영했고, 전국 최초로 스마트폰 기반의 ‘원터치보상시스템’을 도입해 보상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 결과 불법현수막 수거 실적은 전년 대비 약 50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풍수해 등 재난 예보 발령시 간판의 안전 자가점검을 안내하고, 옥외광고물 표시연장 시기도래에 대한 사전 알림을 문자로 발송하는 ‘옥외광고물 문자알리미 서비스’는 사고예방과 민원 감소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0일 처인구 운학 과학화 예비군 훈련대에서 ‘2025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석해 연말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한 해 동안의 기관별 통합방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등 민·관·군·경·소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육군 제5171부대 3대대의 연간 성과 보고와 내년도 계획을 시작으로 용인특례시 통합방위 추진 성과 공유, 기관별 협조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올 한 해 통합방위 체계 확립을 위해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올해 시는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왔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과 무기체계 고도화 등 안보 환경이 엄중한 상황에서, 지역 차원의 대비 태세를 빈틈없이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는 앞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2025년도 제30회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종합경쟁력 부문 전국 2위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매년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자체 통계연보와 정부부처·공공기관의 공식 통계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지역의 경쟁력을 지수화한 평가다. 이번 평가에서 용인시는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3개 부문을 합산한 종합 경쟁력 평가에서 1000점 만점에 663.1점을 기록해 전국 75개 시 평균인 529.1점을 크게 넘어서며 종합 경쟁력 2위에 올랐다. 지난해 종합경쟁력 4위에서 2단계 상승한 성과다. 부문별로는 인적자원, 광역교통, 문화공간, 산업기반 등 도시의 기초 역량을 평가하는 ‘경영자원’ 부문에서 239.3점으로 전국 75개 시 가운데 4위를 기록했다. 공공행정, 지방재정, 생활환경 등을 평가하는 ‘경영활동’ 부문은 175.1점으로 7위, 경제 활력, 인구 성장성, 공공안전 등을 평가하는 ‘경영성과’ 부문은 248.7점으로 8위를 차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의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회기 운영과 각종 의정 행사, 현안 업무를 원활히 수행하는 데 힘쓴 의회사무국 전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연말연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휴가를 부여한다. 이번 특별휴가는 ‘용인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제15조 및 ‘용인시의회 공무직근로자 운영 규정’ 제31조에 따른 포상휴가로, 한 해 동안 의회 주요 현안과 의정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한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의회사무국 소속 공무원과 공무직 근로자를 포함한 전 직원이며, 1인당 특별휴가 1일이 부여된다. 휴가는 1월 비회기 기간을 고려해 2026년 1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의회는 이번 특별휴가가 직원들의 피로 해소와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연말연시 휴가 사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휴가 사용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팀별 최소 근무 인원을 유지하고, 휴가 시 업무대행자를 지정하는 등 의회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유진선 의장은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고덕동에 있는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에듀아파트와 ‘시립 고덕 제일풍경채 2차 어린이집’이 지난 29일 입주민과 원생들이 직접 모은 라면 600개를 고덕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시립 고덕 제일풍경채 2차 어린이집 원생들도 함께 참여해 사랑의 라면 트리를 전달하며 나눔의 기쁨을 함께했다. 전달된 라면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염윤기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입주민과 원생들이 함께 모은 라면을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추운 겨울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정은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이웃돕기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아이들이 이번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와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경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원생과 주민들이 스스로 나눔에 동참하기 위해 모은 물품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라면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