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29일 병점구청 3층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자살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병점구를 중심으로 민·관 자살예방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사후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특성과 자살 유발 요인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자살 위험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보건소를 비롯해 범정부생명지킴추진본부, 경기도 및 경기도자살예방센터, 화성시자살예방센터, 병점구, 5개 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통장단, 화성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화성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복지·의료기관 및 관련 단체, 심리상담센터, 경찰·소방, 장례식장, 종교단체 등 32개 기관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 및 자살 유발 요인 분석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필요성 공유 ▲자살예방 인식 제고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집중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각 기관이 역할을 수행해 지역사회에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생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순위 4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화성특례시는 게이트볼, 당구, 배드민턴, 탁구 등 총 17개 종목 중 13개 종목에 참가해 선수 128명과 임원 70명 등 총 198명이 출전했다. 그 결과 금메달 20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24개를 획득하며 총점 48,863점을 기록했다. 특히 화성특례시는 전년도 종합 6위에서 올해 종합 4위로 두 계단 상승하며 선수단의 노력과 기량 향상을 입증했다. 아울러 가장 투철한 도전 정신을 보여준 시·군에 수여되는 ‘도전상’을 함께 수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종목별로는 게이트볼이 전 종목 금메달을 석권하며 지난해에 이어 종합 1위를 차지했고, 당구 역시 뛰어난 경기력으로 종합 1위에 올랐다. 또한 론볼, 수영, 역도, 육상 등 다양한 종목에서 총 13명의 선수가 2관왕을 달성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은 존경과 박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식품환경연구청(FERA) 주관 잔류농약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운영하는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는 전세계 기관들과 잔류농약·중금속·식품첨가물 분야 등에서 시험 분석기관과 분석원의 숙련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비교하는 농·식품 화학 분석 능력 평가이다. 이 평가는 국제적으로 높은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으며, 매년 각국 정부기관(식약처,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과학원 등)과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11개의 성분 모두 ‘만족’등급을 받았으며, 그 중 1개의 성분(Methomyl)은 Z-score '0'으로 최우수, 그 외 7성분 또한 ‘절대값 1’미만으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z-score 값이 0일 경우 최우수, 0에 가까울수록 분석결과가 우수함을 뜻하며 절대값 2 이하의 높은 점수를 받은 기관은 “분석기술이 매우 우수하며 세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의회 김경숙 의원(국민의힘, 석수1·2·충훈동)이 대표 발의한 '안양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역세권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성을 저해하는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실질적인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따라서 역세권 정비사업 구역의 추가용적률에 따른 국민주택규모 주택비율은 75%에서 50%로 완화됐다. 김경숙 의원은 추가용적률 구간에 적용되는 국민주택규모 주택 건설 비율을 합리적으로 완화함으로써, 역세권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개선하고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이번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재개발·재건축의 사업성이 보다 현실적으로 확보될 것으로 기대되며, 장기간 정체되어 있던 정비사업 추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 의원은 “도시정비는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시민의 주거권과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문제”라며, “앞으로도 균형 있는 도시 발전과 원도심 회복을 위한 제도 개선에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9일 남부청사에서 ‘2026 유치원 다문화교육 연수 및 워크숍’ 개최로 다문화 교육의 가치 내면화와 현장 지원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선다. 이번 연수는 도내 다문화 유아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취학 전 유아 단계부터 학교급 간 연속적 다문화 교육 지원 체계 마련 ▲유치원별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원 등을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1부(공감):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경기 다문화교육 정책의 최신 흐름과 이해 ▲2부(실무): 유치원 다문화 특별학급 운영 사례 공유 ▲3부(미래․감성): 2026 유치원 다문화 교육 운영 방안 나눔 및 지향점 도출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다문화 선도학교의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밀착형 운영 설계를 지원하는 등 유아교육 현장의 목소리 수렴에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 운영으로 다문화 교육 정책에 교원의 이해도 제고와 유치원 현장 실행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도내 모든 유아가 문화적 배경의 ‘다름’과 관계없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28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실무자로 구성된 ‘반부패모니터링단 제1차 정기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반부패 경영체계의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위직 중심의 ‘청렴 혁신 추진단’에서 발굴한 부서별 자율과제를 실무 현장과 공유하고, 과제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부서의 자율과제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반부패모니터링단의 현장 환류 역할 및 이행 점검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회의에서는 전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공사의 부패 취약 분야를 집중 점검하고, 인사 및 계약 분야 등 주요 업무 영역에서의 개선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더불어,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전 구성원의 청렴 인식을 제고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을 적극 도모했다. HU공사는 이번 제1차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6월 제2차 회의, 9월 제3차 회의를 순차적으로 개최하여 자율과제 추진 상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위원인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이 28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수탁연구 운영 현황과 연구 관리 체계를 집중 점검하고, 연구 내실화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강력한 개선 방안을 주문했다. 이날 임창휘 의원은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연구 방향성에 대해 ‘집중’과 ‘다양성’을 화두로 던졌다. 임 의원은 “다양한 교육 분야의 연구를 위해 외부 연구진을 확보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그 비중이 지나치게 높을 경우 내부 연구진의 역량이 저평가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며, “경기교육 정책의 철학을 담은 장기적이고 단계적인 연구는 내부 연구진이 중심이 되어 전문성을 갖고 집중적으로 이끌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 의원은 외부 인력 활용 시 연구진과 자문위원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할 것을 촉구했다. 특정 전문가가 여러 과제에 중복으로 참여해 제도가 악용된다는 오해를 사지 않도록 관리할 것을 당부하며, “교원, 학생, 학부모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자문 그룹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반려식물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관련 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9일 (사)한국반려식물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반려식물협회는 반려식물 문화 확산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사단법인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토종 자생식물을 활용한 실내 반려식물 소재 선발과 실내정원 활용기술 개발을 담당하고, (사)한국반려식물협회는 현장 경험과 전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실용화 및 산업 연계를 지원한다. 양 기관은 ▲토종 자생식물 등 반려식물 유전자원 교류 ▲현장 적응성 평가 및 재배 특성 연구 ▲반려식물 관련 공동연구 추진 ▲연구 결과의 현장 적용 등을 통해 실내 환경에 적합하면서도 우리 고유의 생태적 가치를 지닌 식물 자원과 생활 속 실내정원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경기도청사와 북부청사, 소방재난본부, 건설본부, 보건환경연구원 등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지난해 세입·세출 예산 집행 실적과 재정 운영 성과를 종합 점검하는 절차로, 도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위원회가 맡는다. 위원회는 대표위원인 경기도의회 김도훈(국민의힘·비례)을 비롯해 이호동(국민의힘·수원8)‧임창휘(더불어민주당·광주2) 의원과 공인회계사, 세무사, 재무전문가, 시민사회단체 등 민관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검사 대상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 채권·채무, 공유재산, 성인지예산, 성과보고서 등 재정 운영 전반이다. 김도훈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재정이 도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는지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예산이 꼭 필요한 분야에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 재정 건전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검사 후 위원회는 10일 이내 의견서를 제출하며, 도는 이를 반영한 결산서를 5월 말까지 도의회에 제출한다. 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가맹점 창업 희망자가 계약에 앞서 가맹본부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문서인 ‘정보공개서’의 정기변경등록을 4월 30일까지 해야 한다고 밝혔다. 가맹정보공개서는 가맹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의 경영 현황, 가맹점 관련 정보 등을 정리한 문서로, 가맹희망자가 계약 체결 여부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참고자료가 된다. 가맹본부는 가맹 계약 체결 전에 해당 정보를 제공해야 하며, 이 문서는 경기도의 심사를 거쳐 등록된 후 공개된다. 현행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가맹본부는 매년 사업연도 종료 후 120일(2026년 4월 30일) 이내에 정보공개서 정기변경등록을 신청해야 하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개인사업자의 경우는 180일(2026년 6월 29일)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최초 1회 200만 원, 2회 500만 원, 3회 1천만 원) 부과대상이 된다. 신청 방법은 우편·방문을 통하거나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누리집(franchise.ftc.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우편·방문의 경우 18시까지 도착해야 하며, 1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