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2026년 안양시 사회적기업 창업 공모’ 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4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별 최대 800만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아울러 사회적경제 창업 교육, 공유오피스 사용 등 안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 사업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사회적기업을 창업하거나 기존의 기업을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하려는 관내 사업자(개인 또는 법인)이며, 신청은 이달 16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웹사이트 ‘보탬e’를 통해 할 수 있다. 시는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3월 말 최종 선정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협약 체결 이후 올해 12월까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종료 이후 1년 이내에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지정)을 신청해야 한다. 사회적기업은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 또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안양시에는 현재 49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한 유가상승과 민생 물가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TF)’를 가동한다. 인천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인천의 대(對) 중동 수출액은 17억 7천만 달러로, 인천 전체 수출액 601억 달러의 약 2.95% 수준이다. 이에 따라 직접적인 수출 감소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간접적인 경제적 파급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유가상승과 물류비 증가, 환율 변동성 확대는 지역 제조업과 물류·운송 기업의 경영 부담을 높이고, 나아가 서민 생활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시는 선제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비상경제 전담팀(TF)’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생물가안정반 ▲석유가격안정화반 ▲수출입지원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되며, 매주 현안 대응 회의를 통해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선 민생 물가 안정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유가 변동에 따른 소비자물가 추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유가 상승이 지방 공공요금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3월 11일 국내 대표 로봇부품 기업인 ㈜에스피지 송도연구소를 방문해 로봇제품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인천 로봇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현장의 목소리와 연계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에스피지는 1991년 설립 이후 전동기와 정밀 감속기를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OLED·제약바이오·물류자동화 등 자동화 공정 부품과 고효율 BLDC 모터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로봇 고관절에 적용되는 액추에이터(정밀감속기·모터·컨트롤러 통합 모듈)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레인보우로보틱스, Stryker, Glidewell 등 국내·외 글로벌 기업에 핵심 구동부를 공급하며, 2025년 사업연도 기준 연결 총매출은 약 3,416억 원과 영업이익 약 179억 원을 기록하는 등 인천을 대표하는 로봇·소부장 중견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에스피지 송도연구소 3층 쇼룸과 1층 생산 공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로봇 정밀 감속기 제조라인 등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유 시장은 “인천에서 성장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9일, 농산물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 21명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창업교육’ 1기를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의 생산·가공·유통 판매를 연계하여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월 2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과정으로 진행된다. 본 교육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여주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초기 시설 투자에 대한 부담 없이 시제품을 생산하고, 나아가 판매용 제품까지 생산하며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수료생들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컨설팅과 기술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 여주 농업인들이 자신만의 브랜드를 가진 가공 전문가이자 성공적인 창업가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농가 소득이 실질적으로 증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농산물가공창업교육 2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교육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성남 교육행정 직무아카데미의 새로운 브랜드 ‘성남 런-잇(Run-IT)’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성남 런-잇(Run-IT)’은 배움(Learn)과 실행(Run), 디지털 기술(IT)을 결합한 이름으로, 깊이 있는 학습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실행하고 미래 교육행정을 주도할 수 있도록 설계된 현장 몰입형 직무연수 프로그램이다. 특히 ‘IT’는 단순한 기술 약자를 넘어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기술과 혁신이 태어나고 실행되는 성남의 도시 정체성을 교육행정 성장 과정에 반영한 상징적 표현이다. 성남교육지원청은 2025년 신규 공무원의 공직 적응을 지원했던 프로그램 ‘성남 ㅋㅋㅋ(Cry·Crazy·Cool)’에 이어, 2026년에는 실행 중심 교육을 강조하는 ‘런-잇(Run-IT)’ 브랜드로 교육행정 역량 강화 체계를 확장했다. “울고(Cry)·화나고(Crazy)·차분하게(Cool) 적응했다면 이제는 실행을 위해 달릴 차례”라는 메시지를 담아 교육행정의 실천력을 강조했다. 2026년 성남 교육행정 직무아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AI 디지털 시대에 대응하는 비판적 문해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학교 중심의 독서인문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디지털(AI) 북로드(Book-Road)’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북로드’는 종이책 중심의 독서 환경을 넘어 ‘읽기–쓰기–출판’ 전 과정을 교육과정과 연계한 광주하남형 미래 독서교육 모델이다. 읽기에서 쓰기, 출판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전국 최초 사례로, 지난해 7개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12개교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콘텐츠를 생산하는 ‘1인 1저자’ 모델을 지향하며, 전문 학술 DB 연계 탐구 활동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텍스트·이미지·영상 등 다양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다중매체 해득 역량(Multi-literacy)을 강화한다. 교육지원청은 참여 학교에 교당 350만 원의 정책현안사업비를 학교회계전출금 형태로 지원해 작가 강연, 북콘서트, 전자책 쓰기 플랫폼 활용, 전자책 출판 및 전시 등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문화재단이 영국을 대표하는 명문 악단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사카리 오라모 & 손열음’ 공연을 오는 3월 28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1930년 영국방송공사 BBC의 산하 단체로 창단된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BBC 프롬스와 바비컨 센터의 상주 오케스트라로 활동하며 영국 문화와 클래식 음악을 대표하는 악단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영국 출신의 수장들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다져온 한편, 헝가리, 프랑스, 러시아, 체코, 핀란드 등 다양한 국적의 명장들을 주기적으로 맞이해 가장 영국적인 정체성과 폭넓은 국제적 스펙트럼을 겸비한 악단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내한 공연은 2013년부터 악단을 이끌어 온 핀란드 출신의 수석 지휘자 사카리 오라모가 지휘봉을 잡는다. 오라모는 오케스트라의 연주력 향상과 레퍼토리 확장을 추구하는 것은 물론, 악단의 정체성을 가장 잘 구현하고 있는 지휘자로 손꼽힌다. 이미 악단 창단 100주년인 2030년까지 임기가 연장됐을 정도로, 현재 영국 음악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예술적 파트너십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문화원은 2026년 3월 10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맹사성홀에서 제11대 이상택 광주문화원장이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단체장, 광주문화원 임직원, 남한한성권역문화원 협의회,백제역사문화권문화원(공주, 부여)등 각 지역 지방문화원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축하 내빈들로 대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문화학교 클래식 기타반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이임원장의 4년간 동영상, 이임사, 공로패 수여, 취임원장의 약력 소개, 취임사·축사 순서로 진행됬다. 이상택 신임 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문화원의 존재 이유는 시대적 요구에 응답하고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데 있다" 며, “광주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가 시민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제11대 이상택 신임 원장은 2002년 제4대 광주시의원을 시작으로, 2006년 제5대 광주시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광주문화원과는 2010년부터 이사직을 시작으로, 제10대 수석부원장을 맡은 이후 2025년 1월 27일 정기총회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산업진흥원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과 관련하여 관내 제조기업의 경영환경 변화와 산업 영향 등을 파악하기 위해 ‘중동 전쟁 관련 관내 기업 영향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기업 애로사항 청취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는 글로벌 원자재 가격 변동, 물류비 상승, 공급망 차질 등 다양한 형태로 국내 산업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수출입 의존도가 높은 제조업의 경우 국제 정세 변화에 따라 원자재 수급, 수출 물류, 해외 거래처 상황 등에서 불확실성이 확대될 수 있어 선제적인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진흥원은 관내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중동 전쟁 관련 기업 경영 영향 여부, 원자재 및 부품 수급 상황, 수출입 물류 변화, 경영 애로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중동 정세 변화가 지역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향후 기업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진흥원은 실태조사와 함께 기업 애로사항 청취 창구를 운영하여 중동 정세와 관련된 기업들의 경영상 어려움이나 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3월 11일 오전 9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8092명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는 노인 일자리 남녀 대표의 선언문 낭독, ‘성남시 시니어 파이팅!’을 외치는 퍼포먼스,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600명) 대상 안전교육도 진행해 낙상 예방, 교통안전과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강조하고, 치매 예방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성남시는 이번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연말까지 381억원(국비 175억원 포함)을 투입한다. 사업 참여 어르신들은 △공익 활동=동네사랑 환경감시원·초등학교 교통봉사단 등 △역량 활용=우체국 업무 지원·초등학교 돌봄지원 등 △공동체 사업단=카페·베이커리 운영·떡 및 참기름 제조 등 △취업 알선형=경비원·미화원 등 △기타=시니어 생활영어 지도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된다. 지급하는 활동비는 분야별 근무 시간과 조건에 따라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