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화성시장 후보경선 결과에 대한 진석범 예비후보의 재심신청을 기각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의 재선 도전에 파란불이 켜졌다. 이로써 그간의 경선 갈등을 일단락지은 정명근 화성시장 캠프는 ‘원팀’ 체제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17일 밤 회의를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진석범 예비후보가 제기한 화성시장 경선결과 재심청구를 기각했다. 화성시장 경선과정에서 특별한 절차적 하자나 공정성을 해칠만한 위법 행위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4월 11일과 12일 양일 간 진행된 화성시장 경선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현 시장)는 김경희 전 화성시의회 의장과 진석범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상대로 과반 이상의 득표를 기록하며 결선 투표 없이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이에 진석범 예비후보 측은 경선과정의 문제를 제기하며 재심을 신청했으나, 당 중앙당 재심위원회에 이어 최고위에서도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정명근 시장의 후보자격은 법적·정치적 정당성을 확보하게 됐다.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승적 차원의 결정이 내려졌다. 믿고 응원해 주신 시민 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수원시 제2선거구)이 6·3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에서 승리하며 4선 도전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4월 16일 밤 발표한 발표한 제5차 경선 결과에 따르면, 박옥분 경기도의원은 수원시 제2선거구(정자1동,정자2동,정자3동)에서 김동은 예비후보(현 수원시의원)를 누르고, 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로 나서게 됐다. 박옥분 의원은 제9대 경기도의회에 비례대표로 입성한 뒤, 제10대와 11대 선거에서 내리 당선된 3선 중진 의원이다. 특히 제10대 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성 평등과 평생교육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제11대에서는 보건복지위원회와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민생 현안 해결에 앞장섰다. 이번 경선 승리는 박옥분 경기도의원이 12년 동안 지역구 곳곳을 누비며 소통하고, 지역구 내 교통환경 개선, 경로당과 청소년센터 환경 개선을 비롯해 교육·안전·복지·환경 등 주민 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쳐온 성과에 따른 것이란 평가다. 경선 결과에 대해 박옥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경선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선택과 지지에 깊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최상규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전 수원특례시 장안구청장)가 오는 6.3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 확정됐다. 4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제5차 경선 결과에 따르면, 최상규 예비후보는 수원시 제1선거구(파장동,영화동,송죽동,조원1동,조원2동,연무동)에서 유용선 예비후보(전 김승원 국회의원 선임비서관)와의 2인 경선을 펼친 끝에 승리했다. 경선은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진행됐다. 최상규 경기도의원 후보는 경선 결과 발표 후 페이스북을 통해 “덕분에 1차 관문인 경선에 통과했다. 함께 뛰어주셨던 후보님께서도 고생 많으셨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과 지도편달 부탁드린다”며 “일 잘하는 지방정부 일원이 되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최상규 경기도의원 후보는 공직생활을 35년간 한 행정의 달인이다. 1988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수원시 상수도사업소 맑은물정책과장, 환경정책과장을 거쳐 환경국장 역임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3년 12월 퇴임때가지 1년 반동안 수원특례시 장안구청장으로 장안구정을 이끌었다. 공직에 있을 당시 탁월한 소통능력,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가 관리하는 공중화장실의 청결 상태와 안전 관리에 대해 시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시민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공중화장실의 위생 상태와 불법촬영 방지 장치 등 세심한 관리 수준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현장 관리 직원의 노고에 대한 감사 의견도 함께 전달되어 시설 관리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현재 용인도시공사는 용인시 관내 공중화장실 50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생활환경팀 직원이 주 6회 정기 청소와 상시 개보수를 진행하며, 이용객 안전을 위해 비상벨 및 불법촬영 탐지기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일부터는 50개소 전역에 ‘디지털 종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시설물 점검 체계를 데이터 기반으로 현대화하고 민원 대응력을 높였다. 신경철 사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리며, 이번 칭찬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 남사스포츠센터는 처인구보건소와 협력해 운영한 ‘건강채움 운동교실’ 3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건강채움 운동교실은 만성질환 예방과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용인도시공사의 체육 인프라와 처인구보건소의 보건 역량을 결합한 공공기관 협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는 건강관리 교육과 맞춤형 운동 지도를 연계해 프로그램의 체계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3기 과정은 지난 3월부터 15명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남사스포츠센터의 장소 제공 및 프로그램 운영과 처인구보건소의 건강검진 및 이론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을 도왔다. 신경철 사장은 “건강채움 운동교실은 공공기관 간 전문성을 결합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린 협업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사스포츠센터는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밀착형 건강증진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여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17일,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성시장애인단체 연합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어울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이 일상에서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회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1부 기념식은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대회사, 축사 등이 진행됐으며 모범장애인과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38명에 대한 표창 및 감사패 수여로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 어울마당에서는 장애인단체가 준비한 공연과 장기 자랑, 행운권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 모두가 함께 즐기고, 서로 간의 격려와 응원이 이어지는 따뜻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시 관계자는 “같이의 가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요즘, 오늘 이 자리가 서로를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독서의 도시’ 용인특례시가 시민들이 공원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용인특례시는 17일 오후 수지구 신정공원 독서광장에서 ‘제2회 공원 리딩(reading) 파티’를 개최했다. 이상일 시장과 시민 150여 명은 이날 ‘북크닉(Book+Picnic)’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책을 매개로 한 시민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공원 리딩 파티에서는 나만의 인생 책 읽기, 2026 올해의 책 필사 등 체험 부스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시는 ‘북크닉’을 테마로 시민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그늘막 20개, 캠핑 의자 30개를 마련해 독서머뭄공간을 운영했다. 개인이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소개하는 ‘나의 인생 책 함께 읽기’ 부스는 수많은 시민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김중혁 작가의 북토크와 강예영·채비의 아임버스커 공연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시장은 ‘행복’을 주제로 한 강예영씨의 공연을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의회는 4월 17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평택시 비전동)에서 열린‘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이윤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평택시지회장을 포함한 9개 장애인단체 연합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함께했다. 기념행사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감사패 시상, 기념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경기도 문화예술단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화, 캘리그라피, 원예 전시 프로그램과 장애유형별 특성을 고려해 수어·문자 통역, 현장 해설, 휠체어 보장구 수리 부스도 마련됐다. 이윤하 의장은 “장애인의 날은 우리 사회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날”이라며 “누구나 존중받으며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서로를 격려하고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평택시의회도 장애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16일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활동’을 진행했다. 역북동 상업지구 주변에서 진행한 점검활동에는 ‘처인구 청소년지도위원 협의회’와 용인동부경찰서, 처인구청과 각 읍·면·동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한 민·관·경 합동 방식으로 이뤄졌다. 점검에 참여한 인원들은 청소년 밀집 지역인 역북동 상업지구에 있는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과 고용 금지 위반 행위 여부를 살폈다. 또, 현장에서 청소년 보호 활동과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사회적 약자 보호와 성평등 문화 확산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시의 여성과 청소년 복지 정책 홍보도 병행했다. 구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청소년지도위원들과 경찰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청정 처인구’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처인구 청소년지도위원은 총 207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월 2회 이상 지역별로 자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청년지원센터는 4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평택시에 거주하는 사회활동이 줄어 사람과의 만남이 거의 없거나 집 밖으로 나오기 힘든 청년의 일상 회복과 사회 참여 촉진을 위해 실시하는 지원사업 '언박싱 미!' 참여자를 모집한다. 주요 참여 프로그램은 ▲전문가 심층 상담 ▲마음 돌봄 ▲관계 맺기▲체험활동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참여 청년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고자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택시 청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