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0일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관내 초·중·고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 담당자 9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대안교실 운영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학업 중단 예방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2026 학교 내 대안교실 사업 안내 및 질의응답 ▲교원 연구분과 구성 및 운영 방향 공유 ▲모둠별 우수 사례 나눔 및 프로그램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급 및 강화 지역별로 연구분과를 세분화하여 현장의 다양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타 학교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내 대안교실은 개별 학생의 가능성을 살리는 중요한 교육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학교 현장중심의 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0일, 그동안 추진해 온 ‘역사 바로 알기’ 교육 정책과 독립운동 정신 계승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광복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그동안 인천시교육청에서는 광복회와 협력하여 독립운동가 후손이 강사로 참여하는 ‘찾아가는 독립운동사 교육’을 운영하고, 독립운동 관련 도서와 콘텐츠를 학교에 보급하는 등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추고 애국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시교육청은 역사바로알기 교육을 확대하고 미래 세대가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역사는 미래를 여는 힘”이라며 “광복회의 뜻을 이어받아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주체적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사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와 부천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부천남초등학교, 심원초등학교, 부명중학교와 ‘마음이 건강한 행복학교 만들기’ 사업의 2026년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기반 정신건강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마음이 건강한 행복학교 만들기’ 사업은 참여 학교와 협약을 체결해 1년간 정신건강 교육과 캠페인, 고위험군 집단 프로그램, 찾아가는 상담실, 교사 전용 상담전화 등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5년째 운영 중이다. 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교사 지도 역량 및 학생들의 스트레스 관리 능력을 강화하고, 정신건강 문제와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는 등 학교 기반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개입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4월 3일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는 기념식과 건강강좌를, 중앙공원 일대에서는 건강캠페인을 진행하며 ‘건강해서 더 행복한 부천’을 슬로건으로 기념행사를 연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시민 건강을 위해 헌신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지역 보건의료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 건강증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근육이 노화를 막는다 – 스마트하게 나이 들기’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임상과장 임선 교수가 강연을 맡아 근감소 예방의 중요성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전달한다. 강좌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건강강좌 이후에는 중앙공원에서 건강생활 실천, 금연, 치매관리, 감염병 예방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시민 대상 건강증진 캠페인을 운영한다. 현장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말라리아 예방과 환자 조기 진단을 위해 관내 공공심야약국 4개소인 새현대약국(역곡동), 뿌리약국(심곡동), 부부약국(괴안동), 메디팜큰약국(원종동)과 부천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부천대학교에 말라리아 자가검사용 신속진단키트를 배부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기존에는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를 포함한 18개 지정 의료기관에서만 신속 진단 검사가 가능해 의료접근성이 낮은 시민과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 야간 야외 근로자 등이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이를 개선하고 검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시범사업을 시행 중이다.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는 손끝 채혈로 약 30분 이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항원 검사 방식으로 간편하고 신속한 진단이 가능하다. 모기에게 물린 후 반복되는 발열이나 오한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시민은 공공심야약국을 통해,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 등은 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각 대학 보건실을 통해 무료로 키트를 받을 수 있다. 키트 수령 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 QR코드를 작성해야 하며, 검사 후에는 결과 입력 QR코드를 통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립꿈빛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25일 오전 10시 꿈빛도서관 지하 1층 시청각실에서 청소년 이상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김선영 작가 초청 강연을 운영한다. 김선영 작가는 13년 경력의 전직 방송작가로, 현재 청소년 시사매거진 ‘위즈키즈’ 자문위원이자 글쓰기 및 문해력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다시 시작하는 평생 독서법’, ‘고수의 어휘 사용법’, ‘따라 쓰기만 해도 글이 좋아진다’, ‘어른의 문해력’ 등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다. 이번 강연에서는 ‘다시 시작하는 평생 독서법’을 주제로 자신에게 맞는 책을 고르는 방법부터 독서 내용을 삶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핵심 내용을 다룬다. 또한 학습 중심의 ‘압박 독서’에서 벗어나 독서를 평생 즐길 수 있는 취미로 만드는 방법과 독서 아웃풋을 통해 지식을 내면화하는 실천 전략도 함께 소개한다. 강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60명을 모집한다. 꿈빛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독서법을 찾고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는 4월 26일까지 봄꽃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겨울을 지나 피어난 봄꽃의 생동감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식물원 내외부에는 레위시아, 펄멈, 노벨리아 등 15종 6,000여 본의 다양한 봄꽃을 식재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방문객들이 곳곳에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관람 동선을 따라 이어지는 봄꽃 향기가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식물원 입구에 조성한 하트 포토존은 사진 촬영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식물원 내부뿐 아니라 외부 녹지대까지 전시를 확대해 입구부터 봄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수피아 식물원은 쾌적한 관람환경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을 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부천시 홈페이지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 인원이 미달될 경우 현장 발권도 가능하다. 김병수 부천시 공원관리과장은 “봄꽃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여유와 힐링을 느끼길 바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두 평가는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품질, 분석, 공유, 관리체계 등 5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부천시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기록했으며,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도 2023년 ‘보통’에서 2024년 ‘우수’로 상승한 이후 올해까지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올해 평가 체계가 5단계로 세분화된 상황에서도 데이터 관리와 활용 전반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간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부천시는 제설함 위치, 공동주택 어린이놀이시설, 택시승강장 등 227종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11종을 추가 발굴해 개방하는 등 공공데이터 활용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 품질 관리와 오류 개선 노력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30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부천악기은행’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김기표 국회의원을 비롯해 문화예술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함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주요 내빈이 시민에게 악기를 전달하는 대여식과 시민이 악기를 기부하는 기증식도 마련됐다. 부천악기은행은 복사골문화센터 4층에 조성됐으며, 악기 대여·반납 데스크와 교육실, 보관실 등으로 구성됐다. 아트밸리, 악기라이브러리 등 기존 음악사업을 통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김기표 국회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통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기업과 단체의 기부도 이어졌다. 김기표 국회의원 경영인 자문회(회장 고윤화) 소속 회원인 엘티프로(고윤화)와 대성전자통신(정대성), 경기건설(신경학), 시스킨코리아(김지연), 세계산전(지영선)이 각각 100만 원을, 비엠비즈(이병민)와 김기덕세무회계(김기덕), 부천시체육회(최성규), 서광1급정비(이경상), 신한엔터프라이즈(윤두한), 세광금속(민석기)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는 지난 30일 옥련동 석산 텃밭(옥련동 194-10)에서 도시텃밭 개장식과 함께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석산 텃밭은 지난 2월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총 333구좌를 분양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주민들은 서약서를 작성한 뒤 텃밭 이용 수칙과 도시농업의 의미, 씨앗 파종법, 퇴비 넣는 방법 등 기본적인 현장 교육을 받았다. 개장 행사와 사전 교육은 개장일인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오전·오후를 나눠 50세대씩 진행되며, 해당 일자에 참여가 어려운 참여자를 위해 같은 주 주말 오전 시간에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폐장일은 올해 11월 20일이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도심 속 자연공간에서 텃밭을 경작하며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하는 연수구 도시텃밭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