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오는 18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슬로건으로, 개인과 가족은 물론 이웃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며 치매를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광명시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기품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합창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시민 150여 명이 함께할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 환자와 가족이 무대에 올라 함께 공연함으로써 치매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가 전망이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치매 퀴즈와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돼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으며, 입구에는 치매관리사업 홍보 부스와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한다. 광명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명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년을 위한 바른 식생활교육’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양 불균형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개선하고 사회적 교류를 활성화해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계절별로 구하기 쉬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직접 요리를 해보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여기에 지역 농산물과 저탄소 식재료를 접목해 환경 보호와 건강한 식습관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열린시민청 바른 식생활 교육관에서 운영하며, 9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는 관내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해 지역 내 먹거리 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이어 오는 11월 4일, 11일 18일 등 총 3회는 만 65세 이상 일반 시민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10월 중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광명이(e)지’에서 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 특성과 계절에 맞는 식재료를 활용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광명시만의 지속가능한 식생활교육 모델을 구축해 모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캠프 험프리스 소방서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방·구급대원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혈액 매개 감염병, 호흡기 감염병, 인수공통감염병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감염 노출 시 대응법과 기본 예방수칙을 숙지하도록 구성됐다. 또한 대원들의 안전 강화를 위해 ▲개인보호구(PPE) 착용법 ▲호흡기 예절 안내 ▲표준주의 실천 교육을 진행했으며, 뷰박스를 활용한 올바른 손 씻기 체험도 병행했다. 아울러 평택시는 지난 4월 주한미군 공중보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사회 감염병 공동 대응 협력체계를 논의했으며, 현재도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구급차는 밀폐된 공간으로 감염병 전파 위험이 큰 만큼, 철저한 환기와 소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한미군 및 소방대원과 협력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지속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오는 22일부터 2025-2026 절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 무료 접종 대상은 ▲어린이(생후 6개월~13세 이하)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이다.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 예방접종 효과 지속 기간 등을 고려해 접종 시작 시기는 대상별로 다르게 진행된다.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22일,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는 29일부터이며, 어르신의 경우 75세 이상은 10월 15일, 70~74세는 10월 20일, 65~69세는 10월 22일부터 접종이 시작된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 백신과 동시에 접종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평택시는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의료급여수급자,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10월 27일부터 접종 가능하다.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은 별도의 예약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조회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이 지난 12일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열린 '병원-의료기기 기업 핸즈온 네트워킹(2차) 행사'에 참석, 경기도 의료기기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기기 기업들이 개발 제품을 직접 선보이고 의료진의 생생한 피드백을 받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AI 기술의 발달로 의료기기 개발 비용과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개발 단계에서부터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의료진에게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기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추후 행사에 참여하는 병원 기관을 확대해야 한다는 점에 모두가 공감했다. 그는 "단순히 시제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플랫폼을 통해 여러 병원과 기업을 연결하고 의료진의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늘려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의료진들은 "평소 새로운 의료기기를 직접 접하고 의견을 나누는 기회가 부족했는데, 이번 행사로 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필요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참석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4월부터 7월간 세 차례에 걸쳐 여주고용복지센터에서 구직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진행한 ‘스트레스 관리 교육’이 높은 만족도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구직자 대상 스트레스 관리 교육 프로그램은 구직 과정에서 겪는 불안, 우울, 무기력 등 심리적 스트레스 완화를 돕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교육 내용은 스트레스 돋보기 및 면역력 훈련, 여가 자기분석, 여가 채우기 솔루션 등으로 운영됐다.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2023부터 동일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프로그램 참여자의 96%가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됐다, 98%는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답하는 등 높은 효과성을 확인한 바 있고 이번 교육에서도 참여자들은 “즐겁고 유익했다”, “교육 내용이 실제로 도움이 된다” 등 긍정적인 피드백을 전했다. 현재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구직자뿐만 아니라 여주시민 누구나 무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 내손1동주민센터는 의왕시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어르신 치매예방 프로그램‘기억을 ON, 치매는 NO’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6월 13일과 하반기 9월 8일 두 차례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부곡동 주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손쉽게 전문적인 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내손1동은 거동이 불편해 치매안심센터 등을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아파트 단지와 주민센터 공간을 활용해, 상반기에는 내손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하반기는 내손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3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전문 의료진의 기억력 검진과 건강 상담을 받았으며, 이 중 5명은 치매 고위험군으로 확인돼 치매안심센터와 연계된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원받았다. 특히, 기억력 저하 등으로 치매가 의심됐지만 그동안 거동이 불편해 검사를 미뤄왔던 어르신들은 거주지 인근에서 인지 기능 검사를 받고 생활 습관 개선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 운영에 큰 호응을 보냈다. 김정애 내손1동장은“앞으로도 지역주민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보건소는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6개월간 참여한 46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사후 건강평가를 실시했다. 이 사업은 ‘오늘건강’ 앱과 스마트 기기(손목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를 활용하여 건강전문가(간호사, 영양사 등)가 6개월 동안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사후 건강평가는 사업 참여 후 약 6개월이 지난 시점에 사전 건강평가와 동일한 평가항목인 ▲신체활동 실천현황 ▲식생활 실천현황 ▲만성질환 이환조사 ▲만성질환 관리현황 ▲허약 평가 등 5개 분야에 대한 34개 세부 항목에 대해 실시한다. 사후 건강평가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상담과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자는 서비스 완료 후에도 지급 받은 스마트 기기를 통해 지속적으로 자가건강관리를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사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향후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한 정모(75)씨는 “처음에는 스마트폰 사용이 걱정됐지만, 해보니 금세 익숙해졌다”며, “매일 주어진 건강 미션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9월 12일 백세인흑홍삼이천점과 2025년 추석 명절맞이 건강식품 지원 활동을 펼쳤다. 백세인흑홍삼이천점은 매년 명절(설, 추석)을 즈음하여 건강 취약계층의 면역력 증진을 위한 흑홍삼건강식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해 왔으며 이번 추석에도 흑홍삼 40박스(43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모가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모가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특히 불황에도 불구하고 아동용 흑홍삼을 추가로 기탁해 지난 기탁보다 200만 원가량 늘어난 규모의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게 됐다. 박철수·김연희 대표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마음만은 넉넉한 명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나눔을 한다”라며 “우리의 나눔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매년 명절이면 잊지 않고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온기 가득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두 분께 감사드리며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명절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광견병 예방을 위해 10월 1~28일까지 26개 지정 동물병원에서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2개월 이상 개 중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예방접종 후 1년이 지난 개가 해당한다. 접종 방법은 진행 기간 중 예방접종 사업 지정 동물병원에서 접종 후 접종내역서를 작성하면 된다. 접종 비용은 정부 지원 보조금으로 50%가 지원돼 1회 접종당 자부담 비용인 5,000원만 해당 동물병원에 지급하면 된다.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은 연간 총 5,000두 중 상반기 접종 후 잔여량 2,200두를 선착순으로 예방접종 할 계획이다.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 지정 동물병원은 남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남동구 농축수산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