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오후(현지 시간) 스페인 세비야 시의 박람회장 피베스(FIBRS)에서 열린 '관광 혁신 서밋(Tourism Innovation Summit) 2025'에서 주최 측인 네벡스트(NEBEXT)와 단독 대담을 하는 시간을 갖고 한국의 관광 트렌드, 용인특례시의 관광자원과 잠재력 등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TIS 2025'의 메인 데스티네이션(main destination) 국가로 선정된 한국을 대표해 이날 오후 한 세션의 단독 대담자로 나서 40여 분 간 한국과 용인의 관광에 대해 설명했다. 해당 세션은 세비야 시 박람회장 피베스(FIBES)의 텔레포니카 엠프레사스(Telefonica Empresas) 강당에서 ‘한국과 유럽의 가교’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세션 진행자인 실비아 아빌레스 네벡스트(NEBEXT) 디렉터가 질문을 던지면 이상일 시장이 답변하는 인터뷰 방식으로 40여 분간 진행됐다. 세션엔 한국의 관광 트렌드와 관광지로서 용인특례시 등을 자세히 알고 싶어하는 스페인과 유럽국가의 관광 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오전(현지시간) 스페인 세비야 피베스(FIBES)에서 열린 '관광 혁신 서밋(Tourism Innovation Summit)2025'에서 행사 주관사인 네벡스트(NEBEXT) 요청으로 진행된 방송 인터뷰에서 한국과 용인특례시의 관광 자산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인터뷰 내용은 네벡스트 유튜브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인구 110만 명의 큰 도시로 대한민국에서 반도체를 가장 먼저 만든 도시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용인 3곳에서 진행되고 있고, 이 프로젝트가 끝나면 용인은 단일 도시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갖게 돼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용인특례시를 소개하면서 인터뷰를 시작했다. 이 시장은 이어 한국과 유럽 간에 관광 분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가장 큰 기회는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디지털 혁신'이라고 답했다. 이 시장은 “이미 세계는 디지털 사회로 전환됐고 첨단 디지털 기술로 인한 혁신이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송도달빛축제공원과 능허대 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가 총 약 7만 2천여 명(주최 측 추산)의 관람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는 연수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역사와 글로벌 문화의 만남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백제 사신 교류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백제사신 퍼레이드’를 통해 지역과 세계가 함께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또 필리핀·몽골·미국·중국 등 국외 우호 도시 대표단이 함께 참여해 ‘현대판 사신 외교’의 장을 펼쳤다. 축제 첫날에는 연수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한 ‘연수구민 노래자랑’이 열렸다. 250여 명이 참가를 신청할 만큼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그중 예선을 통과한 8명의 본선 진출자가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 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프로 가수를 방불케 하는 가창력으로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으며, 연수구민의 끼와 자부심을 보여주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축제 둘째 날에는 ‘백제사신 퍼레이드’가 성대하게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10월 24일 크리스토퍼 콘스탄트(Christopher Constant) 앵커리지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인천시청을 방문해 양 도시 간 항공·해양·관광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앵커리지 자매결연 40주년(2026년)을 앞두고 마련된 자리로, 양 도시는 ▲항공·물류 인프라 연계 ▲해양·기후 대응 협력 ▲관광·MICE 산업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날 접견에서 “인천은 공항과 항만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물류 허브로 성장해 왔다”며, “이번 방문이 인천과 앵커리지가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크리스토퍼 콘스탄트 의장은 “내년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항공·물류뿐만 아니라 관광과 기후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자”라고 화답했다. 양측은 앞으로 ▲인천공항 화물터미널과 알래스카 항공 네트워크 연계 ▲해양물류 거점화 ▲관광 및 MICE산업 공동 마케팅 ▲해양생태 및 극지 기후 대응 공동연구 ▲친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안전’과 ‘미래치안’을 주제로 제작한 영상을 선보이는 ‘미래치안 짤막영화제(Short Film Festival)’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영화제는 인천시교육청과 경찰청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사)한국경찰과학전략센터가 주관했으며, ‘국제치안산업박람회(KPEX 2025)’와 연계해 진행됐다. ‘상상으로 여는 미래치안, 이야기로 지키는 학교안전’을 주제로, 인천 관내 초·중·고 학생 200여 명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해 60초 내외의 창의적인 영상 작품을 선보였다. 시상식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문세종 인천광역시의원, 경찰청 및 인천경찰청 관계자, 인천관광공사, 협력 기관 인사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영화제는 상영회, 토크콘서트,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높이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 수상작은 초·중·고 부문별로 선정해 인천관광공사 사장상, 경찰청장상, 인천시교육감상 등을 수여했다. 김희석 (사)한국경찰과학전략센터 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주민자치회와 조원1동 단체협의회는 오는 11월 1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제12회 대추골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40분 조조영화 ‘코코’ 상영을 시작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작품 발표회,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장기자랑 ‘내 꿈을 펼쳐라’, 지역가수 초청 공연, 명랑운동회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체험 부스, 먹거리 장터, 플리마켓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특히 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 수원장안경찰서, 수원소방서 의용소방대, 수원복지피부과 등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 및 후원하여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목명균 조원1동 주민자치회장은 “누구나 와서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며 “대추골에서 펼쳐질 유쾌한 하루를 통해 마을의 활기와 무르익는 가을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옥영 조원1동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는 축제라는 점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10월 20일부터 10월 27일까지 미추홀구 수인선 바람길 숲 일대에서 ‘국화 향기 원예프로그램’ 수강생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국화 향기 원예프로그램’의 교육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자리로, 수강생들이 직접 재배하고 가꾼 입국 12 간작, 3 간작, 1 간작 중 12 간작 20점을 선별해 선보인다. ‘국화 향기 원예프로그램’은 계양공원사업소가 올해 예산을 신규 확보하여 신설한 원예 프로그램으로, 연희공원 초화양묘장에서 2025년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에는 총 19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국화 생육 이론 교육과 함께 입국 가식, 정식, 순 지르기, 가지 유인, 지주 세우기, 가지 솎기, 꽃봉오리 선택, 꽃받침 달기 등 국화 재배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하철종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이번 전시회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가꾼 결과물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원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시 속 녹색 힐링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월곶동에서 ‘족발이땡기는날’을 운영하는 최모 통장이 지난 10월 23일 월곶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린 월곶포구축제에서 음식부스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모 통장은 “많은 관광객이 많이 찾아주신 덕분에 수익을 낼 수 있었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축제를 통해 방문객 증가로 매출이 늘어난 관내 음식점 ‘이모네밥집’도 매월 10만 원의 정기후원을 약속하며 지역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온 통장님이 나눔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연배 월곶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의 정성과 참여가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6일간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 ‘제2회 시흥시 양봉산업 체험ㆍ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양봉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내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된다.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통해 양봉산업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고, 시흥 지역에서 생산된 벌꿀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도 마련돼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실제 벌꿀 채밀과 밀랍 공예 체험이 진행되며, 전시 공간에서는 천연벌꿀과 사양벌꿀 비교, 벌꿀 등급제도, 양봉 자재·장비 전시, 꿀벌의 생태와 환경적 중요성 등 다양한 주제를 선보인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체험ㆍ전시회를 통해 양봉산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양봉에 관심이 있던 시민들이 많은 정보를 얻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23일 용인자연휴양림에서 유아숲 특별프로그램인 ‘꼬마마법사의 단풍숲놀이터’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아숲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540여 명의 유아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했다. 유아숲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숲에서 놀면서 자연과 교감하는 체험교육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기관 152곳이 참여해 지역 내 유아숲체험원 11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꼬마마법사의 단풍숲놀이터’는 가을 단풍을 주제로 한 참여형 자연체험으로, ‘씨앗들의 여행’, ‘솔방울 굴리기’, ‘단풍 박 터트리기’, ‘마법김밥 만들기’, ‘거미성을 탈출하라’ 등 16개의 체험·관찰 부스와 포토존이 마련돼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숲속 무장애길에서는 가족이 함께 걷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 숲놀이가 진행됐으며, 잔디광장에서는 모두가 참여하는 협동놀이(파라슈트 단풍잎 튕기기)가 열려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을 유아가족숲 축제를 통해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숲에서 즐겁게 뛰놀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