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활기찬 인천 구상을 위한 생활인구와 생활권 분석”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연구에서는 통신데이터를 바탕으로 측정 시점에 인천시 안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동태적 생활인구’를 산정했다. 이는 단순히 몇 명이 인천에 살고 있는지를 넘어서, 어느 시간대에, 어떤 목적(상주․직장․방문)으로, 어느 지역에 사람들이 머무르는지를 입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도시의 리듬과 밀도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분석 결과, 인천시 총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 대비 92~99% 수준으로 주민등록인구와 생활인구는 크게 차이가 없이 나타났다. 그러나 시간별로는 상주․직장․방문인구가 각각 다른 시점에 최대치를 보이며, 이들의 조합이 인천의 ‘도시 시계’를 규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주인구는 일요일 23시에 최대(약 228만~235만 명)로, 주민등록인구 대비 77~80% (통신데이터가 0~9세를 미포함하여 주민등록인구에서 0~9세 제외하고 산정 시 82~87%) 수준을 보이며, 야간 주거기능의 안정성을 보여준다. &n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조성된 인하대 교차로를 오는 1월 31일 오후 개통한다고 밝혔다. 인하대 교차로는 인하대병원사거리로부터 약 1.6㎞ 떨어진 인하대후문삼거리 인근에 조성됐다. 교차로 개통으로 인천대로 본선에서 인하로로 1개 차로 좌회전 진출이 가능하고, 인하로에서 인천대로 본선으로는 2개 차로를 통해 진입할 수 있다. 이번 인하대 교차로 개통으로 인천대로의 인하대병원사거리 방향 교통량이 분산되고, 용현사거리와 인하대역 등 주변 지역으로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신설되는 교차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거쳐 차량 통행 기준이 설정된다. 이에 따라 2.5t 이상 화물차, 16인승 이상 승합차 및 건설기계는 통행이 제한될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교차로 운영을 위해 신호등을 설치하는 등 교통 체계를 전환한다. 교차로 개통 초기에는 교통 환경 변화로 혼선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운전자들의 신호 준수와 안전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에 개통되는 인하대 교차로는 시민의 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그동안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온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인천광역시 성실납세자 1천 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성실납세자는 인천시에 주소를 둔 개인이나 사업장을 둔 단체․법인으로 10년간 지방세 체납이 없고, 납부 금액에 상관없이 매년 2건 이상 납기 내에 전액 납부한 납세자이다. 선정 대상자는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전산 추첨을 거쳐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선정 사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선정 안내문과 선정 인증서를 우편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오는 2월부터 시금고 은행(신한은행·NH농협은행)의 금리 및 수수료 우대 혜택을 비롯해 인천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료 경감, 인천의료원 종합건강검진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지방세 징수유예 등 납세담보 면제(2년간 1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성실한 지방세 납부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신 납세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하게 납부된 소중한 세금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제물포르네상스 사업과 연계해 개항장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개항장 복합문화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이번 행사 수탁기관인 인천관광공사를 통해 1월 20일부터 1월 30일까지 '제물포르네상스 개항장 복합문화프로그램 운영' 사업자 공모를 실시하고,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연·전시·지역상생 중심의 문화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문화·근대건축유산 등 개항 이후 형성된 개항장 일대의 고유한 지역 자산을 활용한 문화·관광 복합 콘텐츠로, 단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시민 참여와 지역 상생을 중심에 둔 지속 가능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육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인천시는 개항장 문화지구와 상상플랫폼, 도시재생공간 등 기존 공간 자산을 적극 활용해 도심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 향유가 이뤄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26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가 민선 8기 주요 공약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시민 삶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인천시는 최근 실시한 '2025년 하반기 공약 이행 자체평가' 결과, 전체 400개 공약 과제 중 244건을 완료하거나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으로 공약 이행률 6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47.8% 대비 13.2%p 상승한 수치로, 민선 8기 후반부에 접어들며 공약 사업들이 본격적인 성과 창출 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공약은 69.4%의 높은 이행률을 기록하며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경제·인구 지표 1위 … ‘천원 주택’ 등 혁신 정책이 성과 견인 인천시는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최근 3년 평균 경제성장률 1위 ▲출생아 수 증가율 1위 ▲인구 증가율 1위를 기록하며 도시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증명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거시적 성과를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은 대표 정책으로는 다음 사업들이 꼽힌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천 원으로 충분한 도시, 인천. 인천시의 민생 혁신 정책, ‘천원 시리즈’가 2026년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된다. 주거와 먹거리, 물류와 문화를 넘어 이제는 주거 이동 비용, 아동의 마음 건강, 노동자의 작업 환경까지 인천시의 ‘천원 시리즈’가 시민의 일상 깊숙이 들어간다.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의 뜨거운 호응과 높은 미디어 관심 속에 인천시를 대표하는 민생 체감 정책으로 자리 잡은 ‘천원 시리즈’는, 2026년 신규 정책 도입과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한 단계 더 진화한다. 생활 속 ‘보이지 않던 비용’을 낮추는 2026년 천원 정책 2026년 인천시는 그동안 당연하게 부담해 왔던 생활 속 비용을 ‘천 원’으로 낮추는 신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천원 복비’는 올해 1월부터 시행으로,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차상위계층 등 주거취약계층이 주택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경우 본인 부담 1,000원으로 최대 30만 원까지 중개보수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접수(인천시 토지정보과)로 가능하며, 구체적인 신청 방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난 24일 처인구 내 딸기농장과 농촌테마파크에서 딸기 수확 및 디저트 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딸기 수확철을 맞아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농촌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족 단위로 참가한 시민들은 원삼면 내 딸기농장에서 양액재배로 자란 딸기를 수확하고, 농촌테마파크 체험장으로 이동해 직접 딴 딸기로 크림치즈 타르트를 만들었다. 특히 이번 체험은 사전에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20팀을 모집하는 데 438팀이 신청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추가적인 딸기 체험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도농 복합도시인 용인에서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농가와 도시민이 화합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2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랑의 교복 나눔행사’에 시민 340명이 참여해 중고 교복 356벌을 구매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 학기를 앞두고 교복 구입으로 인한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용인YMCA 수지녹색가게(회장 이영숙) 주관으로 마련됐다. 수지녹색가게는 2010년부터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시민 기증 교복을 정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나눔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증과 위탁 접수를 통해 모인 상의·하의·외투·조끼 등 총 2608점의 중고 교복이 준비됐다. 기증된 교복은 세탁과 간단한 수선을 거쳐 1000원에서 1만 원 사이의 가격으로 판매됐다. 행사 수익금은 불우이웃 돕기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교복 구매를 위해 행사장을 방문한 한 시민은 “새 교복은 가격 부담이 커 걱정이었는데, 상태 좋은 교복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숙 회장은 “환경 보호와 이웃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행사에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정화조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일부 시설에서 정기 청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정화조 청소 의무 사항을 알리는 안내문을 1월 중 각 시설 소유자와 관리자에게 발송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안내문에는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정화조 관리 시 주의사항 ▲정화조·분뇨 청소 요금 기준 ▲허가받은 청소·수거 업체 현황 ▲방류수 수질 기준과 관리 요령 등이 담겼다. 정화조는 가정과 시설에서 발생하는 분뇨와 오수를 정화해 하수도로 흘려보내는 시설로, 정기적으로 청소하지 않으면 오수관 막힘과 심한 악취가 발생할 수 있고, 하천 수질 오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하수도법’ 제39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33조에 따라 정화조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매년 1회 이상 내부 청소를 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구는 정화조 청소를 반드시 분뇨수집·운반업 허가를 받은 전문 업체에 의뢰해야 하며, 청소량과 요금 산정 기준을 사전에 확인해 과다 요금 청구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장례식장 2곳과 무연고 사망자의 장례를 위한 ‘공영장례 업무협약’을 추가로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을 체결한 장례식장은 ‘보정장례식장’과 ‘용인 평온의 숲 장례식장’이다 공영장례 지원사업은 연고자가 없거나 가족관계 단절 등으로 시신 인수를 거부당해 장례를 치르기 힘든 사망자의 원활한 장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시는 2023년 제정된 ‘용인시 공영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장례를 추진하며 고인의 존엄성을 지키고 있다. 협약에 따라 이 장례식장들은 무연고 사망자가 발생하면 전용 빈소를 제공하고, 입관과 봉안, 추모의식 등 장례 절차를 수행한다. 시는 필요한 장례비용과 행정지원을 한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협약 확대는 소외된 이웃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 홀로 남겨지지 않도록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4년 1월 ▲다보스병원장례문화센터 ▲용인서울병원장례문화센터 ▲용인시민장례문화원 ▲용인제일메디병원장례식장 ▲기흥장례식장 ▲쉴낙원 경기장례식장 등 6곳과 공영장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