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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복지재단,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첫 발… 인사·노무·감사 역량 강화

‘사람을 관리한다는 것의 무게’ 주제로 현장 실무자 60여 명 참여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재)평택복지재단은 3월 10일 팽성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1회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생하는 인사·노무·감사 관련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종사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명확한 책임 경계를 이해함으로써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노무법인 정의 김대홍 공인노무사가 맡아 ‘사람을 관리한다는 것의 무게 – 인사·노무·감사 책임의 경계 이해하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인사·노무·감사의 유기적 구조 이해 ▲실무자-중간관리자-관리자 간 책임 범위 구분 ▲주요 감사 지적 사례 분석을 통한 리스크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는 “그동안 업무 수행 과정에서 책임의 소재가 모호해 불안감을 느낄 때가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직급별 역할과 법적 근거를 명확히 알게 되어 실무에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승연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사회복지 현장의 업무가 점차 복잡해짐에 따라 발생하는 구조적 혼란을 최소화하고, 종사자들이 안전한 체계 안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재단은 종사자의 소진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 강화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은 오는 8월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다음 2회기 교육은 오는 4월, ‘말 한마디가 일이 될 때 – 민원·갈등 상황 현장 대응의 기준’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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