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설공단이 이달 25일부터 3일간 사업장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기간제 근로자의 작업 특성과 현장 위험 요인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교육으로, 안전 수칙 준수와 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아시아드경기장을 비롯 송도·청라·영종공원 등 현장 업무가 많은 6개 사업장 대상 총 450여 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26일 사단법인 한국곰두리봉사회 한마음 전국대회에 참석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온 회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전국대회는 저소득층・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한국곰두리봉사회 회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위로하고 전국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중앙 및 전국 지회 임원, 회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정해권 의장은 “어려운 이웃 곁을 가장 먼저 찾아가 손을 내미는 한국곰두리봉사회 여러분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안전망이자 진정한 버팀목”이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발걸음이 있었기에 우리 지역 공동체가 더 안전하고 따뜻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광역시의회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제도적・재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며 “한국곰두리봉사회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인천시의회가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곰두리봉사회는 장애인, 저소득층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안중근 의사 순국일(3월 26일)을 맞아 그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광복회 부천시지회 주관으로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 추념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숙남 인천보훈지청장과 부천시장, 부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보훈단체 관계자 및 부천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추념식은 헌화 및 분향을 시작으로 안중근 의사 약전 낭독, 추념사, 헌시 낭송, 어린이합창단 추모 공연 순으로 약 1시간여 동안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날 추념식이 개최된 안중근 공원은 지난 2009년 하얼빈에서 국내 반입된 안중근 동상이 세워지며 ‘중동 공원’에서 ‘안중근 공원’으로 명칭 변경된 뜻깊은 곳이다. 장숙남 인천보훈지청장은 추념사에서 “서로 마음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의사님의 당부는 오늘의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안중근 의사의 의로운 생애와 정신이 미래세대에게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26일 노사 양측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도 제1회 노사협의회’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사협의회는 근로자와 사용자가 참여와 협력을 통해 노사 공동의 이익을 증진하고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소통 기구다. 이번 제1회 협의회에서는 2026년도 공단 운영의 청사진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안전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노사는 ▲2026년 교육 훈련 계획을 협의하며,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CPR 실습 교육 등 현장 맞춤형 집합 교육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공단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신규 위수탁 사업 운영 ▲2026년 경영 및 사업계획 등 주요 경영 현안을 투명하게 보고하고, 조직·인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로드맵을 공유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노사협의회는 신규 사업 추진과 경영 계획 등 공단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특히 안전과 직결된 CPR 실습이나 감정조절 교육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3월 26일 오후 3시, 인천시청에서 제3기 숙의시민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참여 기반의 숙의 민주주의 제도 운영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숙의시민단은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공론화 과정을 통해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시민참여 기구로, 인천시는 주요 정책이나 사회적 갈등 사안에 대해 시민들이 충분한 정보와 토론을 바탕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숙의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제3기 숙의시민단은 18세 이상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됐으며, 신청자 가운데 성별·연령·지역별 인구 비례를 고려해 현재 약 450명을 우선 선발해 위촉했다. 위촉된 시민단은 위촉일로부터 2년 동안 시민참여형 숙의 과정을 통해 갈등 사안의 예방과 해결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 기간 중 중립적인 시민 숙의를 통해 갈등 해결 방안 모색이 필요한 사안이 발생할 경우에는 숙의시민단 가운데 사안의 특성에 맞는 시민 50명 이내를 별도로 선정해 중·소규모 숙의 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도출된 의견은 정책권고안 형태로 인천시에 제출되며, 숙의시민단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 서울특별시교육청 및 부산광역시교육청과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의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AI 기반의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미래형 평가 체제를 구축하여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보다 정교하게 측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교육청은 이번 협약에 따라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 운영 및 평가 데이터베이스 구축 ▲서‧논술형 평가 문항 공동 개발 및 검토 체계 마련 ▲교원의 평가 전문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연수 운영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상설 협의체 구성 등을 공동 추진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양질의 서‧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과 보급을 확대하고, AI 기반 분석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피드백 제공 체계를 강화하여 학생의 성장 중심 미래형 평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단순 채점을 넘어 학생의 사고 과정과 표현 능력을 분석하여 개별 학생의 학습 수준과 특성에 맞는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6일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열린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AI 시대 교사 역량 강화 및 양성 체계 개선’을 제안했다. 최근 AI와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각 시·도교육청이 현직 교원을 대상으로 디지털·AI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나, 이러한 노력만으로는 변화의 속도를 충분히 따라가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현장의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도 교육감은 “교사 양성 단계에서부터 미래교육 역량을 갖춘 교원이 배출될 수 있도록 보다 장기적이며 근본적인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도 교육감은 “AI 시대 교육의 본질은 기술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탐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며 “이제 교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고 개별 맞춤형 성장을 이끄는 학습 조력자로서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방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현직 교원의 역량 강화와 교대·사대 교육과정, 임용시험의 평가 방식도 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26일 인천 중구 해양경찰 전용부두에서 최신형 3,000톤급 경비함정인 3019함(태평양 19호)의 취역식을 실시했다. 3019함은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전담 기관인 서특단의 3,000톤급 신규 함정으로 2025년 12월 19일 준공됐으며, 길이 122.3m, 폭 15m의 규모로 최대 약 45km/h(24kn)을 낼 수 있다. 이날 취역식에는 박재화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과 박성민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 김용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김동래 인천해역방위사령관, 이종곤 인천국립검역소장, 김현 인천중부소방서장 등 해양경찰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명이 참석해 3019함의 취역을 축하했다. 서해5도(백령·대청·소청·연평·우도) 해역은 불법조업을 감행하는 외국어선의 출현이 잦은 곳으로, 접경해역의 특성상 단속 시간의 제약으로 해양경찰의 단속 난이도가 높은 해역이다. 박재화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은 “서해5도경비단이 관할하는 해역은 EEZ와 NLL을 모두 포함하여 그 어느 바다보다 주권 수호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해역”이라며 “여러분이 서 있는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지난 25일 민방위재난실전훈련센터 다목적실에서 근로자와 사용자 간 상호 이해 증진과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1분기 김포시 근로자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시는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로운 구성을 위해 사용자위원을 위촉하고, 지난 1월 28일 근로자위원 선거를 통해 노사협의회를 재구성했다. 이번 회의는 이러한 구성 이후 처음 열린 자리로, 노사협의회 의장 및 간사를 선출하고 근로자의 고충을 청취하기 위한 고충처리위원을 선임해 노사협의회 운영을 위한 기본 체계를 마련했다. 아울러 근무환경 개선 및 직원 복지 증진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해당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확인을 통해 필요한 사항을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선출된 노사협의회 의장은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노사협의회를 통해 근무환경 개선과 조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노사 상생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19일부터 운영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사업을 3월 20일에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농작물 수확 후 영농부산물 소각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산불발생 위험을 줄이고자 추진하는 범정부(행안부,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농촌진흥청) 협력 정책사업이다. 김포시는 올해 인건비 1천3백여만 원을 시비로 추가 확보해 국비 포함 약 1억 1천9백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운영했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2인 1조 5개 팀을 운영해 작년 12월에 파쇄 신청을 받은 745농가 중 약 89%에 해당하는 664농가 884필지 107ha에 지원했다. 산에 인접하거나 고령자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미지원 농가는 신김포농협의 무상지원 파쇄기를 활용해 직접 파쇄했다. 올해는 예산과 인력을 확대해 1년생 밭작물을 중심으로 작년(612농가 717필지 89ha) 대비 지원대상이 약 10% 늘어났다.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추운 겨울부터 사고없이 안전하게 파쇄작업을 해준 파쇄지원단의 노고를 격려하며, 1월부터 3월까지 이어지는 기간동안 믿고 기다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