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7일 오정청년공간에서 청년정책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청년 중심의 정책 소통과 참여 기반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부천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정책 발전을 위한 활동의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청년정책 유공자 표창에 이어 신규 임원 및 위원 위촉장 전수, 청년 정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정책협의체는 부천시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구성된 청년 참여 기구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참여해 정책 논의와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조 시장이 참석해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청년 위원들은 부천시 청년 정책의 방향과 비전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며 일자리, 주거,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청년들의 실제 경험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을 개선하고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를 통해 부천시는 청년정책협의체가 정기적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3월 9일부터 지역 어르신의 건강 예방 관리와 신체기능 유지·증진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운영하는 ‘건강백세 운동교실’을 지역복지관과 연계해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노년기 신체기능 저하를 예방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9개 복지관에서 주 1~2회 정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 복지관은 원미·소사·오정노인복지관과 심곡동·신중동·상동·고강·범안·소사본종합사회복지관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운영 기관 수를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이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기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어르신의 지속적인 건강증진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시는 이번 운동교실을 단순한 운동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 대상자를 발굴하는 중요한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운동교실에 참여하는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과정에서 건강위험군이나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확인된 대상자를 ‘부천형 통합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8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와 연계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전국 각지에서 7,000여 명이 참가한 대규모 체육 행사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스에서는 제도 안내 전단지를 배부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기부 방법과 혜택을 1:1로 설명하는 등 현장 중심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대회 성격에 맞춰 현장 기부자에게 러닝용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고매영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마라톤 대회를 찾은 분들이 홍보 부스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행사를 연계한 대면 홍보를 이어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사회 활력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기부자가 자신의 기부금이 사용될 사업을 직접 선택하는 ‘지정기부’ 모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 부천FC1995 유소년선수단 훈련용품 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6일 중앙공원 내 새로운 시민 휴식공간인 힐링 카페 ‘담온 1177’ 개장식을 열고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힐링 카페 ‘담온 1177’의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개장식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 시민을 대상으로 개장 기념 이벤트를 마련해 음료 시음회와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카페 이름인 ‘담온 1177’은 ‘깊게 머무는 따뜻함’을 뜻하는 ‘담온’에 중앙공원 주소인 중동 1177의 숫자를 더해 만든 이름으로, 시민들이 친숙하게 기억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의 의미를 담아 이름을 정했다. 시는 지난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카페 ‘담온 1177’은 2018년부터 활용도가 낮았던 공원 관리사 건물을 리모델링해 시민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인근 맨발산책길과 여름철 물놀이장과 연계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휴식 공간을 제공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8일 부천시청 일원에서 열린 ‘2026 부천 국제 10km 로드레이스’가 7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져 온 ‘부천마라톤’이 세계육상연맹(World Athletics) 공인 국제대회로 격상된 뒤 처음 열린 대회다. 부천시체육회와 한국실업육상연맹,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부천시육상연맹과 경기도육상연맹이 주관했다.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가해 세계육상연맹이 인증한 10km 국제 공인 코스에서 기량을 겨뤘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3.5km 건강달리기 코스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10km 구간 페이스메이커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안정적인 레이스와 완주를 이끌었다. 이봉주 선수는 대회를 마친 후 사인회와 기념 촬영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대회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만화도시 부천의 도시 특성을 반영한 ‘코스프레 러닝 이벤트’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만화·애니메이션 캐릭터 복장을 하고 3.5km 코스를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송탄보건소)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지역사회 중심의 중독 문제에 대한 조기 접근을 위해 학교 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아동·청소년기의 중독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관내 16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최대 4회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중독과 과의존에 대한 이해, 스마트폰 과의존이 건강과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 있는 건전한 활동 소개, 스마트폰과 건강하게 사용하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정신건강사회복지사가 강의를 진행하며 협동 활동을 병행해 학생들의 자기조절력 향상과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생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 능력 향상과 더불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예방접종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일으켰던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때 다시 활성화되며 ‘피부 발진과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특히 65세 이상에서 발병 위험이 크게 높고, 신경통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 예방이 중요하다. 예방접종은 발병률을 낮추고 합병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접종 비용 부담으로 취약계층의 접종률이 낮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평택시는 무료 접종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평택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이며,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 접종 금기자, 외국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위탁의료기관 82개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다만 의료기관별 백신 물량이 소진될 경우 접종이 어려울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위탁의료기관에 전화로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한 '2025년 농촌진흥사업 평가’기술보급 분야에서 지난 3월 5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업기술 보급 실적 및 성과를 종합 평가하여 이뤄졌으며, 평택시는 차별화된 농업기술보급을 통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에 이어 연이어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평택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반복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사후 중심 기술지도에서 사전 예측·현장 중심 기술지도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적기이앙 확산, 기상재해 조기경보, 저탄소 실천, 이상기상 대응 실증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농산물 안정생산 기반 구축에 기여했다. 또한 농산물 재배 실태조사 및 기후분석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평택농업 육성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해 평택형 기후적응 농업 발전전략과 향후 5개년 단계별 실행과제를 도출하는 등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과장은 “이번 최우수 선정은 기후변화에 따른 현장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3월 6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장선 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보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10월)을 앞두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계획, 배수시설 및 재난취약시설 사전정비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 추진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인명피해우려지역과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통해 재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대응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취약지역 점검 및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3월 6일 평택상공회의소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인들과 평택시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감토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시 실·국·소장, 평택산업진흥원장과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평택상공회의소 회원사 기업인 16명 등 약35명이 참석해 미래발전 및 지역 경제 현안과 기업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시정 방향과 산업·경제 분야 추진 전략에 대한 정장선 평택시장의 설명을 시작으로 기업인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진행하는 순서로 이어졌으며, 최근 발생한 중동전쟁과 관련하여 장기화 시 유가상승, 달러화 강세, 물가 불안 등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비상경제대책본부 운영에 대한 평택상공회의소 참여 논의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평택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 참석한 기업인들은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특히 진위면 소재 기업(고려OO)에서는 “가설건축물 재질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