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중리동 주민자치회가 2기 운영을 마무리하고 3기로 새롭게 출범하며 주민자치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새로 구성된 중리동 주민자치회는 1월 21일 첫 정기회의를 열어 주민자치회 임원을 선출하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중리동 주민자치회는 34명의 위원을 위촉하고 안양원 위원을 3기 주민자치회를 이끌 회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이기철 위원과 정혜림 위원이, 감사에는 이남식 위원과 안재성 위원이 선출됐다. 이번 첫 정기회의는 주민자치회의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안양원 회장은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히고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겠으며, 주민 스스로가 지역의 주체가 되는 주민자치 실현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중리동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제3기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새로운 임원진이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활동을 해주시길 바란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 신장1동 새마을부녀회·새마을협의회는 21일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손만두와 호박죽을 신장1동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20여 명의 회원들은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손만두를 빚고 호박죽을 조리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신장1동 새마을부녀회 이애경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정성껏 빚은 손만두와 직접 만든 호박죽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식탁에 온기를 전하는 반찬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미영 신장1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외로울 수 있는 어르신들의 한 끼를 위해 직접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힘이 되어, 2026년 한 해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장1동 새마을부녀회·협의회는 김장김치와 삼계탕을 정성껏 마련해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프레데릭 위 시아오 필리핀 일리간시장과 간담회를 열고, 용인특례시와 일리간시 간의 우호‧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엔 이상일 시장과 일리간시 프레데릭 위 시아오 시장과 부인 마리아 테레사 파딜라 시아오 여사, 로베르토 큐드 파딜라 변호사, 파딜라 한나 메이 관광청 사무소장, 고윤권 명예대사, 김유진‧유범동 국제교류자문관 등 일리간시 대표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프레데릭 위 시아오 시장에게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와 관광, 농업 등에 대한 설명을 했다. 프레데릭 위 시아오 시장은 이상일 시장에게 우호교류 의향을 밝히며 대학 등 교육분야 교류 등을 제안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인구 110만 명으로 인구 기준으론 대한민국에서 여덟 번째로 큰 도시이자 대한민국에서 반도체가 제일 먼저 만들어진 도시로, 현재 대한민국 1년 예산의 1.4배가 되는 투자액이 투입되는 반도체 초대형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앵커 기업이 대규모 투자를 하고,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용인에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2026 K리그2에 참가하는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의 시즌권을 배우자 김미영 여사와 함께 각각 구매하며 110만 용인시민과 함께 구단을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시장은 ”용인FC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모두의 구단이며, 시장은 구단주이기 이전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아내와 함께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즌권을 구매했다“며 용인FC가 K리그2 첫 시즌부터 시민들께 기쁨과 행복을 주는 팀, 도전 정신을 발휘해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 멋진 팀이 되기를 기원하며 구단주로서, 또 시민으로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FC가 시민의 자부심이 되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구단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창단식에서도 강조했지만, 미래는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용인FC를 응원하고 지원하면 용인FC의 미래는 밝게 개척될 것”이라고 했다. 올해 1월 4일 창단한 용인FC는 ‘2030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1월 2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신설 자치구의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 조성을 위한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용역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7월 1일부터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현 중구・동구・서구를 제물포구・영종구・서구・검단구로 개편해 새로운 행정체제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이번 행정체제 개편은 지방정부 최초 통합・분리・신설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사례로 인천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생활권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이다. 이를 통해 인천시는 기존 2군 8구에서 2군 9구로 개편된다. 이번 용역은 행정업무와 대민서비스의 핵심인 주민등록, 지방세 등 공통표준시스템 9종에 적용되는 표준코드(법정동코드, 행정동코드, 주소코드, 기관코드) 약 85억 건을 전환하는 사업으로, 성공적인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핵심 기반 작업이다. 각 시스템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구성 환경이 상이하고 시스템 간 정보 연계 방식도 다양해, 철저한 사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21일 지역주민 중심의 봉사단체인 ‘삼다송 봉사단’과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단의 ‘빛담은 봉사단(사회공헌추진단)’과 민간 봉사단체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환경 보호,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 현안 해결에 공동으로 나서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삼다송 봉사단은 연수구 송도에 기반을 둔 자원봉사 단체로, 2024년 이후 탄소중립 캠페인과 재활용·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2025년에는 연수구자원봉사센터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발걸음을 이어오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공헌 사업 참여 및 협력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 연계 추진 등을 중점 과제로 설정했으며,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공단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21일 인천항만공사 31층 대강당(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263 IBS타워)에서'2026년 수출입 및 물동량 전망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2025년 수출입 실적과 인천항 물동량 흐름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2026년 물동량 전망과 대응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한국은행 조사국 국제무역팀 백재민 팀장의 ‘2025년 수출입 평가 및 2026년 전망’ 발표로 시작했으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수요분석연구실 최석우 실장의 ‘항만 물동량 추이 및 전망’ 발표와 함께 인천항만공사 마케팅실 안길섭 실장의 ‘2025년 인천항 물동량 현황 및 2026년 마케팅 추진계획’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백재민 팀장은 2025년 국내 수출입 동향을 설명하면서 내년 ▲반도체 IT 중심으로 수출이 1.4% 증가 ▲자본재·소비재 중심으로 수입은 2.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최석우 실장은 내년 국내 총 물동량이 전년 대비 증가할것이며, 인천항 물동량과 관련해 ▲대외 불확실성 해소로 컨테이너 물량이 357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판교·백현·운중)이 성남시의 당직·비상근무 체계를 개선하고 야간·휴일 민원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성남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1월 6일 발의됐으며, 이번 금요일 개회하는 제308회 임시회 안건으로 상정돼 상임위 심사와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인사혁신처의 '국가공무원 복무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취지에 맞춰, 성남시도 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당직 민원 응대 체계를 도입·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 의원은 특히 기초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AI 기반 당직 민원 응대 체계를 복무조례에 명시해 제도화하는 최초 사례로 추진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개정안의 핵심은 '성남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에 당직 및 비상근무를 규정한 제7조에 제4항을 신설해, 시장이 당직 및 비상근무와 관련한 민원 및 업무 연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민원 응대 체계를 도입·운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에 따라 현행 제7조 제4항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공촌정수사업소는 정수시설을 대상으로 한 수질오염테러를 대비해 119특수대응단과 합동으로 실제 테러상황을 가정한 수질오염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훈련은 정수사업소 내 응집지 인근에서 출처 불명의 액체용기가 발견되고 미상의 액체가 외부로 누출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해당 물질이 유해화학물질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실제 화학테러 상황에 준하는 초동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공촌정수사업소는 훈련 상황 발령 직후 전 직원으로 이루어진 자체 대응팀을 편성해 원수 유입을 차단하고 응집기 및 정수처리설비 가동 중지 등 초기대응을 실시했다. 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특수대응단 화학대응센터는 분석차, 제독차 등 차량 4대와 소방대원 7명을 투입하여 누출물질 탐지, 확산 방지, 미지 물질 시료채취 등 현장 제독작업을 실시했다. 공촌정수사업소와 119특수대응단은 미확인 액체용기를 밀폐하고 누출된 미상 액체에 대해 확산 방지와 방제 작업을 실시했으며, 성분 검사를 위한 시료도 채취했다. 이후 수돗물 성분 검사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정수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능평동에 위치한 석사명성태권도 고영준 총관장은 21일 원생들과 함께 모은 라면 260개를 능평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원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함께 모은 마음’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해당 나눔 활동은 매년 이어져 온 석사명성태권도의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고영준 총관장은 “태권도는 신체 수련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교육”이라며 “아이들이 나눔을 자연스러운 문화로 받아들이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명희·남지현 능평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작은 손길이 모여 큰 사랑이 됐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원생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라면은 능평동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석사명성태권도는 지난해에도 라면 471개(42만 원 상당)를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태권도 교육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지역 도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