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9월 19일 안성시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 자원봉사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자원봉사자 대표가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고 의지를 다지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원봉사자들은 오는 10월 8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월 9일(목)부터 10월 12일(일)까지 열리는 축제 기간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행사장 안내, 부스 운영 지원, 교통 통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안성의 대표 문화축제인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행사로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과 헌신이 있어야만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다.”라며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축제 기간 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봉사 정신이 큰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위해 기꺼이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축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31회 독서문화상(독서문화진흥 유공)에서 책 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9월 19일 김포시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막식에서 진행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국민 독서문화 진흥 활동과 독서문화 환경조성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독서문화진흥 유공자로 선정하여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 등을 수여하고 있다. 안성시는 그동안 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민 누구나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독서문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중앙·공도·보개·진사·일죽·아양도서관 등 6개 도서관의 독서진흥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독서서비스, 생애주기별 맞춤형 책꾸러미 지원, 면지역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1면 1도서관 조성 사업, 시민 누구나 작가가 되는 독립출판 지원, 영어교육 및 문화예술 거점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적인 사례를 창출한 점이 크게 인정됐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개별 도서관의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역 전체가 함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19일까지 아트뮤지엄 려에서 제5회 여주미술인협회 회원전《만만滿萬호‘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 3인 여성작가의 기획으로 출발한‘살다’展은 오랜 시간을 거쳐 2024년, 300호 대형 캔버스를 중심으로 작품과 영감을 나누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를 통해 예술가 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이어졌고,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저변 확대에도 기여해 왔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는‘가득차고 충만함’이라는 주제를 담아 대형 작품들로 전시장을 가득 메운다. 단순한 규모의 장대함을 넘어, 작품 속에 녹아든 작가들의 뜨거운 열정과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함께 전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아가 예술의 무한한 가능성과 지역사회에 뿌리내린 예술적 성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가 지역작가들의 새로운 창작의 동력을 제공하는 동시에, 나아가 여주시 문화예술 발전에도 긍정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시가 열리는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9월 20일 평택대학교 대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제15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 뮤직페스티벌’이 펼쳐졌다.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문화재단·평택자치신문 주관, 평택대학교가 후원한 ‘제15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 뮤직페스티벌’에는 전국에서 수준급 인디밴드 233팀이 참가했다. 본선 경연 결과 ▶대상: 가로인들 ▶금상: FLEET ▶은상: 황토길부루쓰 ▶동상: MUZZY가 각각 수상했으며, 최우수 보컬상에는 FIRR 보컬 손진욱, 최우수 연주상에는 스칼렛킴밴드 베이시스트 정구영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 대상을 수상한 가로인들 밴드는 보컬·기타 송재원, 기타 홍성욱, 베이스 박종민, 드럼 이시원으로 구성된 4인조 록밴드로, 자작곡 ‘공허함에 대하여’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금상을 수상한 FLEET 밴드는 보컬 박서준, 기타 이광규·이상수, 베이스 채기원, 드럼 백종길로 구성된 5인조로, 자작곡 ‘Enough’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가로인들 밴드 박종민 베이시스트는 “길을 나가면 보이는 가로등과 가로수처럼 저희 밴드와 저희의 음악이 여러분의 곁에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지난 20일 오후 4시 평촌중앙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제6회 안양청년축제’에 4,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안양청년축제기획단이 직접 선정한 ‘안양, 보통이 아냥!’으로, 평범해 보이지만 그 존재만으로도 특별하고 소중한 ‘보통이 아닌’ 안양 청년들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의미를 담았다. 축제기획단이 기획한 ‘100일 뒤 나에게 보내는 편지’, ‘자랑대회’, ‘비즈키링 만들기’와 함께 특별체험존으로 방탈출 체험 버스와 운동챌린지 등이 운영됐다. 또 논알콜 전통주 체험,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조향 체험 등 총 30여 종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청년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했다. 리원, 소리, 보컬플로우 등 청년 예술가들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졌으며, 피식대학 소속 개그맨 정재형의 ‘너드학 개론’은 특유의 유머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는 청년상 시상식과 함께 이병현 밴드, 안양시립합창단, 연성대 케이팝(K-POP)과의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에서 열리는 3대 가을축제가 시작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인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8일간 이어진다. 2025 수원화성미디어아트는 27일부터 10월 12일까지 개최된다.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9월 28일 열린다. 곽도용 수원시 문화청년체육국장은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세계유산 수원화성 3대 가을축제 언론브리핑’을 열고, “3대 가을축제가 글로벌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새빛팔달’을 주제로 하는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는 축제 기간이 기존 3일에서 8일로 늘어났고, 축제 공간은 수원화성 전역으로 확대됐다. 국내외 관람객의 눈길을 끌 수 있는 웅장하고 품격 있는 대규모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글로벌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선유놀이를 모티브로 하는 수상 퍼포먼스 ‘선유몽’(9월 29일~10월 4일) ▲야간 군사훈련 ‘야조’(10월 3~4일)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위해 화성행궁 봉수당에서 거행한 회갑연 진찬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머시브 아트(몰입형 예술) 퍼포먼스 ‘진찬’(9월 29일~10월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19일 서울 KG타워 하모니홀에서 개최된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문화·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은 이데일리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혁신적 행정성과를 평가해 매년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김포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역 고유의 문화·생태·산업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강화와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를 육성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특히,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스타벅스 유치를 통한 접경지 랜드마크 조성 ▲라베니체 축제와 아라마린페스티벌로 완성한 수변특화 도시축제 ▲전국 최초 산업시설을 예술작품으로 탈바꿈시킨 ‘김포시 자원화센터 빛의 굴뚝’ 등이 김포의 브랜드 가치를 크게 끌어올린 사례로 주목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수상은 김포의 문화·관광 분야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굴뚝을 예술로, 일상을 축제로 바꿔온 김포의 노력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박종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한국관광대 호텔조리학과 이영순 교수와 학생 4명 등 이천시 대표단이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자매도시 프랑스 리모주시를 공식 방문하여 10년간 교류협력의 성과를 확인하며, 새로운 10년을 향한 상생과 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두 도시의 자매결연 10주년은 다채로운 행사로 채워졌다. 현지시간 18일 목요일 이천시와 리모주시의 우정을 선포하는 ‘이천 로터리 제막식’을 필두로 리모주시 초등학생들의 교류 활동 결과물을 이천시에 증정하는 ‘외교 가방 전달식’이 이어졌다. 에밀 롬베르띠 리모주 시장은 제막식에서 두 도시의 교류의 역사와 그 의의를 강조하며 견고한 우정을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자는 의지를 피력했다. 두 도시가 10년을 이어온 우정이 리모주 진 모네 거리, 부근 교차로에 새로이 새겨지며, 프랑스 리모주에 ‘이천 홍삐앙(로타리)’이 탄생하게 됐다. 이어진 외교 가방 전달식에서는 리모주 초등학생 20명과 지도교사 일동이 리모주시청에서 이천시 대표단을 환영하며, 교류 활동 소감문을 낭독하고 활동 내용을 발표했다. 학생들은 한국과 이천시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율면은 지난 9월 19일 산성1리 돌원마을 어화정원에서 ‘꽃빛정원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율면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의장, 임진모 시의원 등 내빈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축제는 어르신 시낭송과 어르신 합창단 공연으로 시작해, 초청 가수 무대, 스포츠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주민들은 늦여름 밤 마을정원에 어우러진 음악과 춤, 웃음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어르신들의 무대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우러져, 이번 축제는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으며, 마을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다시금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한편, 산성1리에서는 매년 마을 특색을 살린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외부 방문객에게 마을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도시와 농촌이 함께 어울려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린 ‘제3회 화성시 도농 어울림 축제’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동탄 여울공원 음악분수 일원에서 개최됐다. 올해 축제는 ‘토종씨앗, 시간을 심고 미래를 나누다’를 주제로, 도농상생협약식, 토종 종자 주제관, 다양한 농업·문화 체험,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20일에는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동탄 주민자치회·농업인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농상생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도시의 관심과 나눔이 농촌의 힘으로, 농촌의 땀과 정성이 도시의 삶으로 이어지는 협력의 다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사장에서는 ▲포도품평회 ▲어린이 사생미술대회 ▲토종 김치만들기 체험(토종오이·토종열무) ▲수향미 꽃송편 빚기 체험 ▲곤충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농업 체험이 운영됐다. 또한, 토종 씨앗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토종종자 주제 전시관과 어린이 토종씨앗 찾기 프로그램, 지역의 다양한 농산물을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